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여러친구들에게 미안하다고 먼저 말을 해야 하겠구나!
카페개설이후 여러 친구들이 참여하기를 바라며 운영에,
최선을 다할 생각을 했는데.. 현실은 너무 어려움이 많아서
소흘한것을 인정한다.
친구들이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모습에 제삼 긍지를
느끼고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현실은 그리못하는 나 자신이
정말 부끄럽고 무능한 사람으로 비춰지지 않나 생각이 든다.
얘들아!! 내마음은그거 ....그거 알지 !!!!!! ***
떠올리면 보고싶은 얼굴들이지만, 자주 볼수없는 상황이니,
컴을통해 사연올리고 대화 나누도록 하자구나.
특별히 카페에 재미있는 글 많이 올려준 친구들 고맙다.
윤석이 글 정말좋아!!
자네글 접하고 읽을때는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 상황에서 회심의 미소와 즐거움을 누구라도 느낀다는 사실..
앞으로도 많은 추억의 글 부탁하네 내가 자네글 모두 인쇄해서 책만들고
이다음에 드라마 라도 제작해야 되지않켔냐!
책 제목은 추억의글,그때그시절,아니면 내마음 별과같이 등등..
광호! 정말 헌신 봉사자
화해의 마술사, 감초, 프로드셔,탈랜트....
네곁에 행운의 여신이 늘 함께 할것이야!
주태!!
공식적으로 축하 ㅊㅋㅊㅋㅊㅋ
아주큰것이 너에게 갈것으로 믿어지네..
깨끗한 너의 이미지가 많은 사람으로 사랑을 받을것으로...
성관이!
의리 정의
열심하는친구로 내마음에 콕
완태!
고마우이. 많은 지도 편달...
학명이!
축하하네!! 순풍에 돗달고..
은규!
병희!
병문이!
.
.
.
.
모든친구들 건강하고 잘살길 빌겠네
안뇽....
카페 게시글
♣20회-우리들이야기
내마음 별과같이.....
아카시
추천 0
조회 42
02.03.27 02:02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