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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희 씨 의 선천 8 쾌를 본 공자는 금방 깨칩니다.
그러므로 공자 라 이름하는 것이지요
공자의 孔 (공) 은 구멍 공 입니다.
그리고 子 는 아들 자 이지만 북방의 현무 물을 의미하지요.
물은 생명의 근원이므로 생명을 주관하는 본체로서 子를 써서
진리의 본체를 승계한다하는 息(숨쉴 식) 을 잇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온 우주의 세계는 전부 물 의 기운인 水 로 이루어 졌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가장 간단하고 명료 하지만 원래 간단한게 제일 어렵습니다.
지고한 고난과 고통을 수반한 공자의 세상의 지난한 난관을 극복함에
성공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명의 씨 는 전부 水 입니다.
이런연고로 子 는 ㅆ 을 말하지요,
함석헌 옹의 ㅆ 알 의 소리라는 것이 이것을 말 하지요.
만물을 일으키는 종자 입니다.
이 종자 는 子 에 있으며 음양지도의 陽 에게 있고
이를 승계하는 숙주는 陰 에서 비롯하지요.
복희씨는 하늘과 땅 그리고 사물의 모습을 그릴때
하늘 乾 을 놓을때 작대기 3 개를 그립니다.
---'
--- 乾 입니다.
---
여기서 ㅡ 은 0 이라 했읍니다.
결국 ㅡ 은 0 이므로 가깝게 보면 ㅡ 이 세개 요
넓게 전체를 보면 0 이 세개 입니다.
작대기 하나로 보면 아니 됩니다.
결국 --- 0
--- 은 0 입니다. 000 은 없는것이며 하나요
--- 0
ㅡ ㅡ ㅡ 은 3 개 입니다. 그러므로 세개가 되는 데
우리나라의 신성시 하는 조상새가 무엇이겟읍니까
삼족오 입니다, 세개의 다리를 가진 까마귀 를 말하지요.
까마귀는 검으니 현무를 상징하고(물의색깔)
다리 세개는 삼위일체를 말하면 만물의 근원발생 과
현상이 발생하는 상징의 모습입니다.
0 하나가 0 세계로 벌려지는데
하늘 땅 인간 은 결국 0 이기는 매 한가지다.
이렇게 되는 것이며
0 은 결국 짧게 보면 一 의 직선운동이므로
밀고 당기고 일직선상으로 운동으로 같은 평등한 수평운동과
같음을 말 하고 있읍니다.
이렇게 一 로서 0 을 대변한 복희씨는
모든 개체 의 각기 사물이 발생하는 것은 세가지로 벌려야 한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예를 들면 땅을 매매하여 이전이 이루어지려고 하면
사는 사람 파는사람 그리고 이를 이어주는 매개 중개사가 있어야 하는 것과
매한가지이고
암컷이 있으면 수컷이 있어야 하고
중간에 핵 이 라는 중성자가 있어야 합니다.
수컷 양자는 전자로서 돌아다니며 회전하고
음인 암컷은 이에 마주보고 따라 돕니다.
도는 이유는 불균형 하기에 힘의 비중에 따라
물 의 공간에서 미끄러지는 부족함의 불균형의 상징이므로
형상을 가진 모든 생명은 부족함을 기본으로 합니다.
이것이 회전하게 되지요
하지만 중앙은 모자리지도 치우치지도 않으므로 운동하지 않고
회전하지 않는 0 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기 중앙의 마음을 가진 0 은
운동하지도 변하지도 않고 변화 하는 것에 의하여
감하고 응 하기만 하는 것이라
이를 영혼 이라 합니다.
이를 잡아주는 것이 중 이라 중용이라 하거니와
이 세가지가 구비 되지 않으면 만물이 형성되지 않고
일이 일어나지 않읍니다.
공자는 사서삼경의 사서중 대학에서 이를 격물치지 로서
복희씨의 중용의 도를 발견하고 0 을 취한 것이지요.
기독교 에서 삼위일체역시 이것이고
불교에서 삼보가 이것이며
유 불 선 삼교의 일체 진리가 하나라는
최제우의 홍익인간은 이를 말 합니다. 천도사상입니다.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선포 를 할때
천도교인이 16 명이고 기독교인이 15 명이며
불교도인이 2 명입니다.
유교 인 들은 단 한명도 끼지 못했읍니다.
현실운동도 진리거니와 천도교도인 현무사상이
얼마나 위대합니까?
이처럼 우주의 현상은 모두가 하나로 끼고 있고
세가지가 섞이여 만물을 형성한다. 이렇게 여기시면 됩니다.
