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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미원초등학교48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일요일 늦은시간에~~~~~
박희갑 추천 0 조회 105 09.06.08 00: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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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8 21:41

    첫댓글 친구와 같은길을 뒤쫒아본 생생한 느낌 ! 미동산 정상에서 지치기 시작했는데 .대단합니다 어쩌다 지구본을 들고 내가 사는곳을 찾아보면 바늘끝에 찔리는 아주작은 점인데...(그 안에서 맴돌기라도 하려면 육신 건강하게 ) 온갖 풀들까지 시샘을 부리니 밭농사 짖는 친구들은 손쉴틈 없겠네...간간히 부는 바람에 잠시 한숨 돌리고 우리 같이 힘내자구요 !

  • 09.06.14 13:59

    사친요즘~~재미는어떠신가~~이제할머된것아녀!!!!건강하시오~~~

  • 작성자 09.06.09 12:17

    이번주 토요일에 오빠네 큰행사 있던데, 바쁘겠네. 대전 이라 갈수 있을지... 축하축하 하네...

  • 09.06.09 14:37

    글을 읽으니 내가 그길을 가고 있는듯 눈에 선하네 그려......참 많이도 가던곳인데~~봄이면 고사리 등 나물로 해서 심지어 외양풀이라구 겨울에 먹일 소풀까지 베러 리어카 끌구 그리로 가곤 했었지 가을엔 버섯따러 많이도 넘어가서 으름 다래까지...넘쳐나는 심신 산골이었는데 삭막하게 변해 가는군....더이상 자연을 침범하지 않길 바랄뿐 어쩌겠어...가진자들에 오만을~~~덕분에 지난날 회상 한번 잘 했어 친구 ....그리구 전화번호가 011-487-0995 에서 010-5487-0995 로 바뀌었어~~부탁함세~~~

  • 작성자 09.06.10 18:16

    아~~하 친구는 서고개 좀 올라갔겠네. 나무하러, 소풀베려고 ~~~`

  • 09.06.14 13:49

    친구~~거기가~~먹고개않녀~~난서고개가어디인지모르겟네~~~

  • 09.06.10 21:56

    길눈이 어두우니 어지럽군.희갑씨는 건강 잘 챙기고 사는구만 뭘...^^...영애야. 진짜 보고싶네~~

  • 09.06.12 16:12

    이제 할머니란 단어가 막힘없이 나오니 ? ( 손자얘기하면 범칙금이 올라서 한번에 이만원이라는데) 보구 싶다 정말... 언제 보자 !

  • 작성자 09.06.10 23:27

    마노기 에게는 드므실 우리밭 얘기 하면 잘 알텐데.....흐흐흐흐 만옥집 앞에 kt에서 땅을 평당 일백만원에 매입 전신케이블 교환소를 건축하여 5구 땅값을 올린것 같던데....

  • 09.06.13 13:10

    뭔 소리여?

  • 작성자 09.06.14 13:18

    5구 이장댁(동네회관옆집) 앞의 땅(도로옆)이 소문으로는 평당 백만원에 매매 되었다는 소리임...

  • 09.06.14 13:55

    이제미원도부자동네네~~~난아버지한태무려반은~~땅얼마나할까????낭성인대

  • 작성자 09.06.16 13:12

    흐흐흐.... 특별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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