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으니까요,, 사실 막막한게 그나마 콜리슨이 제일 적합했고 그 이후 그린을 데려와도 좋아보였는데 콜리슨부터 아예 가능성이 없어졌으니 막막합니다..디온 웨이터스는 벤치에이스로 능력은 괜찮은데 선수의 멘탈과 사실 웨이터스의 필요성도 그다지..
웨이터스는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까 겁나요
애매하게 뭔가 보강을 더 해야하는데 누굴 데려오지? 가 아니라 세컨볼핸들러 역할 가능한 가드 + 수비되는 윙맨 이라는 확실한 니즈가 눈에 보이는데 참 그게 보강이 안되네요..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소속팀이 없어서 그냥 계약이 가능한데다 본인이 레이커즈를 선호했던 칼리슨이 일단 무조건 잡고가야하는 선수였는데 복귀 안한다고 못박아버려서 참 아쉽습니다.. ㅠ
MKG 는 댈러스로~~
점점 경기력과 옆 집 선수보강하는 거 보면 서부 1위인데도 왜이렇게 불안한지...
클리퍼스가 모리스만 안 데려왔어도.. 레이커스 맞춤 선수라..
@빌런입니다 맞아요..르브론 막을 선수가 더 늘어나서 체력이 퍼질까 걱정이네요..
첫댓글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으니까요,, 사실 막막한게 그나마 콜리슨이 제일 적합했고 그 이후 그린을 데려와도 좋아보였는데 콜리슨부터 아예 가능성이 없어졌으니 막막합니다..
디온 웨이터스는 벤치에이스로 능력은 괜찮은데 선수의 멘탈과 사실 웨이터스의 필요성도 그다지..
웨이터스는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까 겁나요
애매하게 뭔가 보강을 더 해야하는데 누굴 데려오지? 가 아니라 세컨볼핸들러 역할 가능한 가드 + 수비되는 윙맨 이라는 확실한 니즈가 눈에 보이는데 참 그게 보강이 안되네요..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소속팀이 없어서 그냥 계약이 가능한데다 본인이 레이커즈를 선호했던 칼리슨이 일단 무조건 잡고가야하는 선수였는데 복귀 안한다고 못박아버려서 참 아쉽습니다.. ㅠ
MKG 는 댈러스로~~
점점 경기력과 옆 집 선수보강하는 거 보면 서부 1위인데도 왜이렇게 불안한지...
클리퍼스가 모리스만 안 데려왔어도.. 레이커스 맞춤 선수라..
@빌런입니다 맞아요..르브론 막을 선수가 더 늘어나서 체력이 퍼질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