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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W: 한글화작업실 번역좀 도와주세요^^a
ds2lie 추천 0 조회 482 09.06.06 09:38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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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6 22:05

    첫댓글 담주 화요일까지 아무도 접근 안하면 제가 도울께요 ㅋㅋ

  • 작성자 09.06.06 22:25

    감사합니다^^

  • 09.06.08 22:43

    11.\n\n이것은 정치 경제학을 발전시키고 사리 추구 촉진을 목표로 하는 일련의 이론입니다. 이 개념은 사람들로 하여금 노동 분업(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과 자유 무역의 중요성을 고려하게 합니다. 이론가들은 모든 상품들은 제값을 받아야 하고 사고 파는 사람들 사이에 판매 수준이 서로 합의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정부나 어떤 세력으로부터도 외부 영향을 덜 받으면서 말입니다. 이론가들은 모든 재화가 파는 사람들과 사는 사람들 사이에 적당한 가격이 형성되고 판매 수준이 합의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정부나 다른 세력의 외부 영향력을 최소화하면서 말입니다.

  • 09.06.09 01:21

    \n\n역사적으로, "국부론"은 애덤 스미스가 쓴 새롭고 창의적인 작품이었습니다. 그 책은 보통 수준의 독자에게 경제를 잘 이해시키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당시 가장 위대한 지성중 한 사람이었던 스미스는 다른 수많은 위대한 사람들과 함께, "스코틀랜드 계몽주의"를 창시했습니다. 그들의 영향력은 동시대 작품에 널리 확산되었습니다. 대다수가 스미스는 근대 경제학의 아버지라고 주장합니다.

  • 09.06.08 23:44

    10.\n\n사회를 떠받치는 많은 블록들은 복잡한 형태로 서로 맞물리게 됩니다. 이 문제를 이해하면 그는 참으로 현명한 사람입니다. 이론가들은 이제 공리주의를 사용해서 이러한 복잡성을 이해하려 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의지는 본성상, 자신의 이득을 추구한다고 주장합니다. 공리주의는 사회가 성공적인 기능을 하려면 사람들이 그들 행위의 효용성과 그들이 사회 전체에 어떻게 영향을 끼칠지를 고려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n\n역사적으로, 공리주의는 다수가 필요로 하는 것이 소수의 필요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이 분야의 선두주자는 제레미 밴덤 (1748-1832)이었습니다. 그는 본성이

  • 09.06.09 00:44

    인류를 쾌락과 고통이라는 두 주인의 지배하에 놓이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도자들이 이 연약함들을 이용한다면 피 지배자들을 부당 이용하지 않고, 이 두가지 요소만으로도 인간을 대단히 통제할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 09.06.09 01:14

    9.\n\n이론가들은 인간이 본성상 "미개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주장힙니다. 이 상태에서 사람은 "더 위대한 선"이라는 제약 없이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합니다. 그렇지만, 어떤 사람들은 재산을 만들기 위해 땅을 경작함으로써, 자신들을 개선시키려 합니다. 이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람은 미개 상태를 떠나서 사회와 그것이 제공하는 법을 추구해야 합니다. 이 때가 사회적 계약이 필요한 때입니다. 사회적 계약은 사회 구성원에게 기대되는 것을 기술한 것입니다.\n\n사회계약론은 프랑스 계몽주의 사상가인 루소 (1712-78)가 제안한 것으로, 사람이 미개 상태로부터 깨어난 것에서 기인한 무질서를 내쫓으려 했습니다.

  • 09.06.09 01:16

    사회계약론은 또한 공동체 안에 있는 사람에게 제시된 중요한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어떻게 함께 살수 있고 그러면서도 여전히 개인적인 자유를 지킬수 있을 것인가? 루소는 개인들이 조화를 이루어 살려면 그들의 의지를 "일반 의지"에 양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자아를 양보함으로써 사람들이 공동체를 이루어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 09.06.09 01:10

    8.\n\n"무제한의 권력은 그것을 소유한 사람들의 마음을 부패시키기 경향이 있습니다..."왕들은 오랫동안 하고 싶은대로 하는 자유를 가졌고 흔히 그 결과는 부정, 무자비, 독재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다른 경쟁적인 정부기관들 사이에 권력을 분산시킨 이론을 전개한 이유인 것입니다.\n\n역사적으로, 샤를 드 세콩다(1689-1755)가 왕의 절대 권력하의 "프랑스의 3부회"(프랑스 사람들을 성직자, 귀족, 평민의 세 신분으로 나눈)로부터 벗어나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방향은 권력의 분리입니다. 그는 또한 정부 기관을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로 나눴습니다. 첫번째는 법을 만들고, 두번째는 집행하며, 세번째는

  • 09.06.09 01:10

    정의 수행을 감독하는 기관입니다.

