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탤런트 박정수가 방송 중 현재 만남을 가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자신의 미모를 유지하게 하는 하나의 요인이라고 밝힌 발언이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빛바랜 학창 시절의 사진 역시 동반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 상에는 박정수가 과거 고교 시절의 모습으로 보이는 흑백 사진의 모습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박정수의 고교 시절 사진으로 보이는 과거 학창 시절의 모습을 통해 과거와 현재 모두 세월의 흐름에 거슬리지 않는 타도난 미모의 소유자 임을 보여주어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많은 네티즌들은 타고난 동안 미모와 젊고 당당하게 사는 라이프 스타일이 젊음을 유지하는 진정한 비결인 것 같다며 인기 이미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
한편 박정수는 지난해 및 최근 아침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해 세월이 흘러도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현재 교제를 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언급하며 “젊음을 만끽하다 60대에 결혼을 생각해 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그 외에도 박정수는 앞으로 결혼 계획에 대해 “아직 결혼 의사는 없다. 초혼은 쉬워도 재혼은 어려운 것 같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정수는 현재 사업가로 그리고 연기자로 MBC 드라마 ‘겨울새’등에 출연하고 있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