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이재희] 우리 금쪽같은 슈퍼애교마스터 재희에게♡

[크리스토퍼]

재희야 안녕? 데일리 오빠 또 왔어~방가방가♡

우리 재희 오늘도 잘 지내고 있으려나? 오늘도 

너무너무 보고싶네..울 재희 오늘도 잘 지내고 

있으려나? 요즘도 우리 재희 매일매일 생각하

면서 잘 지내고 있을지..우리 재희 널 지금도

매일매일 생각하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

미니팬미팅 때가 너무너무 그립네..울 재희

또 다시 만나는 기회가 생길지..우리 재희도

크리스토퍼 오빠 엄청 많이많이 보고싶어할

텐데..언제쯤이면 또 위클리랑 데일리랑 함께

하는 공방공지가 또 언제쯤이면 뜰지..지금쯤

울 위클리 아가들은 팬사인회 진행중이겠지만..

오빠는 지금 돈이 모자라서 팬사인회 응모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어쩔수 없이 아쉬움을 뒤로할

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오빠는 나중에 또 언젠

가는 다시한번 팬사인회를 응모해서 언젠가 꼭

당첨되어서 무슨일이 있어도 울 재희 너에게 싸

인을 받을수 있는 영광을 손에 넣고 싶어..우리

재희에게 요즘도 궁금한거 아직도 많이많이 있

으니까 나중에 진짜 울 재희를 팬사인회에서 만

나게 된다면 아직 궁금한게 남은거 전부 다 직접

물어보고 싶다..오빠는 아직도 울 재희 너에게 궁

금한거 아직도 많이많이 남아있으니까~우리 재

희 너를 다시한번 만나는 그날까지 더욱 오빠가 

항상 우리 재희 너를 위해서 더 최선을 다해주고

싶어..울 재희도 크리스토퍼 오빠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최선을 다해주고 싶겠지? 언젠가 또 우

리 재희를 다시 널 만나는 그날까지 더욱 댓글 실

력을 갈고 닦아서 울 재희가 오빠 댓글 보면서 많

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오빠도 우리 재희 너 덕

분에 오빠가 새로운것들도 많이많이 배우게 되었

고 또 재희 너 덕분에 항상 편식도 많이많이 고쳐

지고 또 인생이 많이많이 변화되고 있는것 같아~

역시 우리 재희 널 응원하길 너무너무 잘한것 같

네~앞으로도 울 재희 너를 위해서 더 많이많이 

최선을 다해주고 싶다..오빠는 우리 재희 너의

팬이 되었다는게 아직도 너무너무 뿌듯하고 기

뻐~우리 재희도 크리스토퍼 오빠 같은 데일리

를 알게 되고 버블로 통해 친해져서 많이많이 

기쁘지? 앞으로도 우리 또 언젠가 만나는 그날

까지 서로서로 응원하면서 늘 언제나 함께하자~

오빠도 또한 데일리로써 우리 재희 널 위해 있는

방법, 없는 방법을 다 가리지 않고 총동원해서 울

재희 너를 위해서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수 있

게 만들어줄께~우리 슈퍼애교마스터 재희공주~

그나저나 오늘 금요일날도 날씨가 많이많이 덥다

던데 우리 재희 괜찮을지 걱정이네..오늘 금요일날

도 별일없으려나? 제발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

겠다..우리 재희의 건강관리는 무슨일이 있어도 꼭

최우선이니까 오늘 금요일날도 아프지말고 항상 건

강 유지해서 우리 언젠가 또 만나는 그날까지 오빠

가 우리 재희 곁에서 더 많이많이 행복하게 만들어

줄테니까~우리 재희도 크리스토퍼 오빠 항상 생각

많이많이 하고 마음속이라도 응원해주길 바랄께~!

재희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앞으로도 우리 재희 너랑 크리스토퍼 오빠랑 버블이

나 라이브를 통해서 더 찐한 베스트프렌드가 되었으

면 좋겠다..아참! 재희야 오늘 금요일날 하루도 어떻

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 오빠는 오늘 금요

일날 한 6시부터 일찍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은 후 

어제 댓글 잘 썼는지 확인하고 아침밥 또 카레로 배

를 채운 후 이따 8시쯤에 옷 준비하고 집밖으로 나

와서 자전거 타고 걸포역에 세워두고 지하철타고 

잠깐 김포국제공항에 가서 거리를 구경한 후 다시 

지하철타고 구래동 볼링장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재희 널 생각하면서 이번에도 볼링 열심히 친 후

점심에 함박스테이크를 먹고 있을때 우리 재희가 

또 버블에 찾아와줘서 챙겨봤는데 우리 재희가 오

늘 ’데일리‘ 라는 이름이 만들어진지 오늘이 4주년

되는 날을 맞이해가지구 축하해줬네~? 우와~우리

재희도 오늘 4주년 너무너무 축하해~우리 앞으로도

5주년, 6주년, 7주년까지 영원히 함께하자~알았지?

