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정주고 내가 우네, 열 여덜

[amazinghotfix]

24일부터 서기 시작하면

노래방 자주 가려고.

18번인 정주고 내가 우네 5번씩 불러 익혀야.

지난 사나이 눈물은 토하듯 불러 제꼈는데, 정주고 내가 우네 안 그러니 감정 넣는 것에 주력해야 할 듯. 우리 과부님 들한테 18번 멋지게 선보여야.

부지런히 멜로디, 가사 익히자.

나이 먹어 가는데, 지르는 것 보다는 감정 넣는 게 적절하지.

처음 몇 소절에서 first guitar 리듬 잘 타야.

반주가 들어 가는 데.

나 무대 체질. 나도 분홍색 꽃무늬 스카프 메고?, 김훈 젊었을 때야, 으이크. 라이방은 red 인데, 불란서 제 no.1 brand래, 선글라스 계에서. 모 과부들은 낮 술 했냐고?

Red 색이라 술 먹은 것 같다고.

으이 과부랑 같이 가서 안경 맞췄으면 다른 색상으로 했을 텐데.

모든 게 과부 탓 이야.

미워. 누구? 과부.

과부님들이 보는 눈이 없어, king car 도 모르고, 동병상련 해야지.

남편 없어서 그런 거야,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