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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재영·다영, TV에서 보는 게 고통이다" - 열린뉴스통신
(서울=열린뉴스통신) 윤정·김선규 기자 = 이재영·다영이 자매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던 학생들은 아직까지 폭력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학업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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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중간 중간만 올렸음 전문은 출처로쌍둥이는 언제든지 징계가 풀릴 수 있는 "무기한 자격정지"상태, 피해자들은 영구제명을 원하고 있다고 함 문제 있으면 둥글게 알려주세요.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달빛따라 별따라
첫댓글 헐
인간적으로 학교폭력한 사람들은 티비에 나오지 좀 마
벽으로 밀치고 칼을 벽에 찔렀다고? 목에 칼 댄건 또 뭐야 완전 깡패 아니냐고 개무섭다
칼 ㅁㅊ....
오래된 여배팬으로써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를 바란다 ㅋㅋ
와 칼 미쳤다...
첫댓글 헐
인간적으로 학교폭력한 사람들은 티비에 나오지 좀 마
벽으로 밀치고 칼을 벽에 찔렀다고? 목에 칼 댄건 또 뭐야
완전 깡패 아니냐고 개무섭다
칼 ㅁㅊ....
오래된 여배팬으로써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를 바란다 ㅋㅋ
와 칼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