삼강오륜의 세가지가 굳건하게 서는 이치와
다섯가지 오행이 굴러가는 이치를 본따
삶의 유경인 삼강오륜이 발현 된 것도 이것입니다.
물론 오륜 역시 오행의 수화목토금(0) 입니다
천하 가 없어지면 없어지지
삼강오륜은 없어지지 않는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요즈음 과학에 눈이 멀고 자본주의 하나때문에
이를 무시하지만 착각입니다.
세상의 이치도 늘 세가지로 벌려 놓읍니다.
공산주의 자본주의 중립주의 처럼 말입니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됩니다.
아무리 인위적으로 형성 하여도 질서의 구조는
우주의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우주의 공간은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것 보이다가 안보이는것
이 세가지로 공간 과 만물을 발생케 한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합니다.
김시습의 금오신화는 금빛까마귀 신화 입니다.
삼족오 사상입니다.
그러므로 복희씨의 팔쾌를 가지고
우리 조상의 이러한 진리를 펼때
후손들은 삼족오를 지칭한 한반도의 후손이 계승한 것이고
우리나라의 최초의 성 씨는 이 세가지가 바람을 일며 운명과 숙명을 만드는
현상을 인지한 복희씨가 스스로 풍 씨가 됩니다.
수화 의 물 불 과 핵인 중 이 합치면
바람이 이는 것이며 방향이 팔방 공간에 서는 것을 말 합니다.
이를 이치라 합니다.
수화 의 용마도를 후천으로 만물이 발생하고 전개 하고
수 를 기반하는 현무도를 전개하는 이유가 그것인데
현무란 검은색이고 子 方 의 조상을(근원) 의미합니다.
현무도의 유래를 자세하게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중 은 양이며 9 인바 보이고 보이지 않고 보이다가 안보이는
세가지가 3 승 하니 9 요
불교에서는 이를 9 류 중생이라 태로나고 알로나고 습으로나고 그냥 화 해서
나고 생각있게 나고 생각도 못하는 것이 나고 보이고 보이지 않음이 있는
생명이나는 증 9 규릐 양 의 성품이 자생하고 의존하므로
陽 一 을 그릴때 구 일 구 이 등으로 9 를 양으로 호칭을 하고
蔭 - - 을 그릴때 육 일 육이 등으로 6 을 음의 만물형성과정을 호칭 합니다.
6 이란 만물의 물질 발생은 6 도 의 길이 있는
12 진의 보이는 6 보이지 않는 6 의 12 진으로 바쿠가 구른다고 했읍니다.
이 현무경은 12 지신 36 수의 생명모습이
발생하는 연유를 자세히 그립니다. 6의 자승이 36 수의며
12 진의 3 가지는 36 수의 동물이 표현 되는 연유입니다
36 의 3 승은 108 번뇌 아닙니까?
하지만 이 數 에 대하여 집착 할 필요는 없읍니다.
象을 우선 통찰하고 관조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전 세기의 물리학자인 피타고라스는 數 에 너무 집착했읍니다.
황금율은 창조 하였으나
수 로서 모든 만물을 재단하려 하였는데
결국 이 수 에 대하여 집착이 강한 나머지
사람을 죽이는 살인을 행하고 감옥에 갔읍니다.
무엇이든지 집착해서는 아니된다는 사실을
일단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조짐을 나타내는 상 이야 원래 많으므로
어떤 질서를 찾아내면 그 뿐입니다.
이러한 이치를 하나로 꿰어 보는 통찰이 필요 합니다.
이 장에서 주역을 공부하는 것은
결국 월영도를 이해하는 것에 목적이 있읍니다.
이 현무경을 토정은 월영도라 하였읍니다.
달은 물을 의미하고
밝습니다. 빛이 투영하고 비춥니다.
그 밝음의 조화에 의한 인력과 척력에 의하여
만물의 형상을 가진 그림자 들이 발생하고 이를
착각 하고 자기 생명만 존재로서 만물과 차이짐을 여기면서
뒤뚱거리며(運) 명 (命) 을 유지한다 라고 의미 하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월영도는 0 란 것이 돌아다니며 달에 의한 (水)
조짐에 의하여 발생한 0 의 활동이므로 이는 법칙을 가진다
라고 하면 될 것이고
9 를 중 으로하는 구성학을 기본하는 후천역수 를 의미하지요.
후천역수는 6 도의 음의 세계를 주관합니다.
