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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 닦아라 윗니 아랫니
싹싹 닦아라 앞니 어금니
이잘 닦는 아이는 하얀이 예쁜이
웃을때는 반짝반짝 참 예뻐요🎵🎶
검정점토와 흰색점토를 이용하여
하마의 썩은니가 치카치카후 하얀니가 되었어요.
애기나리반(만 2세) 친구들도 이잘 닦는 어린이가 될께요!
솔방울은 마법사
지난 2015년 11월 2일에 느티나무 선생님을 모시고 교사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11월12일에 이루어질 숲활동 "솔방울은 마술사"라는 주제로 우리 교사들이 느티나무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 친구들과 어떻게 활동을 할것인지에 대해 계획하고 구체적인 수업준비를 하였습니다.
솔방울의 효능
♣ 치과에 가지 않아도 되는 비법 ♣
마술 같은 효과로 진정 고마워해야 할 비법 한 가지 알려 드립니다.
1. 준비사항
봄(5~6월)에 새순으로 올라오는 새파란 솔방울을 한 되 정도 준비합니다. 이 때 소나무는 순수한 한국산 솔방울이 효과적입니다.
한국산 소나무는 잎이 2개로 알 수 있습니다. 잣나무는 잎이 5개로 한 쌍을 이룹니다. 없다면 외송도 관계없습니다.
2. 만드는 법
솔방울을 씻은 다음 솥에 넣고 솔방울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습니다. 잘 진하게 끓여서 솔방울은 건져내고 국물만 따라 놓습니다.
처음에는 팔팔 끓이다가 약한 불로 달이면 우유와 비슷한 색깔의 엑기스가 됩니다.
3. 활용법
이가 아프거나(흔들림), 잇몸이 붓거나,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하면 달인 솔방울 물을 입에 넣고 2분정도 머금고 뱉어 내고를
3번 정도 반복하면 즉석에서 좋아집니다. 이후 보통은 3~4년은 재발이 없습니다.
상태가 많이 나쁜 치과질환은 2~3개월의 효과만 있을 수 있으므로 자주 반복하여 기간을 늘려가야 합니다.
수차례하다 보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만약에 좋아지지 않는다면, 수일간 반복해 보세요.
예방차원에서는 달인 물을 위의 방법으로 3회를 반복하는데, 시간은 1회에 2분 정도 가글하듯 우글거리다가 뱉어냅니다.
입 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도 깜짝 놀랄 정도로 효과를 볼 겁니다. 여러 사람들의 임상실험으로 검증된 효과입니다.
아는 지인은 이빨이 흔들리는 정도로 심한 치과질환으로 고생하여 좋아하는 콩국수도 못 먹게 되었다고 슬퍼하다가 이 방법으로
치료 후 콩국수에 총각무김치반찬을 맛있게 먹으며 제게 감사해 하더군요.
5~6월 정도면 시기적으로 솔방울이 적당한 크기로 자라는 시기인데 그때가 적기이지만 솔방울이 송진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상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냉장고에서도 어느 정도 보관은 됩니다.
준비해두셨다가 주위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권하셔도 될 겁니다.
솔방울을 그대로 냉장고에 얼려 두었다가 활용하면 오랫동안 사용도 됩니다만 장기간 보관은 곤란합니다.
그리고 체질에는 전혀 구애 받을 일이 없구요. 끓일 때 뚜껑을 닫으면 좋은데 송진성분 때문에 뚜껑이 들러붙어 뚜껑열기
어려운 일이 있기도 합니다. 창호지로 하면 좋겠지만 그냥 쬐끔 열어 놓고 끓여도 됩니다. 충분히 식은 후에 활용하세요.
(될 수 있는 한 삼키지는 마세요. 송진이 사람의 몸 속에서 분해되지 않고 축적되어 혈관을 타고 흘러다니다가 좁은 혈관을 만나면
그 곳에서 혈관을 막아버립니다.)
솔방울의 효능 4가지
솔방울의 효능 1.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 덜익은 솔방울에는 테르펜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 좋습니다.
