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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여행] 번개 2일째, 안산 12경 대부도 바다향기 수목원의 가을 풍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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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 마니아들 입장에서는 선선한 기온과 청명한 날씨, 그리고 먹거리가 풍부한 가을은 혼자 여행하기에 더 잘 어
울리는 계절이 아닌가도 싶다. 오늘은 사랑하는 나의 竹馬故友[죽마고우] 들과 대부도에서 1박2일 번개를 하면서 마지막
날 헤어지기가 아쉬워 산책을 떠나는 시간이다. 우리 일행은 더헤븐 리조트에서 대충 아침 식사를 끝내고 짐을 챙겨 나와
그냥 헤어지기 섭섭하니까, 올해 마지막 고향의 정을 나누며 피날레는 장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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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쉼 없는 수다와 폭소로 하얗게 밤을 지새우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각자의 所懷[소회]도 듣고 서로의 건강과 安
寧[안녕]을 기원하며 만찬을 즐겼던 우리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헤어져야 한다는 아쉬움에 티타임 겸 깔끔한 마무
리를 위해 떠나는 일종의 다음을 기약하는 이별의 산책이라고 해야 할까, 우리의 친구들은 정모든 번개든 으레 만나면 항
상 하는 이를테면 하나의 의식 같은 피날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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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 수목원: 바다향기수목원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도에 있습니다. 속세를 떠나 선경에 살던 신선이 내려와
맑은 물로 목욕을 했다는 뜻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바다향기수목원은 수목원 본래 목적인 식물 유전자원 보존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산림 휴양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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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시간이 끝나면 또다시 카페에 들러 못다 한 수다로 마지막 정을 쌓고 나누며 시간을 쥐 짜내며 보내 다 午時[오
시:11:30~13:30]쯤 해서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나누고 각자가 집으로 향한다. 그 목적으로 들렀던 안산 12경 중 12경에
올라와 있는 ‘바다향기수목원’에서의 ‘森林浴[산림욕]’이다. 본시 피톤치드 가득한 나무들이 우거진 수목원에 가면 나무들
이 내 품는 항균성이란 물질 때문에 늘 마음이 편안해지는 법이다. 사실 수목원은 고대 이집트와 바빌론의 정원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당시 왕과 철학자의 정원에서 오늘날 시민을 위한 숲으로 진화했다. 그러면 이제 그 수목원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한번 기울여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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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수목원의 씨앗은 인간이 자연을 곁에 두고 싶었던 오래된 욕망에서 비롯 되었다. 우리나라의 최초 수목원은 창덕궁으
로부터 시작되었다. 창덕궁 후원은 물결치는 연못과 우거진 숲으로 왕의 思索[사색]을 감싸주었다. 그곳에서는 자연이 단
순한 장식이 아니라, 철학적인 사유의 배경이 되었다. 시간이 흐르고, 산업혁명 이후, 온갖 오염물질로 가득한 도심 속에서
사람들은 삶에 찌들어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자연을 갈망했으며 과거 귀족만의 공간이 던 것이 이제는 모든 국
민에게 열려 있게 된 지상낙원 수목원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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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수목원 내 가을 호박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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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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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유랑자도 그동안 대부도를 심심찮게 여행하였었지만, 바다향기수목원은 처음이다. 본시 수목원이란 혼자 떠나는 힐
링 여행지로도 좋긴 하지만 그러나 이렇게 깨복쟁이 친구들과 하는 여행 또한 너무나도 재밌고도 행복한 시간이 된다.
앞선 안산시 여행기에서도 이야기한 바와 같이 안산시는 바다와 섬들이 어우러진 중소도시다. 특히 대부도 일원은 계절마
다 다채로운 자연의 모습을 선사하며, 가을에는 한층 더 깊어진 대부도만의 情趣[정취]를 느낄 수 있다. 도시의 활기와 자
연의 고요함이 공존하는 안산시에는 이색적인 매력을 지닌 가볼 만한 곳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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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오늘 우리가 선택한 곳, 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곳 바다향기수목원! 이다.
