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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늦었지만 다행이다!!~학교체육 30여 년간 흑역사를 벗어나면서
머슬가이 추천 0 조회 237 23.12.05 10: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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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5 19:12

    첫댓글 이웃나라는 학년 올라갈때마다 수영으로 평가한다던데..
    예) 초1에서 초2는 10m
    초2에서 초3은 20m
    섬나라나 3면이 바다나 ...

  • 작성자 23.12.06 14:38

    수영은 생존을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 할 것이라 판단되고^^
    울나라는 교육 철학적인 빈곤? 경제여건상 아직 수영장이 충분치 않으므로 활성화가 미흡하나
    앞으로 잘 될거라 기대합니다.

  • 23.12.06 14:11

    우리는 대입이 중요 하니까...
    학교체육 시간에 운동시켜서 수업시간에 졸려 수업에 집중 안된다고 학부모가 학교가서 개 지랄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 작성자 23.12.06 14:41

    평균적으로 우리시대에는 학부모님들의 체육, 건강에 관한 관심이나 지식이 좀 안타깝기도 했었지요^^
    요즘 부모들은 그래도 우리세대들보다 현명하고 많이 배우고 하여 건강과 체육활동에 아주 긍정적인 면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체육시간의 증가도 가능했지만요^^~
    어쩌면 몇 년 후에 군대에서도 예전보다 체력이 향상된 장정들이 입대하기에 훈련이 예전보다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될거라 기대합니다.

  • 23.12.07 07:54

    체육 선진국 실상을 보고 배워야 하는데 우리나라 학교 체육은 실종된지가 오래됐다 삐뚤어진 입시 제도에 막혀서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제도가 바뀌니 참으로 다행이다.

    우리 이박사님의 많은 지도가 있어야 할 것 같네요~^^

  • 작성자 23.12.07 11:28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런저런 관련 잡지에 칼럼으로 여러 번, 국회 공청회, 관련 학회, 포럼 등에서 이런 사안이 거론될 때마다 마이크잡고 제발 좀 학교체육, 청소년 건강을 챙겨달라, 생각해달라 애원했습죠!!

  • 23.12.07 08:00

    옆나라 일본가서 좀배우든지~~~ 갸들은 참 잘되어 있던데....

  • 작성자 23.12.07 11:32

    고위공무원단이 선진국을 방문하기는 하지만~ 각 교과목 마다의 밥그릇 싸움, 정권, 정부마다 학교체육의 중요성을 도외시하니 ㅠㅠ
    사실 미래세대 건강은 학교,청소년시기에 좌우되는데 ~
    거품 물고 이야기해도 마이동풍, 체육, 운동알기를 개*으로 알고~ 그저 국,영.수 만 강조하는 나으리, 사교육, 학원사업자들~
    다들 금수저, 기득권자들이라~ 우리네같은 서민들은 힘이 없어서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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