솔방울의 효능 2.
허증으로 인한 변비와 붕비치료에 좋습니다.
솔방울의 효능 3.
윤기가 흐르게 하고 기침을 멎게하며 골절풍, 어지러움증을 치료할뿐 아니라 죽은 살을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솔방울의 효능 4.
혈액순환은 물론 머리를 맑게하고 손발저림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줍니다.
솔잎의 효능
소나무는 깊은 산 속에서 자란 광채가 있는 것이 좋으며 잎, 열매 송진 등은 성인병의 예방 또는 치료에 사용된다.
소나무 중에서도 향토수종인 적송이 약용으로는 으뜸인데 잎의 생것 또는 그늘에서 말린 것을 사용하는데
위장병 고혈압, 중풍, 신경통, 천식 등에 효과가 있다.
1] 동의보감'에 나오는 솔잎에 대한 효능
성인병 예방 또는 치료
솔잎의 생것 또는 그늘에서 말린 것을 사용하는데, 위장병. 고혈압. 중풍. 신경통. 천식 등에 효과가 있으며 솔잎을 김에 쪄서 말렸다가 가루로 만들어 떡을 빚어 먹기도 했는데 이것은 고혈압, 동맥경화증 또는 중풍 예방, 특히 관절염 치료에 좋다고 한다.
솔잎은 풍습창을 다스리고 머리털을 나게 하며 오장을 편하게 하고, 곡식 대용으로 쓴다"고 말하고 있다. 현대 과학에서도 솔잎에
함유되어 있는 옥실팔티민산이 젊음을 유지시켜주는 강력한 작용을 한다고 밝히고 있다.
2] '본초강목'에 나오는 솔잎에 대한 효능
악창을 치료하고 모발을 자라게 하여 오장을 편안하게 한다.
솔잎은 송모(松毛)라고도 하고, 악창을 치료하고 모발을 자라게 하여 오장(심장, 간장, 신장 폐장, 비장)을 편안하게 한다.
이것을 오랫동안 복용하면 곧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으며 곡물을 끊어도 허기가지지 않으며 목마르지 않는다고 쓰여져
솔잎의 약효는 만병에 잘 듣는다고 나타내고 있다.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겸해 솔잎을 이용하면 어떤 건강보조식품보다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3] 인체의 노화와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활성산소는 동물성 지방에 포함된 포화지방산을 산화하여 과산화지질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한다.
과산화지질은 세포막을 파괴시킬 수 있는 강한 독성을 지니고 있으며, 혈관에 상처를 입혀 혈전을 생성하거나,
중성지방 코레스테롤을 혈관벽에 달라붙게 하여 동맥경화를 유발하기도 한다.
인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항산화제(SOD)인데, 솔잎은 항산화작용이 우수하다.
그러므로 말기 암환자에게 솔잎을 투여하면 혈관을 확장하고 악액질을 제거하여 약물의 투과성을 높일 수 있다.
4] 혈액중의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신부전배제의 작용을 하는 약재이기도 하다.
솔잎의 수지 속에는 털팬성분은 말초혈관 확장작용이 있어서 뇌졸중 예방에는 적효의 물질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성분을 한방에서는 고혈압 치료에 많이 이용하고 또 심장장해 강정보강에 이용하는 사례가 많다.
3]고혈압, 심근경색을 예방한다
솔잎의 주요 성분인 테레빈의 작용으로 콜레스테롤치가 내려가고 말초신경이 확장되어 호르몬의 분비를 높이기 때문이다.
4] 감기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5] 당뇨병 예방에 좋다
혈당을 낮춰주는 클리코닌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6]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빈혈을 치료해 주며 머리카락을 나게 하고, 흰 머리를 검은 머리로 만들어 주는가 하면, 노화도 방지한다.
7]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으며 피가 맑아져 혈액순환에도 좋다
솔잎 특유의 향긋한 냄새가 나는 정유는 송진의 주성분인데 그 속에 들어있는 테레빈(terebin)油에는 혈관속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동맥경화를 예방할 수 있으며 피가 맑아져 혈액순환에도 좋다는 것이다.