  • 09.06.09 10:00

    7.\n\n세속적 인간주의자들은 맹목적인 믿음위에서 사물들을 취해서는 안되고, 종교가 사회 전체로서가 아닌 각 개인을 위해서만 고려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비록 인간주의자들이 사회속에 깊이 자리를 차지한 종교를 없애는 것을 추구합니다만, 그들이 조사를 할 때는 세심한 신중함을 사용합니다. 모든것을 비평적이고, 조심스러우면서도, 가장 중요하게는 "과학적인" 방법으로 조사합니다.\n\n세속적 인간주의의 이론은 또한 이성을 통한 사회 개선을 추구합니다. 즉, 사상과 인내의 공개적인 교체입니다. 사회가 만족을 느끼는 개인들로 구성된다면 사회는 위대한 선에 집중하는 하나보다 전체에 대해서 더 잘 작동한다는 것입니다.\\n\n

  • 09.06.09 09:59

    역사적으로, "세속주의"라는 용어는 조지 홀리오크 (1817-1906) 에 의해 발명이 되었는데, 종교에 관한 이 개념과 사회에서의 위치를 가능한 거슬리지 않게 설명하려는 시도였습니다. 그 이전에, 로버트 오웬 (1771-1858)의 이름을 딴 "오웬주의"가 있었고 그것은 조직화된 종교를 날카롭게 반대했습니다. 홀리오크는 공개강좌에서 개념을 설명한 후, 신성모독죄로 6개월 동안 투옥되었습니다.

  • 09.06.09 12:48

    6.\n\n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평가하는 인종, 계급, 다른 어떤 분류에 관계없이 권리를 가져야 합니다. 이 권한은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까지 확대되어야 합니다. 법 강제는 이러한 것들을 막는 수준의 권한만 가져야 합니다. 인간의 권리를 내포하는 새로운 이념인 것입니다. 이론가들은 법은 일반적 의지의 표현이다! 그래서 한 개인이 좌지우지해서는 안된다고 믿습니다.\n\n역사적으로, 토마스 페인 (1737-1809)은 미국과 영국 혁명에 참여했던 영국인 혁명가였는데, "인간의 권리"를 저술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두 혁명 뒤에서 그 이상을 지지하고 발전시켰습니다: 그는 언론 자유의 필요성을 강하게 신봉했습니다.

  • 09.06.09 12:50

    그는 사람은 결고 그의 견해때문에 처벌받아서는 안되고 대중에게 목소리를 낼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급진적 이론을 발표했다는 이유로 일부 동료들이 처형당한 때에 이것은 참으로 위험한 시각인 것이었습니다. 페인은 오늘날까지 여전히 영웅으로 여겨집니다.

  • 09.06.09 13:31

    5.\n\n중농주의는 "자연이 다스리는"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완전히 그 이론의 신봉자들을 긁어모은 것입니다. 그들은 땅이 인간이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이로운 1차 상품이고 성공적인 삶의 영위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집중해야 하는 단 하나의 것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n\n그 개념은 인간들이 본성상 이기적이고 항상 다른 사람들에 앞서 먼저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동한다는 가설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중농주의자들은 이 인간의 특성이 번영하는 경제에 핵심이라고 믿습니다. 만약 통치자가 세금을 부과하고 규제를 가하며 거래의 흐름 통제를 시도하는 식으로 그 특성을 방해한다면, 그는 부의 발생을 가로막고

  • 09.06.09 13:30

    부의 증가를 저해하는 것입니다.\n\n중농주의 발전의 선두주자로서, 프랑스는 "레세-페르(자유방임)" 이론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통치자가 거래에 개입하는 정도에 대한 그들의 견해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경제적 자유주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여전히 사용되는 영향력있는 개념이 되었습니다.

  • 09.06.09 21:18

    4.\n\n왕들은 피지배자들과 대금융가들로부터 돈을 빌리면서(때때로 울그락 불그락합니다), 언제나 부채가 늘어납니다. 그렇지만, 부채는 왕의 사적인 책임이었습니다. 결국, 그의 신용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국가적인 빚의 개념은 한 국가가 재정의 확장과 정복에 이르기까지 빌릴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전쟁 자금은 지폐와 채권을 발행함으로써 마련할 수 있고 신속한 방법은 세금일 것입니다.\n\n스코틀랜드 경제학자이면서, 도박꾼이요 방탕자인 존 로 (1671-1729)는 자신의 몇몇 분야에서 앞서 나갔습니다. 그의 주목할 만한 일은 프랑스 국립 은행을 소개한 것입니다. 그는 또한 국가적 재정과 무역을 국가에서 관장하도록 제안했습니다

  • 09.06.09 21:20

    결과로써, 국가는 국가 부채를 갚기 위해 국가의 모든 수익을 쏟았습니다. 마침내, 그의 계획은 붕괴되었으나 그 과정속에서 서구의 세계 화폐와 "백만장자"라는 단어를 제공했습니다.\n\n국가적 부채는 또한 정부 관료들에게는, 위험할 수도 있었습니다. 1720년에 남해포말사건의 주식 거래가 엄청나게 폭락했을 때, 정부 채권자들은 돈을 주식에 털어넣었기 때문에 주머니가 비게 되었습니다. 재무부 장관인 존 에이즈러비는 그의 무능력을 이유로 런던 타워에 투옥되었습니다.

