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판매 플래티넘이 몇장인지 모르겠지만,,, (시디와는 다르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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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DT는 모든 열성적인 미국팬들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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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라브리에 솔로앨범 소식입니당..(멀머즐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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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Elements Of Persuasion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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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에 인사이드 아웃을 통해 릴리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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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뮤지션은 Matt Guillory (Dali'S Dilemma, Key), Mike Mangini (Extreme, Annihilator, Ds), Bryan Beller (Steve Vai, B), Marco Sfogli(Italy 출신의 신인기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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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서 캐나다사람인 Kim Mitchell (Max Webster) 란 사람이 참여했고, 엔지니어로는 십여년전에 제임스의 데뷔작이었던 Winter Rose의 밴드일원이었던 Richard Chycki(에어로스미스, 러쉬 등에서 작업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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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임스 솔로 밴드(?)는 4월과 5월에 유럽에서 투어를 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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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li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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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cify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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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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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ak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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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sible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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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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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cided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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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ed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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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ender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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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ghtly Out Of Reach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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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livious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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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o Deep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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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ined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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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커버 : <a href="http://www.dreamtheater.net/covers/jlb_persuasion.jpg" target=nlink>http://www.dreamtheater.net/covers/jlb_persuasion.j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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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Mullmuzzler, 2집:James LaBrie's Mullmuzz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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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3집에선 멀머즐러라는 이름을 버리고 제임스라브리에 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내는군요..(앨범커버로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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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투어도 진행하고... 페트루치도 솔로앨범발표하고 G3 투어참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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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2 도 계획중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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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DT, 프로젝트 활동 열심히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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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King's X 의 Ty Tabor 와 팬들과의 채팅에 의하면 3월경에 짤막한 미국 동부 해안지역에서의 Jelly Jam Tour 를 생각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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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디에선 골드가 50만장 플래티넘이 100만장아닌가요? 그렇다면 디비디면 10만장 아닐까요?;;;;;
DT의 현재징행형인 모습은 저를 항상 기쁘게 하는거..죠~
어제도 부도칸 라이브 보며 감동에 빠졌음.. 인스트럼메들리를 페투루치 형님으로 고정시켜 놓고 보는 그 즐거움이란... 기타 진짜 졸라 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