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산케 게시판 각종 후기 12/25-26 송년잔치 기록
배슈맑 추천 0 조회 146 04.12.27 14: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12.27 13:28

    첫댓글 욕심 부리지말고 건강챙기며 오래오래 작은기쁨으로 아내와 친구와 할수있는 건전한 삶을 위하여... 배슈맑의 글귀가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 04.12.27 13:52

    장성한 콩을 광야에 내보내니 나중에 콩나무가 되어 돌아왔고 온실에 보낸콩형제는 콩나물이 되어왔더라.

  • 04.12.27 14:25

    2004년 함께 한 산케 친구들... 건강한 모습으로 팬션에서 다시 만나 즐건 밤을 보낼 수 있음이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내년 2005년에도 즐건 산행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배주필 수고 많았소.^^ 좋은 글로 회원들에게 후기를 올릴 수 있는 봉사도 기쁨인 것을~ !!

  • 04.12.27 17:13

    다들 무척이나 즐거웠겠소! 소인은 계속 휴일없이 회사 나왔다오.우리회사가 맥슨텔레콤의 전세계 무전기,전화기 사업을 인수하느라고 늙어서 고생하고 있다오. 다 들 내년에 봅시다. Happy New Year 산케들(여학생도)!!!

  • 04.12.27 20:26

    일탈의 자유를 맞아 환호하며 하룻동안의 멋진 만남.. 따뜻한 부부사랑과 돈독한 친구애가 가히 부럽습니다. 이제 일상의 침묵이 박제되어 지루해질 때면 하염없이 그날이 그리워 지겠지요...바이 바이....

  • 04.12.27 23:29

    헌신적으로 모임을 이끌어 준 최영수전임회장님께 박수를,이주형신임회장님께 격려를 보냅니다.허물없이 어울릴 수 있는 우정이 있어 좋고, 함께 산에 오르고 맑은 공기마시니 건강에 좋고...2005년 을유년 새해에도 우리 산케칭구들 산에서 자주 만나 우정을 돈독히 하기를...배주필의 너무나 멋진 후기 고맙게 잘 읽었소.

  • 04.12.28 11:55

    전임 및 신임의 중요한 인수인계-장면 사진은 안보니네...준회원제 도입얘기가 있던데..무슨소리고?

  • 04.12.28 14:22

    곡 참석할려 했는데 사정상 못했소. 누구 그러데요 회장은 no를 못하는 사람이라고. 전임 최 회장위위시한 회장단 너무 마니 수고했소.신임 이 회장 많은 기대를 합니다. 후기를 읽어며 배 주필이 삽입한 멜로디가 그윽하기 그지없소. 26산악회 전부 내년에도 건강하고 복 마니 받으소.

  • 04.12.28 14:48

    가까운곳이지만 아주 깊게 느껴지는 계곡끝의 팬션,왕복 교통스트레스없는 곳에서의 `완전한 휴식`소주40병,와인12병,맥주40병,,삼겹10kg,갈비2kg,장어5kg엄청 먹어제끼고 마셔대는 이충식이하 대원들의 모습을 보고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된다.짜슥들 산에 자주 당기니까 몸은 대기 좋제..새해 복 마니마니 받고.건강하고.

  • 04.12.28 15:24

    산사나이들의 모임만이 가질수있는 정겹고 부담없는 시간, 계속되어지기를 기꺼이 희생을 할수있는 자세를 가질수있도록 노력하는 산사나이들이 많아들 모였으면 합니다. 집행부 수고많았소 내년에도 일조가될수있도록 최선을 다할거요 파이팅

  • 04.12.28 19:55

    26 산악회 탄생이후 낮12시에 헤어짐은 최초의 사건.구박사曰 "집행부가 기획한 것중 최고의 상품"이라고 몇번이나 격찬.이병호부부의 헌신적인 희생으로 가능했던 일.배주필 와인도 1박스 협찬하고,후기도 올려주고...다들 고맙소

  • 04.12.28 20:11

    동우...준회원제...산악회 회원으로의 본인 생각은 산케 칭구들 아닌 26회는 모두가 26산악회 준회원아닌가? 별다른 의미를 두지마소.

  • 04.12.29 08:42

    골프처럼, ' 준회원의 날'은 없는가?

  • 04.12.31 17:03

    배 주필! 이 배경 음악의 제목과 가수 이름 좀 알려주라. 어니면 cd 한장 만들어서 주던지. 곡이 너무 조~타.

  • 작성자 05.01.01 21:17

    페이지--"벙어리 바이올린" my love my love is your love 어디에선가 그대와 함께 들었던 음악이 흐르죠 햇살이 눈부셔 그대가 생각났어요 내가 없는 오늘도 그댄 잘 지냈겠죠 다시 또 그대의 환상이 밀려와 이른 새벽녘까지 잠을 못 이룰 거예요 그댈 잊겠다고 한 적 하루도 없었죠 사랑해요 마지막 그 날까지

  • 작성자 05.01.01 21:17

    my love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가 보고싶어 죽을 것만 같아요 누군가 그대를 잊었냐고 묻죠 내 맘은 벙어리가 되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요 그댈 잊겠다고 한 적 하루도 없어요 사랑해요 마지막 그 날까지 my love 그대가 보고 싶어요 그대가 보고싶어 죽을 것만 같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