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가수 바네사 윌리암스의 1집앨범(1992) 타이틀곡입니다.
요새 아침 낮으로 일교차가 크네요..감기 조심하시고요..
그럼.. 즐감하세요.. ^^
Sometimes the snow comes down in June
Sometimes the sun goes'round the moon
I see the passion in your eyes
Sometimes it's all a big surprise
어떨 땐 6월에도 눈이 내리죠
어떨 땐 태양이 달 주위를 돌기도 하죠
난 당신 두 눈 속의 열정을 보고있어요
가끔 그 모든 것이 정말 놀랍기만 해요...
'Cause there was a time when all I did was wish
You'd tell me this was love
It's not the way I hoped or how I planned
But somehow it's enough
왜냐면 그저 바라기만 했던 때가 있었으니까요
당신이 내게 이것이 사랑이라고 말해 주기를...
이건 내가 원했거나 계획한 대로는 아니지만
어쨌든 난 만족한답니다...
repeat
But now we're standing face-to-face
Isn't this world a crazy place
Just when I thought our chance had passed
You go and save the best for last
하지만 지금 우린 얼굴을 마주 보며 서 있군요
이 세상은 정말 희한한 곳이죠?
막 우리의 사랑이 꽃필 기회는 사라졌다고 생각했을때 ..
당신은 날 위해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주었으니까요..
All of the nights you came to me when
Some silly girl had set you free
You wondered how you'd make it through
I wondered what was wrong with you
당신이 내게로 온 그 모든 밤 ..
어떤 어리석은 여자가 당신을 떠나보냈을때
당신은 어떻게 견뎌내야 할지를 걱정했어요..
하지만 난 당신에게 무엇이 문제인지 의아했어요.
'Cause how could you give
Your love to someone else
And share your dreams with me
당신은 어떻게
당신의 사랑은 다른 이에게 주면서
당신의 꿈들을 나와 공유할 수 있었는지요?
Sometimes the very thing you're looking for
Is the one thing you can't see
때로는 당신이 찾고자 하는 바로 그것이
당신이 볼수 없는 것일 때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