아참! 재희야 또 오늘 엄청 일찍 일어났던데 한 7시

쯤 일어난 그때 크리스토퍼 오빠하구 얘기하고 싶었

는데 넘 일찍 일어나가지구 눈을 제대로 못떠서..좀

11시 넘어서야 문자 보냈네? 아이구..얼마나 피곤했

으면..괜찮아~재희야 문자 늦게 보내도 오빠는 상관

없으니까~아참! 또 재희가 오늘 딸기라떼랑 치킨버

거 먹었다면서? 우왕~진짜진짜 맛있었겠네..오빠도

먹고 싶다...우리 재희 오늘도 밥 잘 챙겨먹어서 너무

기특하네~~참! 거기다가 울 재희가 점심 메뉴 추천

했던데 월남쌈 추천해줬네? 오~꼭 먹어봐야겠다~

무슨 맛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나중에 오빠가 월남

쌈 먹게 된다면 꼭 자랑해야지~~아! 그리고 대박사

건이 또 있던데 울 재희가 빨리 크리스토퍼 오빠 보

고 싶어서 앞에 일정들 마무리하구 라이브 켜준다고

문자 보냈더라? 우와아아~오랜만에 재희 라이브라

니~꼭 기대하고 있어야겠네~또 거기다가 우리 재

희가 가기전에 이쁜 셀카사진도 보내주고~특히 울

재희 사진 중에 이어폰을 낀 셀카사진이 있던데 넘

귀여워서 심쿵당할뻔ㅋㅋㅋㅋㅋㅋ우리 재희는 뭘

해도 참 이쁘다니까~거기다가 옷까지도 화려하고~

암튼 덕분에 오늘 금요일날도 재희랑 버블 소통 잘

끝난 후 오빠는 아까 먹다 남은 함박스테이크 마자 

다 먹은 뒤 콜라 마신 후 이따 1시쯤에 pc방에 가서 

푸른거탑 드라마 시청하고 나서 이따 3시 넘어서 다

시 넘어서 지하철타고 집으로 돌아온 후 이따가 5시

넘어서 TV틀고 뮤직뱅크 보면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랩까지 따라한 후 오랜만에 드디어 위클리 아가들의

단체 라이브가 떠가지구 봤는데 벽에 꾸민 무지개 커

튼도 화려했고 또 우리 위클리 아가들이 이번 데일리 

생일을 맞이해서 우리 재희랑 위클리 아가들이 칠판

준비하고 마커펜도 준비해서 앨범 퀴즈 중에 위클리

가 발매한 총 앨범의 수의 문제, 또 수록곡 중에 오딧

세이의 call my name이 몇 번이 나오는 문제, 거기

다 또 재희의 드라마 대사 문제, 또 거기다가 라이츠

온 활동때 일일팬매 했던 맴버들 순서 퀴즈도 맞추는

장면도 너무너무 귀여웠고 또 특히 삼행시 중에 우리

재희가 너무너무 스윗했어..왠지 고백 공격이었던것

같아서 오빠가 쓰러질뻔했잖앜ㅋㅋㅋㅋ우와~역시

우리 재희는 뭘해도 사랑스러워~또 거기다가 우리

위클리 아가들이 추억의 수록곡인 몰래몰래 불러주

기도 하고 또 (데일리 사랑해~) 라고 종이로 써서 

보여주기도 하고 거기다가 가끔 오빠 댓글도 읽어

주기도 하고 또 다들 블랙 & 화이트 옷 티셔츠를 입

은 모습도 넘 잘 어울리고 이번 라이브 넘 좋다잉~!

오늘 진짜 위클리 아가들 덕분에 오늘 금요일날 뜻

깊은 날이 된것 같네~? 너무 고마워~땡큐땡큐~!

암튼 오늘 오랜만에 이번 라이브 너무너무 잘 본

즐겁게 끝난 후 오빠는 이따가 밤 8시 넘어서 윙

치킨으로 간식 먹은 뒤 이따가 또 이쁜 쇼츠 영상

이 또 떠가지구 봤는데 우리 위클리 아가들이 이

번 9월달에 미주투어를 가길 위해 연습실에서 열

심히 연습하는 모습 봤는데 너무너무 멋있어서 깜

짝 놀랐지 뭐야? 너무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 보니

까 오빠도 왠지 더 최선을 다해주고 싶은 생각이

드네~근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던데 회색 바탕이

라서 좀 아깝지만..그래도 너무너무 열심히 잘하는

모습 보니까 너무너무 보기 좋다~~오늘도 이쁜 쇼

츠 영상 보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역시 위클리 아

가들밖에 없다~암튼 덕분에 이번 쇼츠 영상도 잘 본

후 오빠는 이닦고 자기전에 우리 재희가 버블이랑 데

일리들의 라이브를 켜준 기념으로 이번에도 편지 열

심히 쓰고 이렇게 하루를 상쾌하게 마무리했어~그나

저나 우리 재희에게 편지 열심히 쓰느라 시간도 가는

줄도 모르고 오빠는 이제 졸려서 이만 자러 가볼께..

우리 재희공주 오늘 데일리 생일 라이브 해줘서 넘

즐거웠어~또 버블에도 찾아와줘서 너무너무 고맙

고~내일 주말에도 항상 크리스토퍼 오빠 보고싶다

면 언제든지 찾아와~우리 이쁜 슈퍼삐약이 재희공

주~내일 토요일날도 아자아자 화이팅하자~데일리

들의 생일 축하해줘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마워~!!

우리 재희도 오늘 오랜만에 라이브 켜줘가지구 피

곤했을텐데 오늘밤에도 잘때 크리스토퍼 오빠 만

나는 꿈을 꾸면서 꿀잠 자~우리 재희 많이 사랑해!

Flame~flame~재희~L❤️O🧡V💛E💚 이재희!

우리 재희 언젠가 만나는 그날까지 내일도 화이팅!!

우리 앞으로 데일리 5살, 데일리 6살 축하파티도 꼭

영원히 함께해서 더욱 베스트프렌드가 되어가자~

오빠도 데일리로써 울 재희 널 영원히 지켜줄테니까~!

❤️(우리 애교마스터 재희를 사랑하는 데일리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