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원광대 근처에 여자들이 이쁘드만요
저녁5시정도 광주가는길에 금마면을 지났는데
복귀하는 군인들 보니 그때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아직 제대한지 2년밖에 안되서 그런지
저도 복귀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도살장에 끌려가는 느낌.
언제 금마에서 한번 안모이나요 부대앞 옻닭집에서 소주라도..
그때생각이 많이 나실듯 싶은데 ...........
100일휴가 나와서 익산역 앞에있는 중국집에서 박한기병장님하고
김현복 병장님하고 탕슉먹었던게 어긋제 같은데..
카페 게시글
시실리아
며칠전 익산갔었는데
최재호
추천 0
조회 104
04.11.28 17:40
댓글 7
다음검색
첫댓글 난 4년 되어가는데 .. 배도 나오고 살기도 힘들고 ㅋㅋ 최재호~ 언젠간 볼날이 있겠지.. 네 할아버지 군번인 최판선 병장님은 저번주에 장가가셨다.. 근데 일이 있어서 못갔다 죄송해 죽갔구먼 ..
켁..그걸여태기억하고있넹 ㅡㅡ,나도 2년후에 장가갈꺼염..ㅋㅋ행사땜시 판선햄장가가는거못봤네.. 너무아쉽네~금마라~가슴찡한곳이지~크크재호잘지내는감~명섭이한번보면때려야겠당 킁~ㅋㅋ
익산 왔으면 연락을 하시지,,,ㅡ.ㅡ;
바한기 또, 골목에 있는 그 중국집에 후임 데리고 가셨구만^^ 그집 개안치..전화좀 해^^이놈아
캬캬~받침을빼먹었나?ㅋ 바>>>>>가아니고 박아닌가요 ㅋㅋ오늘은좋은날왤까??이설레이는맘은??ㅋ
한용아 연락처 갈쳐줘 안그래도 요새 익산하고 군산하고 자주 가는데.
011-9668-3267 익산오면 연락좀 하시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