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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첫 모임을 가진 호다식구들이
과일와 야채 과자 등을 가지고와 다함께 나누어 먹으며,
또한 아이스랜드를 여행하고 오신 디모데 형제님이 화산 솔트와 런던 볼펜을
선물로 나누어 주시는 가운데,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이 계셨습니다~~)
긴급속보~!!
제가 신문을 읽는데 이걸 보고 감격을 받았어요~~
읽어드릴게요~오늘 나온 신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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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에] 속보를 알려드립니다./ 중앙일보 1/2/2025 가서보기 링크
한 달 전쯤 한국에서 일어난 계엄 사태는 수많은 뉴스를 쏟아냈다. 대통력의 계엄 선포와 해제,
국회의 대통령 탄핵안 가결과 헌법재판소의 심의 소식을 전하는 뉴스마다 ‘속보’라는
제목이 붙었다. 그것뿐인가 그 이후에도 여러 뉴스가 ‘속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찾아왔다.
‘속보’는 중대한 사건, 사고, 재해 등이 발생했을떄, 언론 매체에서 우선적으로 보도하는
뉴스를 의미한다.
언론에서는 ‘속보’라는 제목을 달면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알았는지 기사마다
‘속보’라는 이름을 붙이고는 저마다 급한 뉴스라고 내놓는다. ‘속보’라고 내놓는 기사가
대부분 별로 급할 필요가 없는 소식인 줄을 알면서도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속보’라는 말의 ‘속’자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는 것은 1970~80년대 ‘속보’를
다급히 외치던 시절의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았기 떄문일지도 모른다.
한 작은 나라에서 있었던 일이다. 어느 날 아침 방송에서 속보가 전해졌다. 누스 진행자는
떨리는 목소리로 “속보를 알려드립니다”라는 말로 뉴스를 시작했다. 사람들은 TV앞에 모여
귀를 기울였다. 뉴스 진행자가 속보를 전했다.
“오늘 아침에도 어제 아침과 마찬가지로 동쪽에서 해가 떠올랐습니다.”
그러자 그 뉴스를 보던 사람마다 깜짝 놀라며 서로에게 말했다.
“그게 사실이냐! 아니, 세상에! 그렇게 큰 태양이 오늘 다시 떠오르다니
정말 놀랍고 신기하지 않아요!”
이 이야기는 성공학의 대부로 알려진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자신의 책
‘Time Power(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에서 전하는 우화다. 트레이시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 아침에도 해가 떠올랐따는 뉴스가 속보로 전해지고, 그 소식에 감탄하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는 어리석은 바보들의 나라가 아니라, 지혜로운 천재들의 나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천재들은 공통으로 모든 사물과 사건을 경이롭게 바라보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새해를 맞는 우리에게도 범상치 않은 뉴스가 전해졌다. 어리석은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말이겠지만,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될 속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라는 뉴스다.
지구가 비행기보다 100배나 빠른 시속 6만7000마일의 속도로 쉬지 않고 달려,
태앙을 365일 만에 한 바퀴 돌아 우리에게 새해 첫 아침을 선사하다니
이 얼마나 놀라운 소식란 말인가!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 동안 낮과 밤이 수백번 바뀌었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어김없이
찾아왔다. 이런 계절의 변화에 따라 곡식이 나고 자라 열매를 맺었고,
우리의 인생도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긴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았다.
새해 첫 아침이 찾아왔다는 사실을 경이로운 뉴스로 여기는 사람이야말로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야말로 하루하루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고, 그 만큼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새해 아침이 밝았다.’는 속보를 전하며,
새해 인사를 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창민/목사.LA연합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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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걸 읽는데,
그렇지 기적이지~~~~
작년에 새해 떡국 먹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또 왔네~
야~~이런 기적이 어딨어요~~~~~~~~~~~~~
오늘 아침에도 어제 아침처럼 똑같이 동쪽에서 해가 떠올랐어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물어볼게요~!
여러분의 각자 삶에서 “긴급속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하신다면, 뭐라고 하실 건가요?
각자의 긴급속보!
지혜로운 사람은 긴급속보가 있다니까요~~
지혜롭지 않은 사람은 별스럽지 않아요~
그런데 여러분은 지혜로운 사람이니까,
왜냐하면 하나님을 아니까요. 예수님도 알고~
그래서 여러분의 ‘긴급속보(Breaking News)’가 뭐예요?
다솜: 나의 긴급속보는 여기에 다시 왔다는 거예요!
여호수아:다솜의 긴급속보였습니다.
다음은 온전한은혜 자매님~~
이분은 ‘해가 동쪽에서 떳는데 오늘도 동쪽에서 뜨네요~’라고 했어요.