바다향기수목원은 지난 2007년 4월 착공에 들어가 총사업비 국비 87억 원, 도비 246억 원 등 333억 원이 투입, 2019년
5월 10일 개원한 수목원은 안산이 자랑하는 향기 있는 수목원으로 101ha 규모에 19개의 주제원을 갖추고 있으며, 중부
도서 해안 식물을 중심으로 약 1,000여 종, 30만여 그루의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안산 12경 중 12경에 올라와 있는 관광
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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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너울원: 바다가 너울거리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선감도(대부도) 대흥산 계곡물을 모아 만든 생태연못이다. 물속에
서 숨바꼭질하는 물고기를 찾아보는 잔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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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안산시는 바다향기수목원 등 대표 관광명소 기존 9경에서 12경으로 확대[2025. 7. 11일] 운영하고 있다. 안산 12
경에는 기존 1.시화호 조력발전소, 2.대부해솔길, 3.구봉도 낙조, 4.탄도 바닷길, 5.풍도, 6.동주염전, 7.안산갈대습지, 8.
다문화 거리, 9.김홍도길(노적봉공원 포함), + 10.수암봉과 안산읍성, 11.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 12. 바다향기수목원을
신규로 포함 시켜 12경으로 확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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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롭게 선정된 김홍도 길은 김홍도 미술관을 시작으로 노적봉공원[폭포]~단원조각공원~성호 박물관~안산식물원 일
대를 연결하는 관광 코스로 구성됐다. 예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안산 시민들의 산책과 조깅 코스로도 유명하다.
수암봉과 안산 읍성,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 바다향기수목원은 시민 선호와 함께 시의 역사, 문화, 생태, 해양 등 다양한
테마를 아우르는 명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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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 연못: 서해안 인당수를 상상하여 심청 연못이라 이름 지었다. 아름다운 연꽃을 감상하며 개구리의 노래를 들으며
거닐어 보는 잔재미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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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수목원은 경기도청 소속의 경기도립수목원으로,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바다 향기수목원팀이 운영하는 기관
이다. 총 1,300여 종의 수목과 야생화, 그중 50여 종의 희귀 특산식물을 보유한 국가 희귀 특산식물 보전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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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우리 일행이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가을의 풍경이 한가득 펼쳐지고 있었다. 노랑 은행잎이 흩날리고, 발을 디딜 때마
다 바스락거리는 낙엽 소리가 작은 배경음악이 되어 우리를 가을 속으로 안내한다. 길 양옆으로 서 있는 수목들은 마치 가
이드처럼 천천히 걸어보라며 속삭이는 듯하고 깊어져 가는 가을 햇살이 숲 사이로 부드럽게 떨어져 우리들만의 한가로운
산책길이 완성되는 순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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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자는 평소 습관대로 한 장면이라도 놓치기 아까워 카메라를 꼭 쥐고 나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와 친구들의 수다들을
하나하나 사진에 담아 내본다. 가을의 쓸쓸함을 슬쩍 밀어내고, 그 공간을 친구들의 온화함과 따뜻함이 품에 안겨 온다. 주
절주절 지칠 줄 모르는 마치 河水盆[화수분] 같은 이야기들, 바람은 가을 속에 포옥 싸여 있던 이야기와 향기를 뭉클뭉클
실어다. 던져 주곤 했다. 저렇게들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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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수목원은 안산시 선감도의 해양성 기후대에 있는 자생식물 현지 외 보전 기관으로, 경기도 내륙보다 따뜻한 기
후대에 자리 잡고 있어 기후변화 관련 연구, 식물의 기능성 규명, 바이오 응용 제품 개발 등이 진행되고 있는 전문 수목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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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원: 건축 잔여물인 콘크리트 흄관을 활용하여 만든 업싸이클링 공간입니다. 5월부터 늦여름까지 1,300여본의 화려
한 장미꽃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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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수목원의 바람은 우리들 뺨을 스치며 잘 왔어요, 하고 속삭이는 듯했고, 햇살은 나뭇잎 사이에서 ‘반짝’ 눈인사를
건네고 있는 시간이다.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길가에 떨어진 친구들의 이야기와 단풍잎은 오랜 시간 누군가를 기다
린 듯 차분히 새겨지고 또한 누워 있었고, 그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은 마치 자연이 건네는 손 편지 같은 온정을 느낀다.
