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했던 아주 오래된 첩보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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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이라는 영화의 원형인 TV시리즈 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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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 있게 봤는데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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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랑 같은 시간대에 해서 맥가이버에 더 열광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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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에 나오는 다이애나도 첩보원중의 한명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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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 브이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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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왜그랬는지.. 비위가 약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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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보고 나면 밥을 못먹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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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다들 뭐가 그리 재미있었는지... 암튼 뭐든지 호기심으로 볼때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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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별로 그런게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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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약간은 서글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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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흠흠!! 돌아온 제5전선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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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생각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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