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주의 재림이 아주 임박한 때임으로 불신자를 향한 전도보다 신자를 향한 전도가 더욱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이다. 주님이 오실 때 큰 미혹에 빠진 대부분의 교회가 이 땅에 남겨질 것이기에 신부 단장하길 원하는 성도들을 잘 도와주는 전도가 필요한 때이며 전도자 자신도 신부 단장하는 일에 힘쓰고 애써야 하는 때이다.
완전하시고 전지하신 질서의 하나님께서는 무작위로 일하시거나 아무 때나 오시지 않고 하나님이 친히 정하신 시간표 (하나님의 신성한 약속)에 따라 오신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모에드)를 안다면 재림의 징조와 시기들과 수많은 예언들에 대해 휩쓸리지 않고 이런 예언들을 선반에 올려 놓으며 참된 평안 속에서 신부 단장하는 삶에 집중할 수 있다.
이스라엘의 나팔절은 휴거와 가장 관계가 깊은 절기이다. 이스라엘의 7대 절기 가운데 겨울(봄) 절기인 4절기((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는 예수님의 초림 때 다 성취 되었지만 여름(가을) 절기인 3절기((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는 아직 성취되지 않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말세 지말의 시대는 나팔절이 성취되어야 하는 때다.
예수님의 초림으로 겨울 절기인 4절기가 이스라엘의 절기(하나님의 절기) 기간에 정확히 성취 되었다면 예수님의 재림으로 성취될 여름 절기인 3절기도 이스라엘의 절기 기간에 정확히 성취될 것이다. 어느 해에 오실지는 정확히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나팔절에 오시는 것은 분명하다.
오순절과 나팔절 사이의 약 4개월 기간은 교회시대로 이방인 추수의 기간이다. 신부 단장한 정결한 교회는 2천년 전에 예수님의 대속으로 영원한 속죄를 이미 받았기에 이 땅에서 속죄절을 맞지 않고 나팔절에 휴거될 것이다.
그러나 신부 단장하지 못한 대부분의 교회들은 이 땅에 남겨진 채 7년 환난을 통과하며 이스라엘과 함께 회개하는 기간이 될 것이고 대속죄일날 지상재림 하시는 예수님을 두 눈으로 목도하게 될 것이다. 즉, 예수님은 7년 환난 기간 말에 회개한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신 후 초막절에 거하시려고 나팔절의 클라이막스인 속제일에 지상재림 하실 것이다
(슥12:3~13:1),(계1:7), (마24:29~31).
초막절은 환난전 휴거와 관계된 절기가 아니고 7년 환난말에 마지막 추수된 영혼들이 들어가는 천년 왕국과 관계된 절기이며 영원한 천국을 상징(의미) 하는 절기이다.
다시 말하면, 7년 환난 전에 예수님이 공중 강림 하심으로 나팔절이 성취 될 것이고 환난 말에 예루살렘 감람산에 지상 재림 하심으로 대속죄일이 성취 될 것이며 이 땅에서 천년 왕국을 펼치심으로 초막절이 성취 될 것이다. 그리고 천년 왕국 후에는 우리의 본향인 영원한 천국이 저 영원한 세상에서 펼쳐질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년" 이스라엘의 나팔절을 주목하며 그 날에 주님의 오심을 학수 고대 해야 한다. 나팔절이 가까이 옴을 볼수록 더욱 철저히 회개하며 범사에 충성스럽게 자신의 일을 잘 감당함으로써 신부 단장 하는 지혜로운 신부가 되어야 한다.
이스라엘의 7대 절기는 율법적으로 이스라엘이 지키는 이스라엘과 관계된 절기이지만 은혜적으로 교회와 깊이 관계된 절기이다. 겨울 절기가 문자적으로 성취 된 것 처럼 환난전 휴거도 이스라엘이 문자적으로 지키는 그 나팔절에 반드시 성취 될 것이다.
사도 바울은 성도의 휴거가 나팔절날, 마지막 나팔(테키아 하가돌)이 불려지는 그 순간 순식간에 일어날 일임을 말해주고 있다. 그가 고전15:51절에서 말하고 있는 "마지막 나팔"은 살전4:16절의 "하나님의 나팔"로 그 당시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나팔절에 불려지는 그 "마지막 나팔"임을 모두 다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그 나팔(휴거의 나팔, 회개의 나팔)을 전혀 설명할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그의 서신서들을 보면 사도 바울과 초대교회 성도들이 "매년" 돌아오는 그 나팔절을 기대하며 마지막 나팔이 불려지는 그 순간에 그 영광스러운 황홀한 휴거를 고대 했음을 느낄 수 있다.