8] 솔잎의 '정유'가 뇌에 좋은 영향을 줘 뇌졸중과 뇌경색에 좋다.
북에서는 평양언론들은 이처럼 솔잎즙을 복용한후 뇌경색과 뇌졸증 후유증이 현저히 좋아지는 것은 대체로 뇌의 혈액순환이 좋아져 뇌세포에 영양물질이 잘 공급되고 그 기능이 높아져 회복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백발 노인이 솔잎에 집착하는 진짜 이유는…
이상곤 갑산한의원 원장
어제(22일)는 한가위였다. 이날의 상징은 송편이다. 그렇다면, 송편을 찔 때 솔잎을 넣는 이유는 무엇일까?
옛사람이 송편을 찔 때 솔잎을 넣었던 첫 번째 이유는 '벽사' 기능이다.
옛사람은 두창(천연두)이 유행하면 이른바 '마마 귀신'의 침입을 막고자 솔잎을 넣은 싸리 바구니를 처마에 매달았다.
또 집안에서 출산을 하면 산모와 아이를 보호하고자 대문에 금줄을 치는 풍속이 있었다.
이 금줄에도 솔잎을 꽂았다. 모두 솔잎의 벽사 기능을 염두에 둔 풍속이었다.(벽사란 요사스러운 귀신을 물리침을 일컫습니다^^)
이런 벽사 기능은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 봐도 상당히 근거가 있다.
솔잎은 자신을 보호하고자 여러 가지 살균 물질을 배출한다.
이런 살균 물질은 부패를 유발하는 세균도 죽인다.
더위가 여전한 음력 8월 15일의 날씨를 염두에 두면, 냉장고가 없던 예전에는 떡의 빠른 부패가 걱정거리였을 것이다.
솔잎은 바로 떡의 부패를 막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더구나 소나무에는 시킴 산(shikmic acid)이 들어있다.
이 시킴 산을 주원료로 여러 가지 공정을 거치면 항바이러스제를 제조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2009년 신종 플루가 유행했을 때 주목을 받았던 타미플루다.
실제로 시킴 산을 추출하는 대회향이 약재로 오랫동안 쓰인 사실을 염두에 두면 솔잎에 벽사 기능이 있다고 믿었던
조상의 풍속이 예사롭지 않다.
이뿐만이 아니다. 사실 소나무도 예전부터 약재로 쓰였다. 복령(복신), 호박이 대표적이다.
복령은 소나무 뿌리에 공생하는 외생 균 덩어리를 말하는데, 심신을 안정시키고 입맛을 돋우고 구역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
이 복령은 흔히 '총명탕'에 기본 약재로 처방되는 데서 알 수 있듯이 건망증을 낫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호박은 송진 따위가 땅속에 묻혀서 단단히 굳은 것을 일컫는다.
호박은 복령(복신)보다 좀 더 향정신성 약과 비슷한 작용을 한다.
호박이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키며, 헛것에 들린 것을 치료한다는 기록이 여러 군데서 확인된다.
이런 호박의 기능에서도 옛사람이 소나무를 벽사 기능과 연결시킨 이유를 알 수 있다.
또 솔잎은 신선이 되는 음식으로도 알려졌다.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를 살펴보면, 중국의 갈선공은 솔잎을 상식하여 변화술의 묘리를 얻어 장수한 선인이다.
신선전의 황초평도 복령과 송진만 먹고 나중에 적송자라로 불린 장수한 선인이다.
이런 설화 탓인지 솔잎은 요즘에도 신선이 먹는 음식이라며 선식의 주성분이다.
솔잎을 장기간 생식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흰 머리가 검어지며, 힘이 생겨서 추위나 배고픔을 모른다는 것.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이런 효능도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
현대 과학에서도 솔잎의 옥시팔라민이라는 성분이 젊음을 유지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에 내가 주목하는 것은 솔잎이 주는 '청정한 여유'다.
