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린 양동마을 풍경

[파르티잔]

<참거래농민장터 사무실 왼쪽 편에서 본 풍경입니다.>

< 여기는  사무실 입구에 있는 외양간입니다. 소는 키우지 않습니다.>

< 스레트 지붕에 눈 내린 풍경입니다.>

< 마늘에 세워둔 트랙터 꽤 분위기 있네요.>

< 첫 사진에 본 유상각입니다.>

< 사무실에서 보이는 계족산입니다. 계족산은 어디나 한 두곳은 있는 것 같네요.>

사무실을 이전하고 나서 내린 첫 눈입니다.

눈 내린 풍경이 마치 그림같습니다.

여러분의 2008년도 모두 그림같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달팽이]

멋진 전원 풍경입니다,,에그플래이션이 오지 않기 위해서 곳곳에서 열심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사빛]

옛날 그 사무실이 아닌가봐요? 먼저 사무실도 주변경치가 좋았는데... ㅎㅎ 첨 사무실에 갔던 그날이 생각이 나네요. 우리에게 차대접하면서 찻잔이 모잘라서 대접에 마시던 파르티잔님. ㅎㅎ / 이전한 사무실에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파르티잔]

네.. 이사빛님 한옥집으로 이사를 왔답니다. 좋은 집은 아니구요. 형편상... 다음에 놀러오세요. 꼭이요~~

[야원]

그 꼭~~이요에 울덜 모두 따라 붙으믄 욕이 되는건가요? 세번째 사진이 눈에 쏘옥..새해엔 욕심부린만큼의 결과가 있으시길 바람다.

[파르티잔]

야원님도 오세요... 봄되면 벚꽃도 아주 멋진 곳이랍니다. 봄에 마을 주민들과 상의해서 체험행사라도 한 번 해야겠네요. 모두들 오실수 있도록요.

[인숙언니]

그럼 가야죠. 초청하지 않아도 갈텐데.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