이 0 은 본연한 중성자 로서 그 근원을 유지하면서
음양 지도의 상대적인 성품으로 대칭(극하며) 하며
만물이 세개의 0 이 형상이 이렇게 저렇게 드러내는 순간
변화하면서 영구장 으로 인생을 운동하게 된다. 이렇게
이해하십시요.
영구장 이란 寧龜章(영구장) 인데 0 이 땅에서 돌아다니는
그림자모습이라고 하며
이 영구장은 나중에 소개 하지만
복희씨 출현후 1500 년이 지난 이후 주문황이 복희씨 8 쾌를
형상을 가진 이들이 서로 부딪히고 밀고 당기면서
서로 생하고 극 하는 현상을 그린 신구낙서 (神龜落書) 를
주창합니다.
음양을 지닌 0 의 운동의 주체는 역시 0 이 하는일이다.
이렇게 정의합니다.
신구 란 신같은 모든 형상을 등 에 표시한 거북이의 아주 오래사는 영물을
영혼으로 표시한 것입니다.
이 거북이를 靈이라(0) 0 이 이렇게 살고 저렇게 살면서
땅 위의 모습을 전개한다 하는 이치입니다.
월영도는 복희씨의 선천수 의 중인 9 를 구궁으로 구성한 것을
인체의 해부도로 방위와 풍수 그리고 월영사상으로 현무 학을 창설한 것이고
주문왕의 서로 극하고 생함을 응용하는 것이고 음의 후천세계를 6 으로
표현 12 진을 나열한다음 땅위에 살아가는 길흉화복을 창시 한것입니다.
나중에 제갈량은 강태공의 조파수를 응용하여 병법에 사용하는 것인바
강태공도 역시 조상이지만 귀문둔갑으로 발전하여 횽연진결로 제갈량이
이를 흡수하는 병법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지리와 천시는 중화의 도 로 흘러가고
우리나라는 인체의 해부도로 이미 근취제신과 원취제물로서 복희씨의
상생법을 적용하여 길융화복을 만들어 0 의 모습을 거울처럼 들여다 보니
현재 에도 전 세계적으로 인문의 실학인 사람의 운명을 감정하는
것은 타의추종을 불허 한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것은 하나로 섞이므로
易 의 기본이치 역경을 성서로 만들어 낸 것이지요.
0 의 모습이 거울처럼 들여다 본다 함은
음 의 6 도 행위를 마주하고 돌아가는 9 의 양 은
서로 중을 매개로하여 회전하는 0 의 속도에 불가분으로
동시에 이루어진 법칙이므로
음이 쿵 하면
생각이 쿵 하고 내게되면
동시에 양 이 이를 마주보고 이에 응하여 같음으로 비춘다 라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사설이 긴것은 제일중요한 기초가 되기에
설왕설래 하며 표현 해 봅니다 만
개인적으로 스스로 지고의 통찰을 해야합니다.
황극경세를 지은 소옹은 이러한 방법으로 우주의 진리를
기반하여 많은 사물의 이치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김부식 이라는 사람이 다 이를 말살시켰읍니다.
또 욕 나올라 합니다.
환인의 우리조상은 이를 선도로서 현무경으로 이를 적법하게 계승하였으므로
배달민족이라 하는 정도는 일단 알아야 할 것입니다.
장자가 이르기를 "서로 해괴망측하게 상대되어있으나 (음양) 도 의 입장으로
보면 하나로 토한다 (0 으로 통한다)
이렇게 일단 알고 복희씨 8 쾌로 넘어갑니다.
복희씨의 변
8 쾌는 象 으로 말합니다.
0 하나가 一.로 잡는데
一 3 개가 삼위일체로 만물의 척도 가 됨을 발견합니다.
그러므로 8 쾌를 그린 一 과 - - 의 새게의 출발은
우선 모든 하늘과 땅 과 하늘도 땅도 아닌 매개체가
동시에 ---
--- 乾 으로 하늘을 표출하고 굳세다 하였으며
---
이는 물 인데 이를 乾天水 라 하여 6 을 표방하고 후천수는 9 를 표방하여
중 이 남방의 하늘부분에 기운이 서려 있다고 한 것이니
9 의 금진 (金) 이 하늘에 서 있는 형상을 나타냈읍니다.
3 개를 표현한 것은 홀수 라 짝을 찾아 나서는 변화를 예상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복희씨의 9 를 중용하고 대각선으로 합치면 모두 18 의
합수가 나옵니다.
십! 팔! ?
욕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ㅆ 할 놈 하면 이것은 진리를 말 합니다.
구멍에서 나오고 구멍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은
윤리입니다.
이 윤리는 은밀하게 해야 합니다.