환난중 휴거나 환난후 휴거를 믿는 분들은 계시록의 7번째 나팔을 마지막 나팔 이라고 주장 하는데 그것은 요한 계시록이 쓰여진 연대를 간과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7번째 나팔이 끝에 불려 진다고 해서 마지막 나팔 이라고 말하는 것은 정확한 말이 아니다. 그냥 7번째 나팔일 뿐이다. 성경은 그것을 마지막 나팔 이라고 말하지 않고 있다. 계11:15절에 나오는 7번째 나팔은 후 3년반 말쯤 즉, 대환난 기간 말쯤에 불려지는 심판의 나팔(천사의 나팔)로 바울이 언급한 그 마지막 나팔이 아니다.
계시록의 나팔은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를 쓴 후 40년이 지나서 나온 나팔이기에 "그 마지막 나팔"이 될 수 없다. 계시록의 7번째 나팔은 주후 96년에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 받을 때 등장한 나팔로 고린도 교회와 사도 바울이 살던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나팔이며 그들은 요한 계시록의 7번째 나팔을 알지도 못했다.
고로 그리스도인들은 "마지막 나팔"이 나팔절의 그 마지막 나팔임을 알고 해마다 나팔절을 기대하며 철저히 회개함으로 신부 단장을 잘 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환난중 휴거나 환난후 휴거를 믿는다면 믿음대로 되는 것이기에 환난전 휴거에 동참 할 수 없음도 알아야 한다.
성서적인 종말관은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한 해 한 해 돌아 오는 나팔절을 기대하며 주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며 사는 것이다. 우리가 나팔절 한 달 전부터 한 달 동안을 가정회개 기간으로 삼고 더욱 더 집중하여 회개기도의 삶을 산다면 삼위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실 것이다. 설령 그외의 절기에 오신다 할지라도 깨어 있는 자들에게는 하등의 문제될 것이 없다. 우리가 이런 자세로 산다면 우리의 삶은 진정 깨어 있고 경건한 삶이 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나팔절((로쉬 하샤나, 욤 테루아, 욤 하케세, 욤 하나찰 등))은 그 마지막 나팔(하나님의 나팔)이 불려지는 절기로 음력 추석 15일 전(±3일) 또는 추석 15일 후(±3일)부터 시작하여 이틀(긴하루) 동안 불려진다. 양력으로는 대부분 9월 달에 있으며 간혹 10월 초에 있기도 하다.
2015년 이스라엘의 나팔절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양력 9월 13일 자정부터 15일 자정까지 이다.
2015년은 마지막 테트라드가 끝나가는 해일 뿐 아니라 이스라엘의 7년 주기인 7번째 안식년도 끝나가는 해이다. 또한 예수님 죽으신 후 40번째가 되는 희년이며 출애굽 후 70번째의 대희년이 시작되는 해이다. 뿐만 아니라 홀로코스트 (유대인 대학살)의 70주년 되는 해이고 2차 세계 대전 종전 70주년의 해이며 UN창립 70주년의 해이기에 다니엘 70이레의 마지막 한 이레가 시작될 수 있는 해이다.
그리고 2015년은 을미년으로 양(어린 양의 탈을 쓴 적그리스도, 거짓선지자)의 해일 뿐만 아니라 일루미나티(빛)의 해이고 사탄이 내려오며 지옥문이 열린다는 cern의 해이고 토라력과 이집트력 그리고 바이블코드도 마지막 해라고 말하고 있기에 다른 어느 해보다 더 철저히 회개하며 더욱 더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야 한다. 설령 금년에 오시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매년 나팔절을 항상 고대하며 신부 단장 하는 삶에 더욱 더 힘써야 한다.
우리는 나팔절에 주의 재림이 연기될 때 마다 신부 단장 하지 못한 자에게는 회개할 수 있는 기회와 신부 단장 하고 있는 자에게는 더욱 성숙한 신부로 단장 할 수 있는 기회 주심임을 믿고 감사 드려야 한다. 주님이 오시는 절기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신부 단장이기 때문이다.
