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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찾아보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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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나라엔 정말 굉장한 라커들이 많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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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들어도 참 몽롱한 산울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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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락에서 우리나라에 큰획을 그은 신중현씨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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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의 아들 신대철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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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우리의 마왕 해처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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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들의 우상 서태지.</P>
<P>(그 컴퍼너의 피아, 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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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지금 적자보며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열심이 뛰어다니는 인디밴드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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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k이라는 단어를 버즈같은 놈들한테 붙여줄수 있는게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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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음악프로보면 다 핸드싱크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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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윤도현 러브레터에선 기타를 직접 치시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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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좋은 실력들도 아닌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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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경훈 같은 ???한테 묻어가며 행동하는 버즈멤버들이 참 안타까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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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즘 대세인 ft아일랜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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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나. 이새퀴들 보고 웃겨 죽을뻔했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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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쨋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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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네가 곡을쓰는것도 아니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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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맨날 사랑놀음에 매달리는 곡들에만 죽창 매달리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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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V에 반반한 얼굴을 내밀고 돈을 벌 목적으로 있는 놈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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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너넨 그냥 자본주의를 이용한 페이크 뮤지션들일 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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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우리나라는 버즈, ft아일랜드 등을 락이라 칭하며 운운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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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냥 가요일 뿐 락이 아니죠 ㅋㅋ
근데 대중이 치켜주는건 쟤내들뿐
여기와서 욕까지 쓸필요는... 님하 악역됌
그냥 비판정도면 됌 여긴
버즈는 발라드
발라드엔 일렉안들어감
일렉들어간다고 락은 아님
하마삼킨 아유미도 발라드에 일렉은 씀
아까 리플에서 보니깐 민경훈이 자기는 락 한적없다고 본적이있는데, 그리고 락발라드라고 하는데 그게 발라드죠
발라드라는 장르가 실제로 있긴한가요?? -_-;;;
네
님이 뭔데.. 가수 비하하시는지..? 님이 무슨 자격으로요?.. 뭐 되나요?
솔직히 버즈나 FT가 락의 이름을 운운하는건 웃긴거죠
근데 저분이 틀린말한것도 아님
욕은 나쁘지만 솔직히 맞는말이죠
그놈희 빠순이들
민경훈이 왜또라이에요? 나참
버즈는 자기들이 락밴드가 아니라 팝밴드라고 인정했는데요
인기있는 밴드??. 기타,베이스,드럼을 가지고 인기있는 밴드가 되겠다. 그럼 락밴드란 소리네요. -_-;; 그런데 버즈가 락밴드라고 하는건 자기네뜻이아니라 언론과 그 빠순이들의 탓이 클텐데... 제가말하는건 제 3자의 의한 말이네요.
인기있는게 왜 락밴드??
여기서 Populor Song은 인기있는 음악이 아니고 대중음악입니다...
대중음악이 두루두루 널리널리 인기있는거죠. 아닌가요?
;;;; 이건 진짜 힙합 가짜 힙합 운운하는거랑 비슷해 보이는데...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 되는거지 진짜 가짜를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힙합에대해선 아는게 없습니다. 다만 Funk락에서 갈라져온 하위단위라는 것 밖에는. 힙합도 락의 일부인데... 락과 힙합인들은 서로 대립하더라구요. 참 웃겨. 미국의 90년대 틴들의 우상을보면 백인중에 커트코베인, 흑인중에 투팍셰이커를 뽑는데.. 이것도 참 신기하네요.
그렇게 생각하기때문에 가요계가 이런거에요...가짜 음악인들이 뜨기때문에...
그 가짜음악만 보기때문에 소위 진짜음악이라 불리우는 음악한다는 사람들은 빛도 못보고 그렇게 자신들의 악기를 정리해나감..
그니까여.. 음악을 하면 진짜, 돈 벌면 가짜 이게 먼지
그렇다고 장르 구별까지 애매모호하게 하는 음악들은 차라리 안하는게 음악발전을 위해 좋다고 봐요.
노시와춤을님 돈벌면 가짜라는게 아니고 대중 음악하는 가수중에도 진짜 음악인 있거든요...
Psychedelic //새로운 시도를 그렇게 보면 안되죠.....에픽이 그런 말들때문에 얼마나 힘들어 했는데
에픽은 대중의 힘으로 급속도로 뜬 부르주아계층같은 가수이기때문에 그렇게 딱히 생각해본적은 없네요.그리고 여기서 제가 말한 장르의 구분을 애매모호하게 한다는건 어느정도 그 장르에 변화를 가한다는게 아니라 FT아일랜드처럼 그냥 발라드에 기타집어넣었다고 락이라 하는 얼토당토 않는 행동
민경훈이 왜 또라이인지;;;;;;;;;;;;
또라이란말은 수정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참..
전 악역이 되고싶습니다. 칼같은 말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어 정신차리게 하고싶은게 제가 하고싶은 일입니다.
민경훈한테 가서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