우주가 은밀하니까 말입니다.
그냥 주역을 고서만 기준하여 교과서 처럼 반복해서는
절대로 발전이 없읍니다.
자기것으로 소화 해 내어야 합니다.
만물을 꼴림 현상에서 나온다.
꼴림은 소유이고 하나로 가자는 것이므로
잠재적 본능입니다.
이를 욕으로만 배척해서는 진리구현이 아니됩니다.
만물의 척도는 꼴림현상이고
0 에서 나오고 0 으로 돌아가려 한다.
이를 여래라 하고 일왕일래 의 반복패턴으로
이 세상은 변하지 않는 성품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이를 조짐이라 하고 상 으로 한다
이렇게 단락을 정 하고자 합니다.
그러므로 8 쾌는 하늘 乾 이 3 개의 양으로 나타나자 마자
동시에 8 쾌가 이루어지는 것이지
세월가면서 시간에 예속되어 이번에는 하늘 다음번에는 못 다음번에는 우뢰 , 불 등이
순서적으로 나역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의 천지와 중 의 세개가 동시에 출현하여 동시에 8 방으로
벌어진다 . 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주의 공간의 시간개념을 부정하는 동시적인 이치입니다.
빛이란 초속 30 만키로입니다만
빛 보다 더 빠른 것이 중 입니다.
이를 마음이라 하는 것인데
그 연유는 빛은 진공 속에서는 30 만키로이지만
대기권이나 압력을 받고 수화 두가지가 음양 운동을 하게 되면
간섭을 받아 빛이 휘고 속도가 느리지만
마음이라는 중 은 동시적이므로 빛 보다 빠른 연유를 말 하는 것입니다.
이러헤 인간은 빛 보다 빠른 중 인 영 을 가지곡 돌아다니는
영구한 불생불명의 매개를 가지고 우주의 동시 사연을
포괄하여 활동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희 씨의 이치를
직역하면 8 쾌는 도 로 말 하는 것이 아니고
도를 설명하기 위한 조짐으로 부호를 가지고 이를 설명한다 라고
했읍니다. (八卦以象告:팔괘이상고, 이렇게 외우세요)
조짐이란 만물이 형성되는 과정을 말 하므로
이미 理 의 이치인 9 에 氣 인 6 도 를 조성하는
팔방의 우주공간을 말 합니다.
우주의 조짐은 어떠한 상 을 가지는데
"조짐이 일어나지 마자 동시에 8 쾌로 벌려진다"
도 라는 것은 사실 이미 사물의 모습과 사물의 이치를 모르고서는
존재를 설명할 수 없는 것이며 사물과 도 의 합일이 있으려면
문자 이전에 상 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인께서 (풍씨인 복희씨) 천하의 번잡한 것을 보고 그 모습에 따라서
사물들의 마땅함을 그리려 하였기 때문에 象 이라 합니다
(聖人有以見天下之責, 而擬諸其形容, 象其物宜, 是故謂之象: 성인유이견천하지책
이의제기형용 상기물의 시고위지상: 責 은 원래 臣+責 의 합성어인데 인터넷 한자어는 없읍니다: 한자를 유독 열거하는 이유는 문헌을 기준하는 것이므로 나의 발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 하는 것이고, 이러한 한자는 맨처음은 어려운 것 같지만
조금 연습하면 그게 그겁니다. 연습하면 철학적인 의미를 더 빨리 이해 할 수 있읍니다)-학설로 증 하고
"옛날 복희씨가 천하를 다스릴때 위로는 하늘에 있는 형상들을 관찰하고
아래로는 땅에 있는 여러 형상들을 관찰하고 새와 짐승들의 모습과
땅에 있는 식물들의 마땅히 그런 모습을 살폈습니다.
그리하여 가까이로는 몸에서, 멀리로는 다른 사물에서 상을 취하여서
8 쾌를 그려 깊고 오묘한 덕을 통하고 만물의 상태를 구별하였읍니다.
이러한 진리의 이치는
후에 공자 부처 예수 마호멧트 노자 장자 순으로 모두가 하나로
관통하는 성품의 변을 매양 같이 이루어 놓으신 성인들이십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조짐을 직관으로 표출 한 것이므로
문자로서는 표현함이 부족하고 틀리게 되는 것입니다.
복희씨의 굳센 하늘의 성품 一 이 0 의 역활을 하며
동시에 세가지로 상을 정하고 동시에 8 쾌의 상을 그린 것을
다음부터 소개 하겠읍니다.
사설이 길어도 이러한 내용들이 8 쾌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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