바로 이것이 현대인의 "마음의 허기"를 채워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면, 언제든지 솔잎과 함께 찐 송편을 구입할 수 있다.
필요한 것은 단지 돈뿐이지 솜씨, 노력, 정성이 아니다.
이런 송편에서 추석 먹을거리 구석구석에 깃든 어머니의 사랑을 확인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런 상실 속에서 우리는 경제적 풍요와는 반대로 마음의 허기를 느낄 수밖에 없다.
집중 호우와 교통 체증을 뚫고 고향으로 가는 것도 바로 이 허기를 채우려는 이유 때문이 아닌가?
이번 추석에는 어머니가 직접 만든 솔잎과 함께 찐 송편으로 마음의 허기를 채운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
솔방울 목걸이 만들기
죽염의 효능은... 죽염은 모든 염증을 사라지게 합니다.
죽염은 장기간 복용하면 면역력을 강화하여 질병에 걸리지 않게 합니다.
죽염을 날마다 조금씩 먹어주면 몸안에 쌓여 있던 독을 모두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1]죽염 양치질
잇몸이 약해지면 이가 흔들리고 음식을 잘 씹을 수 없게 되며, 또 염증으로 인해 구취가 심하고 피가 나오기도 하죠. 죽염을 이용해
잇몸 염증을 해결해 주고 이를 튼튼히 할 수 있습니다. 양치를 할 때 왼 손에 죽염을 한 티스푼 정도 부어놓고 치약 묻힌 칫솔로 찍어가며 양치를 하는게 요령인데, 이때 손가락으로 잇몸을 마사지 해 주면서 하면 더욱 좋습니다. 이가 부실하거나 잇몸이 약한 사람은 죽염 알갱이를 가지고 다니면서 입안에 물고 녹여 먹는 습관을 들이면 머지 않아 튼튼한 치아를 갖게 될 것입니다
[2]죽염을 먹거나 이용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죽염은 인체의 거의 모든 질병에 예방, 치료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보음(補陰), 보양(補陽) 효과 및 갖가지 공해독을 풀어 주는 힘이 뛰어나므로 얼마든지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하여 쓸 수 있다. 죽염을 먹는 가장 쉬운 방법은 1/3찻숟갈 만큼씩의 분량을 침으로 녹여 오래 입안에 물고 있다가 천천히 삼키는 것이다 침에는 강한 살균, 해독력이 있는데 죽염과 합치면 그 효과가 극대화되어 몸안에
쌓인 갖가지 공해 독, 화공약독을 풀어 주고 체력을 강화해 주는 등의 묘력(妙力)을 발휘한다.
죽염은 맛이 몹시 짜므로 처음 먹는 사람은 먹기가 조금 불편하고, 몸안에 담(痰)이 많은 사람은 속이 울렁거릴 수도 있다.
痰은 공해나 화학약품의 독이 엉켜 가래와 비슷하게 된 것으로 현대인은 누구나 몸안에 담을 지니고 있다.
이것은 강한 살균, 해독력으로 삭이는 과정에서 속이 불편하거나 구토가 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1/3찻숟갈 만큼씩 아주 적은 양을 틈나는대로 하루 30번 내지 1백번씩 자주 먹다가 차츰 먹는양을 늘려 나간다.
습관이 되면 먹기에 불편하지 않고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죽염은 몹시 짜면서도 달걀노른자 맛과 단맛이 약간 섞여 있다.
죽염을 먹는 또 하나의 좋은 방법은 밭마늘 5~10통쯤을 프라이팬에 올려놓고 장작불이나 가스불로 말랑말랑한 정도로 구워
껍질을 까서 죽염을 찍어 먹는 방법이다. 하루 10~30통씩 가능하면 밥먹기 전에 먹는 것이 좋다.
죽염에는 가루로 된 것과 작은 알갱이로 된 것, 느릅나무 진과 섞어 알약모양으로 만든 것들이 있는데, 그냥 먹기에는 작은 알갱이로 만든 것이 짠맛이 덜 느껴지므로 먹기 편하고 그 외에 마늘을 구워 찍어 먹거나 눈에 넣는 죽염수를 만들거나 , 외과질환 등에
쓰는 데는 가루로 된 것이 좋다.