이런 주님의 선한 목적을 안일하게 여기고 네 원수들((사탄, 옛사람, 세상, 죄))과 타협하며 종노릇 한다면 사탄은 기뻐할 것이고 주님은 피 눈물을 흘리실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의 마음은 찢어질 것이며 성령님은 슬퍼하실 것이다. 우리가 종노릇 하고 회개치 않으면 지옥을 절대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연기될 때마다 다가오는 나팔절을 계속 사모하며 주님을 더욱 더 깊이 사랑하는 성숙한 신부의 삶으로 나아 가야 한다.
아래와 같은 삶을 누리는 것이 신부 단장 하는 삶이다.
범사에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선한 섭리 철저히 믿고 매 순간 주의 임재를 누리는 것이다. 우리가 주 임재를 의식하지 않는 순간 네 원수들((사탄, 옛사람, 세상, 죄))이 거룩치 않는 것들로 우리의 생각을 통해 수많은 죄의 화살을 쏘아되며 영, 혼, 육을 더럽힌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고로 원수들이 거룩치 않는 화살들을 생각 속에 쏘아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러한 죄된 생각들을 모두 물리치고 짓밟아 죽임으로 예수님이 이미 이뤄 놓으신 승리를 생각에서 부터 먼저 누려야 한다. 생각(마음)을 잘 지키는 자가 말과 행동에서 승리를 누리게 되며 주님이 주신 거룩함을 잘 지키고 보전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주의 임재를 놓치는 순간 자신이 죄에 넘어질 수 밖에 없는 백해 무익한 자임도 철저히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주 임재를 놓침으로 인해 넘어진 죄에 대해 즉시 회개하여 의의 세마포 옷을 깨끗이 빤 후 임재의 바다속(주님을 의식하는 삶)으로 신속히 뛰어 들어야 한다.
이런 임재의 토대 위에서 옛사람((옛성품, 죄성, 타락한 자아))이 죽었음을 철저히 누리고 주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위의 것((하늘의 것, 영적인 것, 영원한 것~주님의 생명, 주님의 성품, 주님의 말씀, 주님의 권세, 마음의 천국 등))을 누리며 즉, 새사람의 삶((주님이 주신 영적인 복들))을 성령으로 누리며 주님의 오심을 간절히 간절히 사모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휴거에 대한 소망과 천년 왕국에 대한 소망과 영원한 천국에 대한 소망을 누릴 때 아주 아주 기뻐하신다. 고로 이런 소망을 누리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아니면 세상을 사랑하는지 다시 한 번 자신을 잘 점검해 보아야 한다. 우리가 이런 소망들을 마음에 품고 충만하게 누릴 때 네 원수들의 어떤 유혹에도 미혹되지 않을 수 있으며 그런 유혹들을 찌꺼기처럼 여기고 주님이 이미 이뤄 놓으신 승리를 탁월하게 누릴 수 있다.
하나님은 휴거를 사모하는 자에게 의의 면류관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휴거를 사모하지 않는 것은 불순종이다. 휴거를 사모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주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있으며 어떻게 주님의 오심을 준비할 수 있겠는가? 고로 휴거를 사모하지 않는 사람이 이 땅에 남겨지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휴거를 사모한다 해도 신부 단장 하지 않으면 이 땅에 남겨진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한다.
휴거는 아무 준비없이 그냥 사모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에 깨어서 영적으로 준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먼저 주님 안에 철저히 거하여 주님과 동행하는 삶(임재를 누리는 삶)에 중독 되어야 한다. 또한 휴거에 대한 소망과 감격 속에 회개의 삶과 새사람의 삶을 잘 누려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모든 부정한 공동체로 부터 나와야 한다.
그 공동체 안에 그대로 있다는 것은 그들의 죄를 묵인하며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된다. 하나님은 그들에게서 나와 따로 있고 그들의 부정한 것을 만지지도 말며 그들의 죄에 참여함으로 그들이 당할 벌을 받지 말라고 하셨다(고후6:14~7:1),(계18:4).
한 예를 들어, WCC와 가입한 NCCK에 속한 교단의 목회자들이 자신은 WCC를 반대 한다면서 그 교단 간판을 그대로 걸고 잔류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그 교회에 속한 성도들도 결코 안전하지 않다. 이것은 속죄제 가운데 가장 큰 속죄가 필요한 대제사장의 속죄제와 회중의 속죄제에 해당하는 큰 죄인 것이다. 즉, 지도자 한 사람으로 회중 전체가 더럽혀지게 되어 온 회중이 부지중에 죄를 범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고로 WCC를 반대 한다고 하면서 자신이 속한 그 교단의 간판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자신의 의사가 어떻든지 암묵적으로 교단법에 동의하는 꼴이 되어 자신 뿐만 아니라 회중 전체가 그 죄에 참여하는 것이 됨을 명심해야 한다.
