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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 사실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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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내가슴이 몰랑하니
노랑 추천 0 조회 79 23.09.11 21:3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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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1 22:12

    첫댓글 나무 문민을 느낄수 있어 기뻐요
    노랑의 몰랑몰랑 가슴이 느껴지면서 따뜻합니다

  • 23.09.11 22:29

    문민의 소식이 궁금했는데 들을수있어서 기뻐요~
    덕분에 님들의 복귀(?)기대됩니다~^^

  • 23.09.12 00:10

    우앙 노랑과
    가슴나누기 저도할래요 저도저도~
    노랑의 글을 보는 제 가슴은
    설레요 생생하고요 기쁩니다

  • 23.09.12 04:07

    몰랑몰랑 가슴나누기
    노랑의 기쁨이
    문민의 기쁨이 전해지며 함께 기뻐요 ~♡

  • 23.09.12 20:15

    노랑의 몰랑몰랑한 가슴이 느껴져~
    함께 기쁩니다!

  • 23.09.12 22:52

    몰랑몰랑 제 가슴도 몰랑해 집니다

  • 23.09.13 13:44

    가볍게 나누는 노랑,
    노랑의 가벼운 결정에 힘입어,
    나도 내 원함을 결정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9.13 20:28

    몰랑몰랑한 가슴으로 나눔은 또 얼마나 잘하셨을까~^^
    헌님들~ 함께 복습해요~~~~ㅋㅋ

  • 23.09.13 22:17

    문민♡
    안부전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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