扉をノックしているのは
午前零時の 風の音
まさか あなたが 来るなんて
もう 思うのは 止しましょう…
悲しいドラマの 结末のように
二人の恋は むすばれないの
何が悪くて さよならしたの
哀しい季節の 入口で…
ああ 今夜も眠れない。
帰らぬ夢を 刻むのは
目覚まし時 計の針の音
愛に奇跡が あるなんて
もう思うのは よしましょう…
羽を傷めた 小鳥のように
わたしは 恋を忘れた おんな
誰が悪くて さよならしたの
色づく季節の 真中で
ああ 今夜も眠れない。
[내사랑등려군] |
문을 노크하고 있는 것은
오전 영시의 바람 소리
설마 당신이 왔나 하는 것은
더 이상 생각하는 것은 그만 두시지요
애처러운 드라마의 결말처럼
두 사람의 사랑은 맺어지지 않지요
무언가 나빠서 이별을 했었네
애처러운 계절의 입구에서
아아,오늘 밤도 잠들 수 없어라…
돌아오지 못하는 꿈을 돌려보내는 것은
자명종 시계의 바늘 소리
사랑에 기적이 있다는 것은
더 이상 생각하는 것은 끝내기로 해요
날개를 상한 작은 새처럼
나는 사랑을 잊어버렸던 여자
누군가 나빠서 이별을 했었네
단풍이 물드는 계절의 한가운데에서
아아,오늘 밤도 잠들 수 없어라…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扉をノックしているのは문을 노크하고 있는 것은 午前零時の風の音오전 영시의 바람 소리 まさかあなたが来るなんて설마 당신이 왔나 하는 것은 もう思うのは止しましょう...더 이상 생각하는 것은 그만 두시지요 悲しいドラマの结末のように애처러운 드라마의 결말처럼
二人の恋はむすばれないの두사람의 사랑은 맺어지지 않지요 何が悪くてさよならしたの무언가 나빠서 이별을 했었네 哀しい季節の入口で...애처러운 계절의 입구에서 ああ 今夜も眠れない아아 오늘 밤도 잠들 수 없어라
帰らぬ夢を刻むのは돌아 오지 못 하는 꿈을 돌려 보내는 것은 目覚まし時計の針の音 자명종 시계의 바늘 소리 愛に奇跡があるなんて사랑에 기적이 있다는 것은 もう思うのはよしましょう...더 이상 생각하는 것은 끝내기로 해요 羽を傷めた小鳥のように날개를 상한 작은 새처럼
わたしは恋を忘れたおんな나는 사랑을 잊어 버렸던 여자 誰が悪くてさよならしたの누군가 나빠서 이별을 했었네 色づく季節の真中で단풍이 물드는 계절의 한 가운데에서 ああ 今夜も眠れない... 아아 오늘 밤도 잠들 수 없어라
白夜;고위 극지방에서 보이는 현상으로 6개월간 밤에도 해가 지지 않아서 시간이 가는 것을 시계의 바늘로 만 알 수 있다고 해서 노래 제목이 백야가 아닐런지요 ,,,,,,,돌아 오지 못 하는 꿈을 돌려 보내는 것은 자명종 시계의 바늘 소리 ,,,,,,,,,잠 못들어 하면서 오지 않는 그를 기다리며 시계 바늘만 보는 애처러움
백야, 번역문 올렸습니다.
님이 올까봐 잠 못들어
밤이 없어져 버려 "백야"인가요?
白夜(하쿠야_總有一天 총유일천)/ 등려군_(Flute 연주곡)
http://cafe.daum.net/loveteresa/86mY/86
1975년11월21일[アカシアの夢]專輯, 앨범 발매일시 곡목 사진 첨부..
고맙습니다^&^
맨 위 제목에 <하쿠야>를 <바쿠야>로 잘못 기재되어 있네요. ^^
아주 잘못은 아닌 듯한데 일본인 Masami님이 작성한“뱌쿠야”로 따랐을 뿐이며“하쿠야”로 수정합니다…
@류상욱
죄송합니다.
예전에 아는 일본인께서 이 곡의 제목이 <하쿠야>가 맞다고 해서 무조건 그리 알고 있었는데
뒤늦게 아무리 찾아봐도 <하쿠야, 뱌쿠야> 중 어느 것이 맞는지는 확실히 단정 지을 수 없네요. ^^
백야 (白夜)
はくや· 하쿠야 びゃくや. 뱌쿠야
발음이 2가지 모두 정답이네요
간혹 발음이 2가지 이상인 단어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