노랑, 빨강, 주황이 마지막 미소를 보내고 ‘찰칵’ 소리마다 화면 속으로 뛰어들며 자신을 담아달라는 듯 현란하게 몸짓을
흔들어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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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부러 잔디마당에 들어가 푹신하게 쌓인 나뭇잎을 밟아본다. 바삭바삭. 귀를 간질이는 이 소리야말로 깊어져 가는
가을을 상징하는 색깔이 아닐까. 산책하러 나온 아이들과 청춘들, 그리고 대체 불가능한 나의 소중한 친구들이 낙엽 앞에
모여 지난 추억을 회상하면서 프랑스 시인 레미드 구르몽의[1858-1915] 대표작 落葉[낙엽], [시몬, 너는 좋으냐?] 이란 시
를 떠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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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류원: 선감도 대흥 산(123m)에서 내려오는 계곡을 전망대 삼아 관람할 수 있는 주제원이다. 병꽃나무, 개쉬땅나무,
단풍취, 억새, 갈대, 등을 계곡 돌 사이에 심어 계절별로 관찰할 수 있다. 우리 조상들은 맑은 계곡에는 신선과 선녀들이 산
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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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가까이 오라, 우리도 언젠가는 가여운 낙엽이리니/ 벌써 밤이 오고, 바람은 우리를 휩
쓴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유랑자가 첫사랑 손 편지에 담았던 인용 시이기도 하다. 참 오랜만에 떠올려
보는 시이다. 사실 ”낙엽“-을 국내에서 번안 시로 소개할 때 한국인 정서에 맞게 "시몬 너는 좋으냐 "같은 말을 넣은 것이다.
원래 구르몽의 원문에는 없는 문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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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올가을 마지막 낙엽을 보니 너무 멋지고 또한 이 가을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아쉽고도 가슴이 아려온다. 바스
락바스락…., 발로 밟으면 낙엽은 영혼처럼 운다. 우리는 깔깔 대면서도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며 느끼고 가슴에 담아둔
다. 오늘따라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이렇게 좋았던 적이 있었던가? 발끝마다 바람이 머물다 가는 듯하고 햇살은 짧
은 가을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듯 나를 살짝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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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 으름덩굴속 야생 과일의 일종으로 어린 순은 나물로 먹어 채소로 이용되며 열매는 머루, 다래와 함께 대한민국의
산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야생 과일이다. 껍질은 보라색을 띠고 속은 달콤하며 한방에서는 약재로도 활용된다. 예로부터
열을 내려주고 피로를 회복하며 혈액순환을 돕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현대 연구에서도 항산화 성분, 사포닌, 플라
보노이드 등이 풍부하여 면역 강화 및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다만 과도한 섭취는 위장 자
극이나 혈압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적정량 섭취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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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 목통(木通), 통초(通草), 임하부인(林下婦人)이라고도 불린다. 사실 흔히 보기는 힘들어서 도시 사람은 거의 모르
는 과일이다. 고령층이나 산에 잘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알지 모르지만. 으름열매는 연복자(燕覆子)라고 한다. 잎과 열매의
모양이 특이해서 조경상의 가치가 인정되어 식재되고 있다. 자웅동주(雌雄同株)이나 결실을 돕기 위해서는 인공수분을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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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에 매달린 마지막 잎새는 언제 떨어질까 잠시 머뭇거리다, 결국 바람의 품으로 스며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따라 사랑하는 친구들과 낙엽 밟는 이 소리가, 이 길이 유난히도 밝고 또한 고맙고 따뜻하다. 아~바다 냄새, 하늘 냄
새, 나무 냄새, 숲 냄새가 한 줌의 바람결에 흩날려 우리 일행을 감싸고 돈다. 모든 게 너무나도 한가롭고 평화로운 시간이
다. 이 행복한 마음, 이, 이 고마운 기분, 이대로 영원하기를 바라면서 우리는 수다를 풀어내 오솔길에 융단처럼 깔아놓으
며 걷고 또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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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이 가득 쌓인 오솔길에 설치된 벤치! 사람 대신 떨어진 낙엽은 한자리를 차지하고 무슨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 것일까?
