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철원군발달장애인협회 산하 주간활동센터는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보다 나은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6년 종사자 여름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바쁜 업무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한편,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편안하게 나누며 건강하고 화합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첫날에는 철원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한탄강 래프팅 체험을 함께하며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는 가운데 직원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숙소에서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센터 운영과 발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이용인 중심의 섬김과 서비스 향상 방안, 종사자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 철원군발달장애인예술단의 향후 활동방향과 발전방안 등에 대해 현장에서 느껴온 생각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뜻깊은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저녁에는 모두가 함께 식사를 나누며 평소 업무 중에는 미처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어진 노래자랑에서는 직원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식 일정이 끝난 뒤에도 밤이 깊어가는 줄 모를 만큼 이야기꽃이 이어졌습니다. 직장생활의 어려움과 보람, 서로에게 바라는 점, 앞으로 센터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가평·강촌 북한강에서 실시한 제1회 종사자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입니다. 단순한 친목행사를 넘어 종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기관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사단법인 철원군발달장애인협회는 종사자가 행복하고 서로 존중하는 직장문화가 결국 이용인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소통·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향후 주간활동센터 운영과 이용인 지원, 장애인예술단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이용인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종사자에게는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일하기에 행복하고, 함께여서 더 큰 힘이 되는 철원군발달장애인협회가 되겠습니다.”
https://youtu.be/yQmU5V8HuQM?si=gV_mbFU1eKPPYK_G
https://youtu.be/qpiY7n6PzvM?si=UI_4-RdH9sItjNaw
https://youtu.be/HlE9tD8bAno?si=9a4c2nZxYqtk4Y5p
https://youtu.be/qZ9dIYOYKg8?si=bfGyZg9dpcy2f4xl
https://youtu.be/viHmYxOoCT8?si=hyNm5Bqc62USxF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