먹는 양은, 몸에 별다른 질병이 없는 사람은 한달에 2백50그램쯤 늘 먹으면 갖가지 질병을 예방하고 체질을 강하게 할 수 있다.
몸에 병이 있거나 허약한 사람은 양을 늘려 일주일에 2백50그램쯤을 먹는데 몸의 상태를 살펴가며 스스로 양을 조절한다.
먹다가 말다가 하지 말고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신장이나 방광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많이 먹으면 일시적으로 몸이 붓는 수도 있으나 작은 콩알만큼씩의 양을 하루 1백~2백회
자주 복용하면 부작용없이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 역시 처음부터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먹으면서 몸의
적응상태를 관찰해 가며 먹는 횟수와 양을 늘린다. 식도암, 뇌암, 위암 등의 암 환자는 하루 50그램 이상씩, 먹을 수 있을만큼 많이
먹어서 암세포가 다른곳으로 전이되거나 확산되지 않도록 막아서 회복이 거의 어려운 말기 암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죽염이 몹시 짜니까 물에 타서 먹거나 물과 함께 먹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먹으면 죽염의 효과가 떨어지고 토할 수도 있으므로
좋은 방법이 아니다. 죽염을 침으로 녹여 먹기 힘든 사람은 생강과 감초를 같은 비율로 넣고 차를 끓여서 그 찻물과 함께 먹는다.
생강,감초차는 죽염 먹을 때 뿐만 아니라 늘 마시면 몸안에 쌓인 공해독을 풀어 주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
죽염은 소금이나 간장 대신 국이나 찌개, 나물무침, 고기요리 등에 간을 맞추어 먹을 수도 있다.
음식맛을 돋우어 줄 뿐만 아니라 음식 자체가 좋은 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죽염은 어떤 약이나 음식과도 잘 조화될 뿐 아니라 약이나 음식 본래의 효과를 도와주므로 한약재, 약죽, 약차, 우유 등과 함께
먹어도 좋다. 활명수, 가스명수, 위청수와 같은 음료와 함께 먹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참으로 죽염을 먹는 법과 이용방법은 무한하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죽염은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일체 없으며 ,
술마시기 전에 먹으면 쉽게 취하지 않고 취기를 빨리 깨어나게 하는 뜻밖의 효과도 있다.
죽염을 휴대용 용기에 넣어 갖고 다니면서 음식에 쳐서 먹거나 술마시기 전에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알콜중독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죽염을 믿고 술을 많이 마시는 건 도리어 위험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죽염을 먹는 방법과 응용법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밭에서 키운 마늘을 하루에 10~30통쯤 쪽을 내어 껍질째로 프라이팬에 말랑말랑한 정도로 구워 껍질을 까서 죽염에 찍어 먹는다.
하루 5~6차례 나누어 먹는데 가능하면 밥먹기 전에 먹는 것이 좋다.
논에는 농약을 많이 치는데 마늘은 농약 속의 수은성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논마늘을 쓰지 않는다.
밭마늘을 구별하기는 쉽지 않은데, 마늘 뿌리에 붉은 황토가 묻어 있는 것은 밭마늘로 보아도 무난하다.
대개 논바닥이 붉은 흙으로 남아 있는 일은 드물기 때문이다. 하루 5~7번 한번에 한 숟갈씩 (죽염 숟가락으로, 2그램쯤)
생강차, 느릅나무뿌리 껍질 달인 차, 보리차, 우유, 갖가지 영양음료 등과 함께 일반 가루약처럼 삼킨다.
죽염을 아주 적은양(쌀알, 콩알만큼)씩 입에 넣고 침으로 녹여서 천천히 삼킨다(하루 50~1백회 이상).
이밖에 갖가지 음식의 간을 맞출 때 맛소금이나 간장 대신에 죽염이나 죽염간장을 쓰도록 한다.