영혼 없는 그리고 알 수 없는 이야기를 속삭인다. 그들의 대화를 좀 더 가까이서 듣고 싶은 듯 나무에 덜렁덜렁 매달렸던
나뭇잎 하나가 그들 위로 또 똑 떨어지며 훼방을 넣는다. 그들을 둘러싼 공기에도, 그들의 대화에도, 그들의 어깨에도 우리
들의 사랑만큼이나 짙은 가을이 잔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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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꽃: 전국 산야의 햇빛이 잘 드는 풀밭에서 큰 무리를 이루고 사는 대형 여러해살이풀이다. 억새꽃과 갈대꽃은 분명
히 다르다. 억새와 비슷한 종으로는 물억새, 가는잎억새, 흰 억새 등이 있다. 꽃은 9월에 줄기의 끝에서 부채모양으로 달린다.
*꽃말: 친절, 세력,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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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은 계류원을 지나 은빛 물결이 파도처럼 넘실대는 억새밭 길로 들어선다. 하늘하늘 바람 불면 날아갈세라 조심조
심 들어가 또 하나의 추억을 남겨본다. 고급진 가을을 장식하는 억새꽃 친절과 은퇴의 꽃말을 가진 가을의 대표 꽃, 은 일
몰과 해름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가을빛으로 물드는 계절,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박한 매력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바
다향기수목원!. '바닷가에 사는 식물 친구들', '속속들이 늘어선 소나무'와 그리고 잡목들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품어 엮어내
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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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목원의 핵심 힐링 포인트. 수면 위에 가볍게 부서지는 빛과 흔들림 없이 고요한 연못 속의 잔물결, 그리고 가을 색으
로 물든 주변 풍경이 하나의 수채화처럼 펼쳐지는 곳이다. 아름다운 수목원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원이며, 벤치에
가만히 앉아 숲의 계곡을 바라보고 있으니, 머릿속의 잡다한 생각들이 가라앉는 느낌이다. 가을빛이 ‘사르륵’ 녹아드는 순
간들을 담아내는 바다향기수목원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도에 있다. 속세를 떠나 선경에 살던 신선이 내려와 맑은 물
로 목욕했다는 뜻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선감도란 대부도의 옛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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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여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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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벼과 쥐꼬리새속의 여러해살이풀. 가을에 분홍색, 자주색, 보라색 꽃이 풍성하게 핀다. 같은 벼과 식물인 억새
와 닮아 분홍억새라고도 부른다. 가을철 바람에 흩날리는 풍성한 분홍색 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질병에도 강하며 그늘
에서도 잘 버티는 편이다. 모래나 바위가 많은 숲이나 초원에서 발견할 수 있다. 꽃이 아름답고 관리가 쉬워 정원 식물로
재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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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뮬리 여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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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수목원은 식물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서해안에 훌륭한 산림휴양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열망으로 2007년부터 도
유림을 활용한 수목원 조성 기본계획을 세우며 사업을 시작하였다. 연면적은 총 30만 평(101만㎡)에, 수려한 서해안 경관
을 전망할 수 있는 ‘상상 전망돼’를 비롯한 바다 너울원, 장미원, 석원, 등 특색있는 여러 주제원은 물론, 백합 쉼터와 소공
연장 등 다양한 휴양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각자의 취향을 느낌으로 누릴 수 있어 좋다.
