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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여행도보후기 6월13일(월)승봉도1박2일
놀토 추천 0 조회 118 22.06.15 08:5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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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15 09:23

    첫댓글 놀토님~~
    어찌 이리 놀랍도록
    멋진 사진을~~
    감탄~~
    감탄 또 감탄~~
    예술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15 10:33

    승봉도 자체가 예술품이었지요.
    처처님의 예쁜 뜨개모자가 인상적인
    멋진여행에 함께 해서 즐거웠구요.
    또 만나뵈어요

  • 22.06.15 09:53

    사진 멋지게 찍으셨네요.
    통유리 그방 누워서 보름달 보긴 딱이지요.

    야간에 밤하늘의 폭죽도,
    바위섬에서 찍으신 사진도 멋지네요.
    3번 갔어도 그 바위섬 사진은 없거든요. ㅎ

    노을은 선착장보다
    이일래해변이 좋아요.
    바닥이 빨갛게 물들때도 있고 하늘에 구름들이 바닥에 반영되어 멋져요ㅎ

    그래도 아쉬운맘 놀토님의 사진으로 달래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22.06.15 10:38

    이일레 해변서 노을 놀이 하려했는데
    선착장 쪽으로 가야한다고 해서
    그쪽으로 갔어요~~
    쫌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멋진날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15 10:48

    예행계획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을텐데 갑작스런 일로 못오셔서 아쉬움이 큽니다.
    덕분에 편히 잘먹고 구경 잘했어요.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본 그 느낌은 벅찼지요.
    또 다시 가보고 싶은곳
    다음엔 함께 걷기 합시다.






  • 22.06.15 10:55

    @놀토 전 그 둥근보름달을 못잊어서 3번이나 댕겨왔지요.

    멋진 사승봉도 못 보신거
    다음기회에 보세요
    멋진 곳이에요.~

  • 작성자 22.06.15 11:00

    @청보라 내년까지 못기다리겠네요.ㅎ
    아름다운곳 섬여행 또 해주세요.
    서울로 돌아오자마자 탁한공기가 느껴질정도로 공기맑은 아름다운 승봉도여행 이었어요.

  • 22.06.15 11:50

    @놀토 네 멋진곳 추진해볼게요. ㅎ

  • 22.06.15 12:12

    @청보라 사승봉도 대신 풀등
    참 좋았어요~~

  • 22.06.15 12:14

    @처처 풀등 물때가 맞추기힘들어서 보기힘든곳인데 잘 가셨네요 ㅎ
    전 풀등을 물이 무릎밑에까지 올 때 찰랑찰랑 막 걸어다녔어요.
    사진 멋져요.~

  • 22.06.15 09:49

    놀토님, 와~~멋져요!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한방에 묵으며
    추억 한 페이지 저장했습니다.
    잠을 푹잤더니
    이른 새벽의 해변풍경을 놓쳐서
    아쉽구만요. 또 다음을 기약해야 겠어요.

  • 작성자 22.06.15 18:28

    저도 잠옷바람 슬리퍼에 가디건만 걸치고 마당에 나섰다가 얼결에 백사장까지만 갔다오려 했는데 철썩거리는 파도 해송숲 보리밭에 홀린듯 산림욕장 입구까지 다녀왔어요.
    담에 또 가면 리따님 깨워 함께 걸을께요.

  • 22.06.15 10:02

    코끼리 바위에서
    호수님.수정이님.별꿈님
    킹카님. 처처님
    바닷물속에 첨벙
    물장구 치고 해초로 멋도
    내보고 늘어진 소나무 가지 붙들고 인증샷도
    놀토님 골고루 다 가보셨네요 넘 부럽다 우리가 뒹굴거릴때 멋진곳
    다 가셨네요 해질녁의
    일몰의 기막힌 풍경도
    새벽녁의 여명의 모습도
    멋진 산책길 멋진 해변과
    아찔한 바위에서의 인증샷
    놀토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또 한분의 진사님 탄생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15 11:12

    동심초 언니의
    바지락캐기 복장이 신의한수였던 멋진 체험이었어요.
    우리의 어설픈 호미질에 잡혀준
    바지락닮은 돌덩이 골라내며 많이 웃었네요.
    좋은길 또 함께 해요.
    잊지못할 거예요


  • 22.06.15 13:00

    놀토님 멋진 후기에 박수드립니다 첨 함께하였는데도
    친숙함이 언제 이리 멋지게 담으셨는지요 승봉도에서 보낸시간 담아주어 즐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6.15 17:53

    이미 댓글로 만나고 한동네라는 인연때문일까요.
    잔잔한 호수처럼 말없이 많은식솔 거두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또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 22.06.15 17:24

    놀토님 !
    뜨거워도 바지락 캐시는데 재미가 붙으셔서~ 잘캐시는데
    저는 캐지 못하고 3개 ~ㅎ

    함께 풀등도가고 조개도캐구 바닷가에 발도 담궈보구 즐겁게 추억을 맹글고 왔어요~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6.15 18:06

    갯벌체험이 처음이라 매력에 홀랑 빠졌드랬지요.
    요령이 좀 생긴듯 하니 꼭 다시 한번 앵콜부탁드리고요 그땐 제가 하~안바가지 캐드릴께요.

    백사장 끝에서
    소나무숲 보리밭까지
    청량한 공기마시며 걷던 아침산책 너무 좋았어요.

    추억쌓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22.06.16 07:24

    와우~~~!!!ㅎ
    동침했는데도 난
    안가본곳도 다녀오시구
    부지런 하셨네유^^

    멋져요!
    두둥둥~~~

    살림꾼 같은 냄새를
    밥상에서 느끼긴 했지만
    능력자 쉐프 만세^^

    된장찌게 맛 궁금 해집니다ㅋ

    좋은날 또 봐유♡

  • 작성자 22.06.16 15:22

    오랫동안 만난 우리님들도
    만날때마다 반갑지만
    처음 뵙는 님들도 한마디 나누면
    오랜지기처럼 친해지네요.
    1박이라는 여유로움속에
    승봉도는 우리의 세상이었지요
    서울서 보던 달과는 전혀 다른 또하나의 달 .
    그립습니다 벌써...

    p.s 별말씀을요 ㅎ
    다만 승봉도의 추억이 너무도
    강하여 버리지 못하고
    살림꾼코스프레를 해봤네요.
    건강 잘 지키고 다음길에
    뵈어요

  • 22.06.16 20:30

    씩씩한 만년소녀 놀토님~
    하늘사진이 예술이네요.
    승봉도 에서 온지 사흘이 지나는데 아직도 눈에 삼삼하네요~^^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또 만나요 ~^^♡

  • 작성자 22.06.17 06:23

    ㅎ 네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 이지요.
    일상생활로 돌아왔어도
    요즘 대화주제는 섬여행 이야기 뿐이네요 ㅎ
    킹카님 밝은미소와 함께
    어쨌든둥 바다건넜으니 해외여행기분 만끽하며
    즐거운1박!2일~~을 보냈네요.
    다음에도 함께 걷고 보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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