고로 우리는 강력한 영적 분별력으로 이런 죄 뿐만 아니라 모든 죄들(미혹되어 휩쓸린 죄 등)을 철저히 회개하고 이같은 죄들에서 구별되고 성별된 삶을 살아 자신의 영, 혼, 육을 더욱 정결케 하는 성결한 신부가 되어야 한다. 주의 재림의 임박함을 알고 위와 같은 삶으로 신부 단장하는 거룩하고 지혜로운 신부만 그 날에 휴거 될 것이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휴거가)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휴거의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성도)는 장차 올 이 모든 일(7년 환난)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눅21:34~36)".
"형제들아 때(크로노스:일상시간)와 시기(카이로스=모에드)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휴거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불신자와 영적 잠을 자는 성도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말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심판)이 갑자기 그들에게 임하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네 원수들의 종노릇)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휴거의 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살전5:1~4)".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 곳에는 정죄하는 악한 영들이 우글우글.... 저에게 어떤분이 루시퍼가 사탄의 이름이다 라고 하니 저보고 사탄숭배자라네요... 그날에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하시는 것이 두렵지 않나봅니다. 지금이 어느 때 입니까 전 세계는 동성애로 마치 노아의 때, 롯의 때처럼 혼탁하고 죄악으로 가득차고 이스라엘이 독립하고 한세대가 거의 다 되어가는 시점 바로 하나님께서 오신다고 말씀하시는 이때에 많은 징조와 예언과 말씀으로 이제 준비하라고 말씀하시는 이때에 서로 격려하고 믿음으로 감싸주고 할 이때에 9월에 안오시면 사과해라 마치 자신들이 다아는 것처럼 교만의 영에 뒤덮힌지도 모르고 ....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것은 모든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소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은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소망을 가진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 3:2~3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는 사람...진정으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언제 주님이 오실지라고 자신을 주님앞에서 깨끗하게 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르지만 오시는 것은 분명하잖아요!!!!우리모도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주님앞에 설날을 기대해 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중에 어떤 변명을 늘여놓을지 기대되네요..
아니면,, 잠적.
오실 가능성을 열어두고 기다려 보자고 하는데,,, 안 오시면 더 준비하며 기다리면 될 것입니다...
거짓증인이네,, 안오면 잠적하네,, 이런 말씀이 과연 덕이 되는 말씀인지요??
전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기다리지 않는사람이 더악합니다
정죄하기 잘하고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 곳에는 정죄하는 악한 영들이 우글우글....
저에게 어떤분이 루시퍼가 사탄의 이름이다 라고 하니 저보고 사탄숭배자라네요...
그날에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하시는 것이 두렵지 않나봅니다.
지금이 어느 때 입니까 전 세계는 동성애로 마치 노아의 때, 롯의 때처럼 혼탁하고 죄악으로 가득차고
이스라엘이 독립하고 한세대가 거의 다 되어가는 시점 바로 하나님께서 오신다고 말씀하시는 이때에
많은 징조와 예언과 말씀으로 이제 준비하라고 말씀하시는 이때에 서로 격려하고 믿음으로 감싸주고 할 이때에
9월에 안오시면 사과해라 마치 자신들이 다아는 것처럼 교만의 영에 뒤덮힌지도 모르고 ....
수장절 기간까지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
저는 휴거 된는 자는 50%로 생각되네요
그이유는 열처녀 비유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것은 모든 거듭난 그리스도인의 소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은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소망을 가진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 3:2~3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는 사람...진정으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언제 주님이 오실지라고 자신을 주님앞에서 깨끗하게 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언제 오실지 아무도 모르지만 오시는 것은 분명하잖아요!!!!우리모도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주님앞에 설날을 기대해 봅니다.
박권사님이
올해 9월 휴거가 절대 아닌 것을
역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9월휴거는 없는데
매번 속는사람들이 계속 속고있네요
재 다미파도 모두 다시 9월 휴거 라인업 하는데
그것이 바로 9월휴거 는 없다는 반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