더 나아가 바다향기수목원은 수목원의 곳곳을 산책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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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는 숲을 거닐다,[유실수원(섬집정원)- 단풍나무원-암석원- 대나무 정원(왕복 2km)]/
*2코스는 바다를 즐기다,[도서식물원 → 모래 언덕원 → 바다 너울원 → 계류원 → 암석원 → 상상 전망돼(왕복 4km)]/
*3코스는 향기를 느끼다, [전시 온실 → 장미원 → 허브원 → 상상 전망돼(왕복 3km)]로 테마를 정해 왕복 총 9km의 산책
로를 조성해 놓았다. 물론 바다향기수목원은 노약자, 어린이들이 걷기 좋은 길 과 비포장 산길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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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원: 잎이나 줄기 등을 먹거나 약으로 사용하는 식물인 허브가 자라는 주제원이다. 레몬타임 등 21종 1.300여 그루
의 허브를 다양하게 관찰할 수 있다. 허브는 피로해소, 피부미용, 에도 좋고 우울증, 감기, 천식, 기관지염등의 치료와 예
방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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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핑크뮬리와 허브원, 그리고 암석원을 지나 오늘의 목적지 대흥 산[대현산 123m]산에 있는 상상 전망돼로 향
한다. 대부도-서해의 너른 품에서 만나는 섬의 정취를 조망할 수 있는 수목원의 하이라이트 전망대이다. 넓은 갯벌과 함께
아련히 밀려오는 듯한 풍광에 시선이 머문다. 물때에 따라 드러나는 갯벌은 바다. 생물들의 보금자리이자 우리에게는 독특
한 경관을 선사한다.
이곳에서 조망되는 해 질 녘 붉은 노을이 바다를 물들이는 모습은 대부도만의 특별한 풍경을 자아내는 전망대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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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상 전망돼는 맑은 날이면 멀리 충청남도 아산만까지 보이는 최적의 서해 조망 장소로 알려져 새로운 일몰 명소로 소
개되고 있다. 주변 섬들의 이름과 지명을 알 수 있는 전경 안내판이 설치된 전망대에 올라서면 시원한 가을 바닷바람을 맞
으며 서해안을 조망할 수 있다, 우리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추억의 사진을 다시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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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석원: 바다향기수목원 암석원은 국내 최대의 암석원입니다. 작은 바위, 돌, 모래들과 총 35종 3,000여 본의 식물이 저
마다의 자태를 뽐내며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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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이 전망대의 이름인 ‘상상 전망돼’? 란 ”모든 상상이 전망되는 곳“이라는 뜻을 지닌다. 국내에서 가장 긴 아트 슬로프
와 1,004개의 풍경이 달려 있는 ‘소리 나는 꿈나무’를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상상 전망돼? 는 파도와 물고기,하
늘 등을 도자기 편으로 형상화한 길이 70m, 폭 5m 크기의 슬로프로, 그 자체만으로도 예술성이 가득하지만, 무엇보다도
서해안의 낙조를 감상하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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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를 끝으로 이젠 우리 친구들은 마지막 커피 타임으로 헤어져야 할 시간이다. 각자 한편의 抒情詩[서정시]를 가슴에
담아낼 수 있는 대부도 바다 향기! '바닷가에 사는 식물 친구들', '속속들이 늘어선 소나무', '바다향기수목원의 향기는 무슨
색일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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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길: 길이 70m, 폭 5m 크기의 슬로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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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예술언덕은 서해안의 파도, 물고기 떼, 구름, 하늘, 태양으로 구성되어 바다에서 태양까지 걸어 올라가는 느낌
을 표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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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수목원이란? 무엇인가?
樹木園[수목원]은 공원이나 유원지와는 달리 단순히 아름다운 식물을 보여 주는 곳이 아니라 ‘수목을 중심으로 수목 유전
자원을 수집, 증식, 보존, 관리 및 전시하고 자원화하고자 학술적· 산업적 연구 등을 하는 시설’을 말한다.
식물이 없이는 어떠한 생태계도 유지될 수 없으며, 우리는 그 소중한 자원을 보존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지고 있다. 바다
향기수목원은 건강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식물자원 관리에 萬全[만전]을 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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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이란 알기 쉬운 표현으로는 나무를 심고 표찰을 붙여서 일반에게 공개하는 곳이다. 따라서, 나무를 심어서 가꾸는
것만으로는 수목원이라고 할 수 없고 반드시 나무에 표찰을 달아서 일반에게 공개하여야만 수목원이라고 할 수 있다.