눈병에는증류수나 끓인 물, 또는 생수에 죽염을 녹인 다음 가라앉은 침전물은 버리고 윗물만을 안약처럼 수시로 넣거나, 입에
죽염을 물고 있다가 침이 고여서 녹으면 그 침으로 눈을 닦아 준다.
갖가지 피부질환,자궁, 직장, 대장 등의 질환, 상처, 치질, 무좀, 축농증, 비염 등에는 유죽액을 만들어 사용한다.
유죽액은 느릅나무 뿌리 껍질을 물로 푹 달인 후에 건더기를 건져 내고 체나 천으로 걸러 낸 다음 죽염을 진하게 녹이면 된다.
자세한 것은 ['이런 질병에는 죽염요법을 쓴다'편의 '자궁암, 직장암 치료방법']을 참고한다.
자궁, 직장, 대장 등의 질환에는 그 부위에 유죽액으로 관장을 한다.
축농증, 비염에는 탈지면(솜)에 유죽액을 한두방울 떨어질 정도로 적셔 잠잘 때에 한쪽 코씩 번갈아 넣고 잔다.
치질이나 무좀에는 유죽액이나 죽염수를 바른 후에 죽염가루를 그 위에 뿌리면 효과가 빠르다.
치질이나 무좀용 연고, 안티푸라민 등에 죽염을 걸쭉하게 개어서 발라도 좋다.
2017년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AI)’ 시대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책임지겠습니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감정의 놀음에 놀아난 병든 감성은 흙을 거부한 도시의 삶이 만든 결과이며 영성이 없는 과학을 맹신한 결과다.
흙을 배우지 않고는 하늘의 이치를 제대로 알 길이 없다.
아니 하늘의 이치는 고사하고 병든 영혼의 치유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사람은 흙을 밟아야 산다.
살아있는 흙으로 건강을 이롭게 한다!
논이나 밭, 집에서 키우는 화분에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 살아 숨 쉬는 흙은 황산화물질이라 곰팡이가 필 수 없는 구조다.
-발췌-
생명·생태의 꿈! 한결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7년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내에 1천1백여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2017년 한결어린이집 방과 후 겨울 산행학교 과천 문원유아숲체험원
살고 싶은 곳 소망지수 1위 청정도시 과천의 녹색지대에서, 생태 어린이의 씩씩한 겨울 산행으로 자연과 한 몸이 되어서 활동합니다.
문원 유아숲 체험원 작년 9월 2일 개원한 문원 유아 숲 체험원 표지판입니다.
씩씩한 여름 한결산행학교!
메타인지(MetaCognition)·상위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처럼 공부하면, 자기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알게 되어, 아는 것은 패스하고 모르는 것부터
공부할 수 있는 능률적 공부방법입니다.
자신의 인지적 활동에 대한 지식과 조절을 의미하는 것으로,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에 대해 아는 것에서부터 자신이 모르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계획과 그 계획의 실행과정을 평가하는 것에 이르는 전반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 상황에서 ‘A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B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인지(Cognition)라고 한다면,
‘A 또는 B를 선택한다는 것이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라고 한 단계 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메타인지 Meta-méitə변화.초월-Cognition-kagníʃən-인지.지각.인식
(관련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며 평가하는 정신적 과정.)
즉, 인지를 사고가 수행하는 엔진에 비유한다면, 메타인지는 사고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종장치의 역할을 뜻합니다.
○ 개인적 지식 : 자기의 인지 능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지식
○ 과제 지식 : 학습과제가 다를 경우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식
※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J. H. Flavell 은 메타인지가 무엇인가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메타인지는 한 인간 고유의 인지 과정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리킨다.
가령 학습과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가 지닌 속성 같은 것들 말이다.
내가 A를 학습할 때 B를 학습할 때보다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아챈다거나, C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오른다면, 바로 그때 나는 메타인지에 맞닥트리는 것이다.
메타인지(MetaCognition) · 상위 인지란(인지, 지각, 인식, 자신의 인지능력, 조절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