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야 부탁해 드라마 촬영을 한다고
커피야 부탁해 정북토성 촬영 때 일몰사신 찍을려고 온 사진작가 들에게
커피야 부탁해 촬영 팀 스태프들이 깡패들처럼 한 행동 옳지 않았다.
울타리 밖 논두렁에서 하늘의 구름과 노을을찍는 사진작가들까지 찾아가서
막무가내로 뭘 찍었느냐고 카페라 보자고 하고 카메라 뺏어보며 무조건 찍지말라고 지랄들 했다.
원래 이 곳은 노을 좋은 날 많은 사람들이 와서 노을을 보거나 사진도 찍고 하는 곳인데
드라마촬영을 한답시고 사진촬영지를 다 차지하고
노을 다 질 때 까지 먼거리 까지 나와서 과잉통제를 하며꼴갑을 떨었다.
그까짓 촬영하는거 뭐가 좋다고 사진을찍나 사진 찍으라고 해도 안찍는다.
그 거 찍을까봐 괜히 오버를 하며 지랄들 하나
뭘 부탁하는 드라마 촬영인지 관심도 없고,
소나무 하나와 노을하늘 찍는거에 방해가 될뿐인데
멀리서 카메라만 꺼내면 따라다니며 지랄들 했다.
카메라를 하늘로 쳐들고 노을을 찍는건데 과잉적으로 꼴갑을 떨었다.
작가들은 양심적으로 촬영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 울타리 밖으로
자발적으로 나가서 노을 하늘을 찍으려 했는데
그 것 까지도 쫒아가서 카메라 보자고 다그쳤다.
아버지벌 되는 어른들한테 반말은 유사고 막말을 해댔다.
뭐 이런 ㄱ같은 경우가 다 있나.
내가 느끼기엔 촬영팀 스태프가 아니라 마치 망나니 같았다.
커피야 부탁해가 얼마나 잘되는지 두고보자.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인데 이들은 최고권위의 법외 집단 같았다.
지들이 뭐 대단한 것들이라고
우리나라에 아직도 이렇게 막무가내가 있다니 ㅉ ㅉ
이디서 또 촬영을 하러 다닐지 모르지만 원주민들에게 또 얼마나 지랄을 떨지 ...
촬영팀 주변 똘만이들아!
꼴값좀 그만 떨어라
첫댓글 좀전에 커피마심..ㄷㄷㄷㄷ
드라마 촬영하는데 카메라 들이대면 스포일러때문에 당연히 못찍게 하겠죠~
팩트가 여기있죠....
난동은 본인이 부려놓고 마치 정당한 일을 한것처럼 포장도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