식물원도 같은 목적을 지니고 있으나 수목원에서는 목본식물을 주로 하고 초본류에서는 다년초를 일부 다루고 있는 것이
다르다. 그러나 수목원과 식물원은 같은 목적과 같은 방법으로 경영하고 있으므로 구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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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개의 풍경이 달린 ‘소리 나는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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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전망돼: 모든 상상이 전망되는 곳’이라는 뜻을 지닌다. 국내에서 가장 긴 아트 슬로프와 1,004개의 풍경이 달린 ‘소
리 나는 꿈나무’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상상 전망되는 파도와 물고기, 하늘 등을 도자기 편으로 형상화한 길이 70m, 폭 5m
크기의 슬로프로, 서해안의 낙조를 감상하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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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에서도 적절한 곳에 관상 가치가 높은 수종이나 희귀 수목을 배치하여 찾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하고, 보다 아름
다운 휴식 공간을 조성하여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식물원과 수목원의 차이는 이를
표기하는 낱말의 차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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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이나 식물원은 인류 발전 과정에 있어서 인간의 시선을 자연으로 끌어들이는 매체가 되어 진귀한 것을 보다 더 가깝
게 할 수 있도록 하여 自然 愛護[자연 애호]에 대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907년부터 서울대학
교 농과대학 구내에 교재용 수종을 심기 시작하였다. 1922년에는 산림청 구내에 같은 시도가 있었으나 ‘수목원’이라는 정
식 명칭은 없었고 ‘견본원’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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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 대부도에 자리한 바다향기수목원이 올해 마지막 일몰을 보러 오는 관람객을 위해 31일 폐장 시각을 기존
오후 5시에서 6시로 1시간 연장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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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6월 10일 대통령령 5666호로 서울대학교 부속수목원 설치가 공포됨으로써 비로소 수목원 설치에 대한 법적 기
반이 마련되었다. 1922년 산림청 구내에 설치된 수목원은 심기 시작한 수종의 수가 점차 많아짐에 따라 ‘견본원’에서 ‘수
목원’으로 바뀌어졌으나 아직 정식 명칭은 없다[가칭 홍릉수목원이라고 한다.] 이 홍릉수목원은 우리나라 최초로 조성된
수목원[1922년]이다.
洪陵[홍릉]이란 1897년에 명성황후의 陵[능]으로 지정되면서 붙여진 이름인데, 1919년에 능이 경기도 금곡으로 이장된
후에도 오늘날까지 홍릉수목원의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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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전망돼에서 후문으로 나가면 수목 진화원으로 가는 길이다. 수목의 진화 과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만든 주제원
이다. 대표 수목 40여 종을 진화 순서별로 심어 자연스럽게 수목의 진화 순서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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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틈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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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원에는 60~120년마다 한 번씩 핀다는 대나무꽃이 피는 등 이색적인 테마 관람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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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명에 '나무'라는 낱말이 들어가서 나무(목본식물)로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나무가 아니라 풀(초본식물)에 속한다.
이 말은 대나무는 위로는 자라도 옆으로는 거의 자라지 않는다는 뜻이다. 즉, 키는 성장하지만 굵기는 많이 굵어지지 않는다.
이는 대나무의 구조와 나이테를 알면 바로 이해할 수 있다. 식물의 나이테라는 것이 옆으로 성장하면서 계절의 차에 의해 생
기는 흔적이다. 근데 대나무는 속이 텅 비어 있으니 나이테가 있을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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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수목원 수목원 찾아가기
*주 소: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399
-구(지번): 단원구 선감동 8-5
*전 화: 031-8008-6795
*관람시간(입장료 : 무료)
-봄·여름·가을(3~10월) 09:00~18:00 (입장마감 17:00)
-겨울(11~2월) 09:00~17:00 (입장마감 16:00)
*휴 무: 1월1일, 설날, 추석,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공휴일 또는 연휴와 겹치는 경우 그 다음 평일에 휴원)
*주차료: 경차, 소형, 중형(3시간 이내)2.000원,/ (3시간 초과 6시간 이내)3.000원
-대 형:(3시간 이내)4.000원,/ (3시간 초과 6시간 이내)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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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daum.net/b2345/9toB/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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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과 어우러진 데크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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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관람 에티켓
수목원 보전에 동참해 주세요. 관람하시면서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1. 관람 지역 외의 화단이나 식물이 심긴 곳에 들어가지 말아주세요.
