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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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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일반 노래미 잔치
이형철 추천 0 조회 295 17.03.01 17:3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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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01 17:41

    첫댓글 퇴근무렵이라 배고파요.
    사모님 손에 들어가니 노래미가 저리 변하네요. ^^

  • 작성자 17.03.01 18:05

    히히... 딱 그럴 시간에 게시하였습니다..ㅋㅋ
    볼락매운탕이나 구이는 손도 안대는데 놀래미 요리는 좋아 합니다.
    어묵 세점만 하세요..^*^

  • 17.03.01 17:48

    와~노래미잔치 맞구먼요.ㅎ
    부럽습니다~!!
    저도 갑자기 겁나게 배고파집니다.ㅠ

  • 작성자 17.03.01 18:07

    노래미가 어찌나 크던지 다양한 요리가 나오네요.
    포 떠 놓은 걸 보니 소고기 한근은 되겠드라구요.
    노래미김밥 만들면 5개 드셔요..ㅎㅎ

  • 17.03.01 18:16

    ㅋㅋㅋ회장님 사모님말씀
    잘들으세요 ㅋㅋ
    맛난거안해주면 회장님만손해 ㅋㅋㅈ볼락을너무잡아다준께 질리셔나봄니다 ㅋㅋㅋ 인자노래 가죽어나는건아닌지 ㅋㅋ
    원투대던저노쿠 잇는회장님 모습은 어떨지
    통 상상이 안되내요 ㅋㅋㅋ

    스티커
  • 작성자 17.03.01 18:21

    하하... 그랑께말이요... 요새 요리에 푹 빠져 별거 다 만드네요.
    노래미김밥이 기대됩니다..
    저는 볼락보다도 노래미를 더 좋아해요.. 박프로님 따라 댕겨야 하나?
    노래미 서식처 잘 아는 곳이 있으니 주간에 루어로 도전해 볼랍니다.

  • 17.03.01 18:24

    우와~ 선배님께서 오늘도 노래미와 호흡을 맞추셨나봅니다.대물 노래미 보양 되시겠어요.

  • 작성자 17.03.01 21:11

    덕분에 오랜만으로 노래미 잔치를 하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생선,,,

  • 17.03.01 18:25

    두분의 우정을 이런식으로 과시를 하시다니..ㅎ
    노래미 어묵이 먹고파요

  • 작성자 17.03.01 21:12

    갠적으로 좋아하시는 분입니다.
    인격, 성격 모두 좋아해요.
    볼락어묵부터 해 잡사요.

  • 17.03.01 18:51

    사모님 손이가니 노래미 두마리가 각종 요리로 변신하네요.
    어묵 너무 맜있어보여 아까워하는중입니다.. 전화 주셨을때 저녁먹기 직전으라 맛난거 먹을 기회를 날렸네요.
    만들줄 모르니, 노래미에 밀가루 발라 프라이팬에 대충 구워 저녁 때웠습니다.

  • 작성자 17.03.01 21:15

    이것도 맛나 보입니다.
    잡은 쪽쪽 드셔야 하는데 밖에서 주로 드시니...
    뜨거운 어묵이 어찌나 맛나든지 나눠 먹고 싶었어요.
    덕분에 노래미 잔치를 하였습니다.

  • 17.03.01 18:42

    뽈 전문점 메뉴 추가요 ㅎ

  • 작성자 17.03.01 21:16

    노래미 전문점으로 바꾸까요?
    박프로님이 조달하고...ㅎ

  • 17.03.01 20:01

    정말 사람 놀리는게 아닙니까?
    꼭 그렇게 그림으로 날리십니까...
    그게 사모님표지 회장님표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몰래 잡수시지...입맛만 다지는 제가
    약오름니다. 아믓튼 제 몫까지 맛나게 드시와요.

  • 작성자 17.03.01 21:18

    제가 잡았으면 몰래 잡수셨을텐데 박프로님이 잡아 주신거라...ㅎ
    매운탕 한냄비 저 혼자 꼴까닥하였습니다.
    노래미 특유의 맛이 좋아요...뼈도 추리기 좋고..
    진영선생님 몫까지 먹었습니다..^^

  • 17.03.01 22:52

    더 나이먹으면 두분들처럼 정감있게 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7.03.02 12:52

    낚시를 취미로 알았지만 여러면에서도 좋아요.
    동창 칭구보다 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02 12:56

    나름 행복합니다요~
    그렇다고 홍수나면 안됩니다..

  • 17.03.02 10:03

    크아~맛나 보입니다 ㅎ

  • 작성자 17.03.02 12:58

    신쉐프님도 만만치 않잖아요..ㅎ

  • 17.03.03 10:23

    노래미 떡대가 대단하네요 ㅎㅎ
    볼락들보다 손질하기 좋아서 사모님이 좋아하셨을것 같아요 ㅎㅎ

  • 작성자 17.03.03 11:50

    진짜 대구인 줄 알았당께...
    손질하기도 좋고 가시가 적어서 먹기 좋고..
    내가 거즘 다 먹었다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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