지혜로운 사람은 그게 무슨 말인지 알아요~
여러분도 하셔야지요~~~~
환한미소 자매님~
환한미소: 지난번에 플로리다에 있는 아들집에 갔다 왔는데,
LA가 얼마나 좋은지 깨닫고 왔어요.
여기는 날씨도 좋고~ 다 좋아요~
플로리다는 날씨가 좋기는 하지만 태풍이 많아서 나무들이 굵으면 부러지니까
다들 나무들이 얄삭해서 바람에 부러지지 않고 잘 휘어진대요.
산도 그냥 평평해요. 평지처럼.
그래서 비가 오면 흡수가 안돼서 곳곳에 물 웅덩이들이 형성되어요.
예를들어, 우리는 건물있고 파킹장있고 한데,
거기는 건물있고 파킹장 있고 건물있고 파킹장 있고 호수가 있고~
그러니까 두 건물에 파킹장 있고 호수가 하나씩 있을 정도예요.
그래서 고여 있는 물이니 모기가 얼마나 많은지~~~~
집집마다 베란다 밖으로 모기망으로 다 씌어져 있어요.
밖에 나가면 다 물리니까 집안에서 놀아야 하고~~~
창마다 다 모기망이 쳐져 있고~~~
지나가면서 보니까 참 이상했어요~~~
겨울인데도 그리 춥지 않으니까 모기들이 있어요~
여호수아: 방금 플로리다에서 온 긴급뉴스였습니다~~~~ㅎ
우리 다락방 식구가 플로리다에 바다가 좋고 해서 이사갔다가
6개월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왜냐하면 거기에 모기가 너무 많아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모기 정도가 아니라, 6개월만에 다시 돌아올 정도였으니까…
여러분은 감사하시라구요~~~^^
모기들은 와이프는 안무는데 나만 물어~~~
거기 갔다가는 나는 한달도 못살겠어~~~~~~ㅎㅎ
자, 생명수강가 자매님~
생명수강가: 아침에 댓글을 쓰면서 옛전 간증이 생각났는데,
예전에 거지예수님한테 돈을 드리니까
“야~맥도널드 갈수있겠다~”하며 좋아라 했어요.
그때는 맥도널드를 왜 그렇게 좋아하나 싶었어요~~~
저번에 다솜이의 세라 홈리스 예수님 간증에도 맥도널드 카드가 있었잖아요~
그래서 예전 간증을 찾아보았는데, 거기에 뵈뵈 자매님이 쓰신 댓글이 있었어요,
‘맥도널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이지 않냐~’
그러니 거지 예수님이 어린아이 같이 ‘맥도널드에 갈 수 있다~~’고 한 거예요.
천국은 어린아이 같은 자가 들어간다고 했잖아요~
거지 예수님을 만나면 꼭 메세지를 주시는데,
이번에 다솜이 간증에 나온 세라 홈리스 예수님의 선물의 메세지는 그거더라구요~
어린아이 같이 되어야 한다고~
그렇게 해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이번에 찾아보면서 이런 뜻이 있었구나 하고 은혜가 되었어요..
여호수아: 맥도널드 Breaking News(속보)였습니다.
디모데:저는 오늘 여기에 오는데 30분을 넘기지 않고 도착했습니다.
24분.
트레픽도 없고~ 고속도로가 한가했어요~^^
이사야: 나는 다 좋아~~ 다 다 다~~~~
정신없이 왔다 갔다 해도, 항상 같이 있으니까~
이래서 감사~~~~저래서 감사~~~
같이 있으니까 너무 좋고~
내가 여기 이 자리에 온것, 내 집에 온것이 감사~
내 아빠 품안에 온것~
그냥 다 감사야 나는~~~~
다 다 다~~~~
여호수아: 여전히 취해있는 것이 Breaking News~
전에 누가 나한테 이사야 자매님은 항상 저렇게 누워 있냐고 물어보길래,
항상 저렇다고~~몇년 된지 모르겠다고~그러면서 왜 그런줄 아냐고 제가 물었어요.
그 사람도 자매를 보면서 좋아서 물었으니까,
하나님을 만나려면 댓가를 지불해야 해요.
어떤 댓가요?
이사야 자매님은 아파서 저한테 올때,
절대로 올수 있는 분이 아니였어요.
영적으로던 상황으로던,
얼바인에서 집사인 저한테 기도받으러 어떻게 와요~~~~~~~
그런데 카이로스 타임이라는게 바로 그거예요.
디모데 형제님이 같이 댓가를 지불하고 같이 오셨어요.
그리고 그 다음에 또 오셨어요.