2. 식물, 씨앗이나 토석 등을 캐거나 가지고 나갈 수 없습니다.
3. 수목원은 금연, 금주 구역입니다.
4. 고성방가, 종교 행사, 체육 행사, 정치 행사는 할 수 없습니다.
5. 개인용 도시락만 먹을 수 있으며, 배식은 할 수 없습니다.
6. 돗자리는 잔디마당과 백합쉼터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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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들어갈 수 없는 것
1. 바퀴 달린 탈것(자전거, 킥보드, 인라인스케이트 등)
2. 놀이 기구나 운동 기구(비눗방울, 공, 줄넘기, 유무선 조종기 등)
3. 야영 도구(텐트, 그늘막 등)
4. 반려동물, 식물 채취 도구, 곤충 채집 도구 등
※ 수목원에는 쓰레기통이 없으니, 쓰레기는 꼭 가져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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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온실: 난대 및 해양성 식물이 있는 유리온실입니다. 황칠나무, 시로미 등 50종 1,452본의 식물들과 천장의 행잉 플
랜트(hanging plant)를 입체적으로 관람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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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여행 정보는 이곳에서
문 의: 안산시 관광과: 031-481-2105
대부도 관광 안내소: 1899-1720(운영:10:00~18:00)
안산시 시티투어 문의: 1899-7687
관광 홈: https://www.ansan.go.kr/tourinfo/main/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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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12경 중(대부도에 6경이 있다.)
◼안산 12경 중(대부도에 6경이 있다.)
*1경: 시화호 조력 발전소,(대부도)청정, 무한, 재생 가능한 해양에너지
-위치: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927
-문의시화호조력발전소: 032-890-6524
-조력문화관: 032-885-7530
-홈페이지: https://www.kwater.or.kr/website/tligh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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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 대부 해솔길(대부도)대부도 구석구석 아름다운 둘레길
-위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일대(대부해솔길)
-문의: 대부도관광안내소 1899-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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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 구봉도 낙조(구봉도 낙조 전망대)(대부도)~노을이 바다에 스미는 가장 아름다운 순간
-위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산23
-문의: 대부도관광안내소 1899-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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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 탄도 바닷길(대부도)바닷길이 열릴때만 갈 수 있는 신비로운 누에섬
-위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7(탄도 바닷길 입구)
-문의: 대부도관광안내소 1899-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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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 풍도: 야생화의 천국
-위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
-문의-대부해운: 032-886-7813~4
-편도요금 13,600원(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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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 동주염전(대부도)햇빛, 바람, 바다가 빚어낸 하얀 결정의 예술
-위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주길 18
-문의: 010-5441-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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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 안산 갈대습지(시내) 바람과 갈대, 새소리가 어우러진 생태의 정원
-위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갈대습지로 76
-문의: 안산갈대습지공원생태관 031-599-9400
-홈페이지: https://ansanwet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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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 다문화 거리(시내)세계 속 작은 지구촌, 세계 문화가 어우러진 안산
-위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다문화길 16 일대
-문의: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 1666-1234
-홈페이지:http://global.ians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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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 김홍도길,(노적봉 공원 & 폭포 포함)단원의 붓길 따라 걷는 예술 산책
-위치: 김홍도미술관-노적봉공원(폭포)-단원조각공원-성호박물관-안산식물원
-문의: 문화예술과 031-48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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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 수암봉과 안산 읍성(시내)일상 속 쉼표, 과거로의 여행
-위치: 안산시 상록구 수암동 256-1
-문의녹지과: 031-481-2347
-문화예술과: 031-481-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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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 호수공원과 무궁화동산(시내)걷다보면 호수, 머물다 보면 무궁화
-위치: 안산시 상록구 해안로 615
-문의: 공원과 031-369-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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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경: 바다향기수목원(대부도)서해를 품은 안산, 대부도 대표 수목원
-위치: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399
-문의바다향기수목원: 031-8008-6795
-홈페이지: https://forest.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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