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아래에 있어요. 우후훗~
요즘 초등학교 학생들도 중고등학생들 만큼이나 바쁘고 자기들만의 세계가 있잖아요... 인정할게~ (탁재훈버전)
과연 카페에 올까? 싶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온 기특한 친구들...ㅋㅋ
기억나는 어린이들은...지금은 중학생이지만 6학년 때 이슬, 창수와 예지 그리고 열심(?)
솔직히 제일 최근에 가입한 열심이란 친구는 누군지 모르겠어요 ㅎㅎ
주일학교 주보에 카페 주소가 나와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혹 찾아오는 친구들이 있다면,, 숨은그림찾기 해보세요 ㅋㅋ
몇 개나 보이나요?? 몇 개나 찾았나요???
정답은...
못 찾았는데
정답이 없다면 답답할테니깐,,,
아래에...
저기...
더...아래에...
올려 놓을테니깐,,, 확인해 보세요 ㅋㅋ
재미삼아서,,, 한 번 찾아보세요~
그러니깐,,,찾기 전에 미리 답부터 확인하지 말구요 ㅎㅎ
아직,,, 늦지 않았어요...
이제 조금만 더 내려가면...답이 보일거에요~
정말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찾아본 후에 답을 확인하는 건가요??
그렇다면
그렇다면!!!
공개하지요....
.
사실 아무리 길게해도 마우스로 그냥 내려버리면 그만인 것을 ㅎㅎ
여기서 잠깐 ☞ 숨은그림 한 개당 20점씩 모두 5개니깐 100점 만점에 당신의 점수는??...이라고 물어보려는 것이 아니라,,,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뭐라고 하였나요???
출처: 사랑과 섬김 원문보기 글쓴이: 오직주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