많은 사람들이 듣고서 오라고 해도 안와요~
저번에 한번 오셨던 그 분도 더이상 안오더니, 교회 화요기도제목 리스트에 올려놧더라구요~
그런데 디모데 형제님과 이사야 자매님이 어떻게 나한테 오냐~~~
말도 안되는 얘기예요~
지금처럼 모임이 정식적으로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냥 몇몇 사람들이 본당앞에서 불꺼진채로 모여 얘기할때였거든요~~~
p형제님이 친구인 디모데 형제님에게 얘기해서 온건데 본인은 떨어져나가고~...
그런데 댓가를 지불한다는게 내 힘으로만 해서는 안되는 거예요.
어제 호다어록에도 나왔듯이,
하나님이 “넌 내거야~! You are mine~! 내 호주머니에서 놀아~!”라고 하시고,
또 그것을 오케이 하며 받아들일때 가능한 거예요.
그래서 댓가를 지불하며 가는데,
댓가를 지불한다는게 힘든건데, 성령께서 끌고가시면 그렇지가 않아요~!
저의 경우는 성령께서 끌고 가는게 너무 강력하니까,
제가 그러면 저의 육체의 건강 책임지시라고 하니까
하나님이 오케이 하시고 여기까지 끌고 오신 거예요.
그래서 댓가를 지불하셔야 해요~!
이제 네가 와~~~!
그래서 아직도 취해 다녀요~~~~~ㅎ
이사야 자매님, 성령이 임한날,
기억이 나지~~~
특별하게 임하셨어요~ 나도 부러울정도니까~~~
성령이 천정에서 내려오는 것이 보이고~~~
포에버: 저는 보이들을 총총히 키우면서 좋기도 하지만 힘들어 지칠때가 있는데,
새해에는 그 와중에도 힘든것보다 감사함으로 표현하자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평소에는 우당탕탕 우당탕 하다가도 잘때는 얼마나 예뻐요~
조용하고 평화롭고~~~~ㅎ
그래서 주신것에 더욱 감사하고, 표현을 많~~~~이 하자고 결심을 했어요.
그리고 다른것은,
며칠전에 한국에서 제주항공 사건 이후로 유트브도 한국 프로그램도 다 업데이트가
안되었잖아요. 애도기간이라~
제가 한국 프로그램을 많이 보는건 아닌데, 그래도 몇몇개 보는게 있었어요~
그래도 그런것도 본의 아니게 못보고~ 유트브도 거의 뉴스 빼고는 안보고~~
하여튼 매체들을 다 끊었어요~~~뉴스만 보고~
그랫더니 머리가 너무 맑아진 거예요~~~~~~~~~~~~^^
이번주는 교회에가서 부르짖는것도 많이 못했어요~
교회 문도 닫히고 그러면서~~~
많이 부르짖지도 않았는데도 기도 끝난 상태의 맑은 정신~
아주 가벼운 상태가 되서,
매체를 끊은 결과가 이렇게 놀랍다는게 저의 breaking news였습니다~~~
기도하는자: 넘어질떄가 있을때 다시 일어나서 가게 하시는게 감사해요.
아침에 직장에 갔는데,
함께 하던(?) 프로젝트 이름에서 매니저가 저의 이름을 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속에서 좀 치밀어 올랐지만, 용서하고 나아갔어요.
여호수아:회사에서 일어난 Breaking News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떄문에 복을 받아야지~~
그렇게 되는 날이 와요~~~
내가 손해를 봐야 저사람이 복을 받지...
옥합마리아: 올해는 호다 모임에 늦지 않으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일이 또 늦게 끝났어요~ 6시반에 마지막 환자라~
그래서 중간에 집에 안가고 바로 여기로 왔는데, 그게 긴급뉴스예요.
올해는 늦지 않고 빠지지 않으리라~~~^^
여호수아: 옥합마리아 자매님의 긴급뉴스였습니다~~~~~
자, 온전한은혜 자매님~~~
생명수 강가: 아, 호다오기전에 성령께서 주시는 말씀이,
호다 밖에서는 네가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했기 떄문에 힘들었고,
호다에서는 훈련은 어려웠지만,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살수 있다 고 하셨어요. ^^
그것도 긴급뉴스입니다~
여호수아: 나의 긴급뉴스는 뭘까요?
‘이햐~~~~~~~내가 아직도 살아있네~~~~~~~~~~’
‘살아있네~’ 하면서 동시에 어떤 마음이 드냐면,,,
아직 회개할게 많나보다 아직 안데려 가시는걸 보니까~~ㅎㅎ
그래서 아직도 넘어지고 하는데도 생명주시고 언젠가 깨끗해지면 데려가시려나~...
그래서 저의 긴급뉴스는
‘아직도 내 아버지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내가 살아 있고~~~~’
지금부터는 무엇을 할거냐면요,
한분씩 돌아가면서 호다식구들에게 ‘축복’의 말들을 해주세요.
