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겐 각자에게 주어진...길이 있는거 같아염...
유은성전도사님이 찬양하는 모습을...
직접 가서 보다가..우연히 통합측에서 하는 콘서트를
우연히 새벽에...(새벽 2시뜸 되는 시간에...)
정말루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땐 얼마나 좋던데....
그것두 우연이 아닌가 합니당...
그러나 모든 삶이 우연이 아니듯...그것또한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이 아닐런지...
오늘은 날씨가 더웟져...
모두들 이러한 더위도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하신 걸 겁니다..
우리 모두,...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결코 부정하며 짜증내지 맙시다...
우리는 각자에게 주어진 달란트가 있습니다...
그 주어진 달란트 대로 살면 됩니다...
아니...오히려 달란트를 발전시킨다면...
우리에겐 더 많은 달란트가 주어질 겁니다...
2달란트 받은자와...5달란트 받은자가...
주의 일에 귀히 쓰였듯이....
글구 더 많은 달란트를 받았듯이...
유은성 전도사님이..찬양하는 달란트를 받았다면...
우리에게도 우리가 소화낼 만큼의 달란트는 주셨을테니까여...
암튼 모두 열심히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