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상연골파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가을가김]

겨울철 스포츠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스키를 즐기다

무릎 관절 부상으로 무릎통증 십자인대손상, 연골판 파열에 이를 때는

통상 점프 후 착지할 때, 방향전활 할 때, 스키부츠 때문에 넘어지다가

다리가 앞으로 꺾일 때 발병하기 쉽습니다.

축구에서는 상대편 선수의 태클로 넘어질 때,

농구나 배구도 공을 넘기다가 받으려고 뛰었다가 찾지 할 때,

무릎에 손상을 입어 무릎통증 십자인대 손상 연골판파열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무릎안에서 무릎관절이 앞뒤로 밀리지 않도록 고정시켜주는

십자인대 손상으로 인한 무릎통증이 발생한 경우입니다.

십자인대가 반복적으로 손상을 입으면 무릎 관절이 흔들려

그 안의 반달모양의 충격 흡수 쿠션인 반월상 연골판파열의 손상을 입습니다.

특히 반월상 연골은 우리 몸의 몸무게를 60%이상 지탱하고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여

무릎 관절을 보호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점점 연골이 닳게 됩니다.

이 때문에 운동으로 한 연골판 파열등의 손상을 최소화 하도록 해야합니다.

겨울철 스포츠인 스키로인한 부상을 최소화 하려면

시작 전 스트레칭을 잘해야합니다.

겨울철에는 차가운 온도 때문에

무릎 관절 및 관절 주변 근육과 십자인대가 경직되어 있어

부상이 커질 수 있습니다.

추운 날에는 평소보다 준비 운동을 길게 하여 관절을 충분히 풀어줘야합니다.

운동중 무릎 관절이 손상 되어도 어디를 다쳤는지 정확히 모르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무릎통증 십자 인대 손상이나 반월상 연골판파열은 x-ray검사에서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관절내시경이나 MRI 촬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기 때문에

무릎통증 십자인대 손상이나

연골판 파열을 단순히 무릎이 삐었다고 판단하지 마시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십자인대손상과 연골판파열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붓기가 가라 안적나 통증이 사라진 뒤 다른 운동을 하게 되면

손상이 더욱 커지고 만성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무릎통증 십자인대 손상 연골판 파열을 장시간 방치하면

찢어진 부위가 점점 넓어지다가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 관절염으로 악화 됩니다.

  십자인대 손상과 연골판파열은

관절내시경 등을 통한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누엘]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