한명씩 돌아가면서 하도록 해요~~~
다솜:모든 호다식구들에게 하늘의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이 많이 임할찌어다~
(한국말로 또박또박 표현해 주엇어요~~~귀욤귀욤 ^^)
여호수아: 자, 다른분~
환한미소: 생각지도 못할 놀라운 은혜가 가정에 임하시기를~(아멘)
생명수강가:호다식구와 가정위에 예수님을 맘껏 누리는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디모데:한해 호다식구들이 영혼육이 강건할 것과 특히 재정적 풍성함이 임할지어다~(아멘)
이사야: 다.. 이렇게..모를수 없게... (해석:다들 이렇게 취해서 갑시다) (아멘)
포에버: 호다를 사모하는 호다식구~ 기쁨으로 달려오는 자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기도하는자:이사야가 말한것처럼, 호다 모두가 성령을 콱 받아서 눈에서 눈물이 콱 나왓으면 좋겠습니다~(아멘)
옥합마리아 : 강한 성령을 받아서 기쁨과 감사가 넘치기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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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사야55:10을 읽어드릴게요.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연초니까, 블레싱을 하는데~
(이사야: 호다에 처음 왔을때 이 말씀을 받았어요.
화석류(찔레)는 은매화 되고~~
호다사역이 이렇다고.....)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러분이 올해 이렇게 되실 거예요.
아직까지 남아 있는 가시가 있다면...
(이사야: 아니야, 이미 하고 있어~)
네, 하고 있어요~~
서울 호다, 남가주 호다에게 하나님이 내가 하시겠다고 하셨으니까,
이렇게 하실 거예요~~~!
***여러분, ‘할례당’이 뭐예요?
여러분은 ‘할례당’이에요? 아니에요?
(형제자매들: 각자 얘기하심~, 할례당 아니에요~, 그게 뭐예요~?, 마음에 할례~)
나는 할례당인데, 여러분은 왜 아니라고 해~
그러면 읽어드릴게요~
빌립보서3장
1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내가 팔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그러니까 ‘하나님의 의’로 난게 ‘할례당’이에요.
그런데 사람들이 육체의 할례당을 생각하고 다들 자기가 잘났다고 하는데,
사도바울이 얘기하기를,,,
너희들이 말하는 것, 나는 너희보다 더해~~~끝도 없이 많아~~~
팔인만에 할례받고~바리새인이고~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고~~
나는 너희보다 훨씬 많아~~~
그런데 그런게 할례당이 아니야~~~
다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하나 남는 거야.
하나님의 의로 옷을 입었어~
그게 바로 할례당이야~~~
그런데 여러분이 할례당이 아니라고 하면,
손할례당인 거예요.
내가 교회에서 얼마나 열씸히 열씸히 했는데~~~
다락방 순장이고~~~
말씀을 줄줄줄 외우고~~~
그런데 사도바울이 말하기를,
나는 그런게 다 배설물로 여기고~
예수 그리스도 하나~~~~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배웠는데,
예수님을 알고 나서 보니까,
그게 ‘하나님의 의’의 옷을 입은 거예요.
그래서 다른건 다 ~~~~~~~~~~~ 소용이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할례당이 아니면,
하나님의 의의 옷을 입으셔야 해요.
그래서 여러분은 진짜 할례당이 되셔야 해요~!
손할례당이 아니라~~~
1월1일에 예수님이 안오신것도 Breaking News, 속보예요~~~~~~
그래서 우리에겐 회개할 시간이 있어요~~~
Rep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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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사야 55: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성령을 받아
내 입에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나가는 말이 되어야 이런 역사가 있는데
지식으로 배운 것은 가시나무를 주었네요~~
하늘에서 내린 비와 눈은
성령의 싹이 나게 하며
성령의 열매,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썩지 않는 씨인 예수님)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내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신 예수님) 주시는데
사람의 가르침
바리새인의 가르침을
받아 내 안에도 가시, 밖에도 가시
그 가시에 찔려 나도, 자녀도, 가족도 고생을 했지요
성령의 불에 옛사람, 옛날 신앙
이 쓸모없는 가시나무 땔감으로 태워주시니
뜨거웠으나 덕분에 살았어요~~
이번 LA 산불도 기후 변화로
지난 22, 23년도에 비가 많이 와서 무성히 자란
수목들이~~ 지난 8개월 간 건조하고 비가 안오니
땔감이 되어 화재가 더 심했다고 해요...
그러니 축사로 성령받아
내 신앙에 싹이 나고 무성히 자라도
다시 dry 해지면 가시나무 되니 얼마나 무서운지요~~
끝까지 예수님께 붙어서
물댄동산으로 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