2015년6월10일(수) 33도의 높은온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참석하신 회원여러분의 문화재기킴이활동에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회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는 중요한날 이라고 여겨지는바.스스로 만족하는 표정이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서로 설명하고 질문하는 모습, 언제 그래 봤던가?
더욱 열심히 참여하고 스스로 하는 내일을 볼수있을것같아보인다. 특히 지상철3호선 안전지킴이 봉사 활동은 우리팀에서 가장위 어른 두분이, 이번주는 우리가 하시겟다고 하셔서, 얼마나 놀랍고 다행한 일인지, 윗분으로서 솔선수범해서 본보기가 되었기에 공원에서 활동을 마치고 찬음료수 들고 모두 위로차 고마움의 방문 표시도, 수1팀의 앞날이 내다보이는것이 아닐까 생각하는바입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홍보 하러가신분이 아직오들 안햇는데 찰각.
첫댓글 수1팀 여러분! 무척 더운 날인데도 지킴이 활동 잘 하셨습니다. 수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