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동아일보에 광고를 게재한 회사들입니다.
이들은 동아일보의 망국 행위를 잘 모르고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이들 회사 홍보실에 전화를 걸거나 홈페이지나 경고 메시지를 남기십시오.
개떡 같은 동아일보에 광고를 게재하면 할수록 소비자(국민)들에게 찍힌다는 것을….
자칫 상품불매 운동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합시다.
동아일보 이 개놈들은 망해야 합니다.
진정한 언론이 무엇인지 쓴맛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 반도건설: 031-528-3330
* 중앙하이츠
* OBS 경인 TV: obs.co.kr / 032-680-7417
* 이태종 NIE 논술연구소: niefather.com
* 버들미디어: 02-338-6165
* 삼진제약: samjinpharm.co.kr
* 온라인 투어: onlinetour.co.kr
* 호도투어: hodotour.com
* 세중투어몰: tourmall.com
* 롯데관광: 1577-3000 / lottetour.com
* 그린 훼미리개발: 031-585-9176
* 보물섬투어: bomultour.com
* 터키대사관: 02-794-0255
* 휴온스: huons.com
* esbook; 1588-0566
* 동화약품: isetax.co.kr
* 미담: 773-1800
* 연세대학교: younsei.qc.kr
* 레드캡투어: redcaptour.com
* C&중공업: cngr.co.kr
* 하늘교육: edusky.co.kr
* (주)에바노스: 031-932-1005
* 현대산업개발: 031-555-9100
* 유승건설: 031-387-1212
* 녹십자
* 성암산업개발: 031-584-9922
* 한화금융프라자
* 미래에셋증권: 1577-9300
* 이혈아카데미: ear153.net
* 하늘연푸드: 413-8818~9
* 제트콜: zcall.co.kr
* 흥부네가족: 848-0858
* 귀뚜라미: 1588-5836
* espia.net
* 마이콜: mycall.or.kr
첫댓글 추천!!!!
노력하셨습니다. 수고하셨구요...감사합니다.
나는 잘 모르는 회사들만 있네요...
너무 앞서가는 듯합니다. 광고를 싣고 안 싣고는 그들의 판단에 달렸습니다.너무 깊게 관여를 하면 박근혜 전대표님의 지지세력, 박근혜 전대표님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만 가져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