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환
작성자 14:56 새글
나선생은 아직도
대환난과 심판재앙을
분별하지 못해...
이러면 장선생처럼 돼,
선한천사를 짐승이라 하지 !
분별해야 할 것은 분별하지도 못하고 엉뚱한 것만 분별하고 있네
내가 오은환에게 욕을 하기 시작한 것은 모함.
이러면 장선생처럼 돼,
선한천사를 짐승이라 하지 !
이런 식으로 .. 참 사악한 자가 아닐 수 없어요
대환난은 큰환난을 말합니다. 큰 대(大)
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7년환난의 하반기가 큰 환난인데. 우리가 대환난이라고 칭합니다.
7년환난 하반기에 짐승이 등장하면 하나님의 재앙의 강도 강해진다고 해서 대환난이라고 하죠.
하나님의 심판은 환난으로 갚아주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으리니
6 너희로 환난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하나님의 진노은 인의 재앙. 나팔 재앙 마지막으로 대접 재앙입니다.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이 말씀은 반복적으로 하는 것은 오은환이가 성경의 말씀으로 깨달으라고 반복적으로 쓰는 겁니다.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일곱의 대접 재앙. => 마지막.
일곱의 대접 재앙. => 하나님의 진노가 끝나는 겁니다.
대환난과 심판재앙을
분별하지 못해...
이런 멍청한 주장을 하죠
오운환은 심판 재앙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 이 땅에 재앙을 내리는 것이고 . 그 재앙들을 환난이라고 하죠.
월래 많은 학자들이 7년환난 상반기를 소환난. 7년환난 하반기를 대환난이라고 칭합니다.
오은환이가 심판 재앙이라고 하는 것은 7년환난이고
그 중에 하반기만 대환난.
오은환이는 짐승 혹은 믿지 않은 자들이 믿는 자를 핍박하는 것이 대환난이라고 주장하는데
오은환 혼자만 주장하는 것이고
대환난도 하나님의 이 땅에 내리는 재앙을 두고 하는 말.
짐승의 등장은 하반기. 짐승은 핍박하지 않아요.
핍박이라는 것을 괴롭게 하는 것이죠
짐승은 핍박을 하는 것이 아니고 다 죽인다고..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이 말은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다 죽인다는 말이죠
짐승이 등장하는 7년환난 하반기 즉 대환난 기간에 살아있다는 것은 다 경배한 넘들입니다.
대환난이라는 것은 하반기의 기간을 말하는 겁니다.
대환난때 이방인들이 구원을 받습니다.
상반기를 소환난. 하반기를 대환난으로 나눈 겁니다.
오은환이는 대환난은 짐승는 믿는 자들에게 핍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짐승은 재앙을 내리지 못합니다.
그냥 죽인다고요.. 핍박하지도 않아요 그 죽입니다.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이런 말을 하는 자들이 있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이웃집이 신고한다는 둥.
머 이런 주장들을 하는데..
짐승의 표을 안 받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짐승에게 안 경배하는 것이 중요한합니다.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으면 몇이든지 다 죽입니다.
살아있다. 경배한 넘
당신에게 짐승의 표를 받으라고 한다. 당신은 경배한 넘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경배 따로 짐승의 표 따로가 아니고. 하고.
연속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경배을 하지 않은 죽기 때문에.
경배를 했다 그럼 짐승의 표를 받으라고 하죠..
교회가 환난에 들어가면 믿지 않는 자에게나 짐승에게 핍박을 받는다고???
그런 말씀은 성경에 없어요.
소설
첫댓글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은 교만이야.
교만에 이르게 하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바울은 지식이 교만케 한다고 했지.
다시 말해서 안다는 교만!
교만해질 바엔 차라리 모르는 것이 나아!
나죽네천사는 언제나 겸손해질꼬?
ㅎㅎ
내가 교만한 것이 아니고
목사라는 것들이 무식한 것이지
반론도 못하는 무식이
ㅋㅋㅋ
쪽팔림도 모른다는 것들
십일조같은 이야기는 별때처럼 달려들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먹사들
반론을 혀봐
목사야.
나선생...출애굽기 천천히 읽어봐요,
모세와 아론은 <재앙들이 내리고 있을 때>
자유롭게 왕궁에 출입하고 말을 했어요...
재앙이 모세와 아론을 어떻게 하지 못했다구요...
왜 바로처럼 완악할까?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바로의 목전에서>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
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서 악성 종기가 생기리라.
그들이 화덕의 재를 가지고 <바로 앞에 서서>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날리니...(출9:8-9)
그만합시다...
그래서 뭐 어쩠다는거지?
존슨할례파 오씨가 모세급이라도 된다는건가?
님은 그냥 한마리 십자가의원수일 뿐이네....
성경은 주제파악하기 딱좋은 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