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함 해본다....^^;;;

1.이름: 김규섭 2.생년월일: 1980년 12월 9일 3.닉넴의 의미~: 그냥...늙었으니까....ㅋㅋㅋ 4.좌우명이 있다면..: 내 맘대루 살자.... 나중에 나 알게 돼면...어떤 식으로 사는지 다 알게 됨....ㅋㅋㅋ 5.나의 18번: 음친데염...ㅡㅡ;;;; 6.기억에 남는 별명: 빈대....ㅋㅋㅋ 선배님, 친구들아... 미안하다...올해두 잘 부탁한다...ㅋㅋㅋ 7.이런 사람을 만나고 싶다...이런 친구? 이런 연인?^^: 나랑 비슷한 사람...아직 한명두 못봤다...ㅠ.ㅠ 8.자신의 치명적 약점: 지나치게 게으르다.... 한혼 친구들이나... 작년 농활 같이 갔던 친구들은 잘 아는데... ㅋㅋㅋㅋ 궁금하면 물어봐염.... 9.신혼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겠는가? 아무데나...신혼여행 좋은데루 간다고,...잘사는것두 아니구...그냥 좋은 추억 만들수 있는데 가면 안돼남.... 꼭 해외로 나갈 필요두 없는데.... 10.최근에 가장 좋았던 음악: 김동률의 2년만에...ㅋㅋㅋ 함 들어봐여...후회하지 않을거얌... 11.가장 기억에 남는 책: 삼국지 세상에서 살아숨쉬는 모든 계략은 여기에서부터 비롯되었다...ㅋㅋㅋ 12.생일에 내가 하는 일: 잠적.... 그전에 지은 죄가 많아서리... 작년 생일날은 피시방에서 짱 박혀 있었음.... 올해두...ㅋㅋㅋ 13.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것 3가지: 술, 무선인터넷, 친구.... 친구랑 같이 술마시면서 디아블로만 할 수 있으면... 나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네... 14.하루 중 가장 행복한 때는? 잠 잘때, 먹을 때, 술 마실 때, 디아블로 할 때... 홍홍,,,, 나는야 단순한 넘.....ㅋㅋㅋ 15.좋아하는 만화영화: 원래 에반게리온 좋아했는데... 반딧불의 묘라는 에니 보구 바꼈음.... 님들도 함 봐봐요...주겨요....눈물이...주르륵 전 울뻔 했음돠....ㅋㅋㅋ 16.1년에 보는 영화 수(극장에서..): 작녀에 3년만에 한편 봤음...그러니까....1년에 0.3편 정도 되나? 17.자신의 보물 1호: 사람....나는 물건은 그다지 소중하게 여기는 편이 아님.... 있음 좋구...없음....빌리면 되지... 못 빌리면...안씀되지.... 18.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좋은거 받음 부담되여...근게 아무거나....상관안함...암거나 받아도 무지 기뻐함... 난 단순하다니까.... 19.미팅, 소개팅, 벙개는 몇번이나...: 그런거 안함.... 돈 아깝게...왜 그런거 한대... 그냥 친구들하구 술마셔염... 20.올해 꼭 해보고 싶은 일 한가지: 공부.... 2년동안 공부 안했더니... 이젠 간절히 공부하고 싶다....ㅠ.ㅠ 21.책임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넘 어려운 질문인데... 자신이 할수있고 해야되는 일을 하는것.... 그 이상은 만용.... 22.즐겨입는 옷 스타일은? 옷이 몇벌없음.... 그래서 굳이 지적하자면.... 거지 스타일....ㅋㅋㅋ 23.해보고 싶은 아르바이트: 피시방 알바.... 피사방비가 넘 많이 나가염...ㅠ.ㅠ 24.자신의 자랑거리가 있다면..: 그런거 안키우는데... 부담스럽게 자랑은 무슨.... 그냥.... 나답게 살면 되는 거지.... 25.한 달 폰 요금은 얼마정도 나오는지: 폰이 직권해지 당해서리....0원....ㅠ.ㅠ 26:좋아하는 연예인: 텔레비젼에 나오는 연예인 모두다 이뻐보이는데.... 굳이 좋아하다니.... 텔레비젼에 나오고 있는 연예인.....ㅋㅋㅋ 27.가장 좋아하는 단어: 노란색으로 쓰여진 영문....ㅋㅋㅋ 디아블로 해봐염...일케 되니가... 28.나의 폰 번호: 직권해지 당했다니까...미쵸.... 29.가장 좋아하는 통신수단. 이메일, 전화, 문자, 편지..: 지금 현재는 이메일....그외에는 연락 불가능.... 편지는 귀찮아서리... 우체국에 가서 붙여야 되니까.... 30.지금 현재 내가 발붙이고 사는 곳, 더불어 학교생활을 하며 지내게 될 곳: 지금은 고향집에 있구...학교 복귀하면....고시원이 될 듯....나두 이제는 고시생.... 31.나의 출신고등학교: 부산에 있는 브니엘 고등학교... 이 학교 나를 미치게 만든 학교.... 32.가슴에 손을 얹고 정직하고 최선을 다해 답변했다고 생각하는가: 당근이지....난 거짓말 할 정도로 안 똑똑하거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