  • 09.06.09 22:30

    3.\n\n존 스톡 컴퍼니는 소유권의 일부인 주식을 가진 재무가들에 의해 발전된 상태입니다. 그들은 어느 때라도 팔아서, 돈으로 바꿀수 있는 주식을 받습니다. 커피 하우스가 주식 거래를 하는 사람들에겐 인기 있는 곳입니다. 많은 커피 하우스 주인들은 주식가와 물품가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이 새로운 재정가들이 그들의 시설물 안에서 업무를 보도록 조장한 것입니다. 그러는 동안 내내 비싸고 멋있어 보이는 커피를 마시게 하는거죠!\n\n역사적으로, 남해회사는 악명높은 공동출자회사중 하나였습니다.

  • 09.06.09 22:31

    영국 재무장관인 로버트 할리가 그 회사를 세웠지만, 무역에 관심있는 것처럼 보인 회사의 주요 목적은 스페인 왕위 계승전쟁 중(1701-1714) 발생한 정부 부채의 기금을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투기 유행은 주가를 미친 수준으로 올렸고, 필연적인 폭락 발생때 많은 이들은 그들의 전 재산을 날렸습니다.

  • 작성자 09.06.09 22:53

    수고하셨습니다~!!

  • 09.06.09 22:59

    2.\n\n사회는 연속된 법과 이해의 기반위에 세워졌습니다: 존경할 만한 힘을 가진 사람들 혹은 관심을 두게끔 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들이라고 여기지 않는 어떤 사람이 있다면 그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본질상 동의에 의한 정부인 것입니다. 이 이론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통치자가 피 통치자에게 어떠한 믿음도 강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통치자가 대중의 동의를 얻지 못하면 그들은 내던져지고 대중이 선택한 다른 사람으로 교체될 수 있습니다.\n\n역사적으로, 철학자인 존 로크는 정부에 대해 그리고 개인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올바른 사회 통치 방법에 관해 수년간 생각을 했습니다.

  • 09.06.09 22:59

    그의 생각은 그의 작품인 "통치론"에서 절정을 맞았습니다. 통치론에서 전통적인 정부 형태에 대한 그의 생각과 어떻게 개선시킬수 있을까에 대한 그의 제안을 강조했습니다.

  • 작성자 09.06.09 23:02

    통치론이 정확한 건가요?? 검색해도 안나와서 대강 해석했었는데...

  • 09.06.09 23:10

    괄호 하고 통치론 하면 되실듯~ ㅋㅋ

  • 09.06.11 18:10

    통치론 맞아요~

  • 작성자 09.06.09 23:07

    헉, 실수로 이전에 번역한 파일 날려먹었네 -_-

  • 작성자 09.06.09 23:13

    제길 다시 번역해야 하다니...OTL

  • 09.06.10 00:11

    4번 문장 "국채의 개념은 한 국가가 재정의 확장과 정복에 이르기까지 빌릴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 "국채의 개념에 따르면 빌린 돈이 커져서 국가를 정복할 정도까지 한 국가가 돈을 빌릴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 작성자 09.06.10 00:12

    수정했습니다

  • 09.06.11 17:44

    얍삽하게 하나남은 1번 문장 하나만 거들어봅니다. ^^;; : 자유무역은 당대 무역업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새로운 개념이었습니다. 자유무역의 기본적인 맥락은 정부가 무역활동을 전혀 간섭하지 않고 방임할수록 시장이 번성하여 부가 창출되며, 각종 세금 및 관세, 그리고 기타 비관세 장벽들은 오히려 시장의 침체를 가져오는 비생산적인 결과를 낳게 된다는 논리입니다. 이러한 개념은 중세시대 상인조합들의 생산과 거래를 독과점 하던 형태와는 사뭇 대비되는 논리였습니다. 이 자유무역론을 옹호한 대표적인 지식인으로 데이비드 리카르도 (1772-1823)를 뽑을 수 있습니다.

  • 09.06.11 17:45

    그는 한 국가의 경제조건이 상대국보다 절대우위에 있더라도 자유무역을 통해 상호이익을 창출할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이론을 입증시키기 위한 오랜 노력과 연구 끝에 그는 "비교우위론"이라는 경제서를 저술하게 됩니다. 비교우위론의 핵심논조는 외국에서 생산된 상품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생산하기가 용이하고 비용이 저렴한 비교우위에 있는 자국의 상품을 특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며, 이렇게 특화된 상품으로 상호무역을 통해 적지 않은 이익을 수월히 창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09.06.11 20:01

    감사합니다. 제가 한거보다 훨씬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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