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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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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미술동호회 까미유 끌로델 1864 ~ 1943
예지원 추천 2 조회 372 14.02.20 20:0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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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1 17:57

    첫댓글 너무나 재능이 있어 보통여자로 머무를수 없고,
    좋은 연인이 될수 없었던 까미유의 비극적 일생이 너무 애처롭습니다.
    갑자기 예술적 경쟁과 시기심,까미유에 대해 불성실한 로댕이 미워집니다..

  • 작성자 14.02.22 13:29

    모든걸 바쳐 사랑했던 사람의 아이를 갖고 무책임한 배신과 자신의 재능만을 원했다고 생각한 까미유의 증오가 결국 자신을 무너트리고 불행한 일생을 보낸 안타까운 여인
    저도 로댕이 용서가 안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Q(^.^Q)

  • 14.02.22 11:57

    잘 감상하였네요. 로댕의 연인 까미유가 애처롭네요

  • 작성자 14.02.22 13:32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었던 까미유 그러나 로댕은 결국
    모든걸 알면서도 용서해준 조강지처 로즈를 선택하고 버림받은 여인의 안타까운 일생 결코 해서는 안될 사랑입니다

  • 14.02.25 08:43

    The turbulent and torrential life of Camille, great woman sculpture, is touching me much.
    Thank you,Yejiwon-nim, for your precious po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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