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요식이 끝난후 대통령의 발걸음이 어디로 향할지도 걱정이다. 작년(당선자 신분)처럼 그럴일은 없으리라 생각하지만 혹시라도 대통령과의 오찬이 있을 경우 조계종을 대표하는 총무원장이 아닌 강건너 봉은사(상월결사) 회주와 이루어진다면 이 또한 종단을 욕보이는 것이다.
*혹시나 했더니.. 여지없이 서로의 이해관계로 또 봉은사에 갔다. 조계종단의 상왕, 최고의 정치승임을 또 홍보
봉은사 찾은 윤석열 대통령, 회주 자승스님과 ‘환담’ < 전국 < 종단 < 기사본문 - 불교신문 (ibulgyo.com)
봉은사 찾은 윤석열 대통령, 회주 자승스님과 ‘환담’ - 불교신문
윤석열 대통령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봉은사 회주 자승스님을 예방해 환담을 나눴다.윤 대통령은 5월27일 서울 봉은사를 방문해 경내 상월선열당에서 회주 자승스님과 1시간30분 가량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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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태영호, 尹 대통령과 부처님 오신날 강남 봉은사서 조우 (daum.net)
태영호, 尹 대통령과 부처님 오신날 강남 봉은사서 조우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한자리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0일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한 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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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엔 서울 강남갑을병 지역구 의원인 태영호, 박진 외교부장관, 유경준 의원과 인접 송파구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 이원욱, 홍익표, 김영배, 권인숙 민병덕, 이수진 의원 등 여야 정치인들이 함께했다.
또 오세훈 서울시장도 조계사 법요식 뒤 곧장 봉은사로 이동해 부처님오신날 의미를 되새겼으며,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과 김용현 대통령실 경호처장도 법요식에 자리를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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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유감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 유감- 빈자일등(貧者一燈)난타라는 가난한 여인이 등불을 밝히고 서원을 빌었다. 지혜의 광명을 얻어 일체중생의 어두움을 없애게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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