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도는 현 세상에서 반 생명 운동을 멈추게 했던 이미 돌아가신 풀론 쉰 대주교는
태어나지 않은 아기와의 영적 양자결연을 권장하였습니다. 이일은 개별적이면서도
알려지지 않은 한 아기의 삶이 낙태로부터 보호되고 계속 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도해 줌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이 일을 이루기 위해 입양한 부모 각자는 1년동안 다음의 기도를 매일 바칩니다.'
'예수, 마리아, 요셉, 저는 당신을 매우 사랑합니다.
당신께 간구하오니,
낙태의 위험에 처해 있는,
영적으로 제가 입양한 태아의 생명을 구해 주십시오, 아멘.'
당신이 지상에 살고 있는 동안에는 영적으로 입양한 당신의 아이를 단지 하느님만이 아실 것이지만 다가올 세상에서 당신은 당신의 기도로 생명을 구한 그 아이와
만나게 되고 그들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희망하고 있습니다.
참고 과달루페 성모님상이 남양성지에 세워진다고 합니다.
고을님들 낙태하는 영혼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푸른군대) 에서 보내온 기도문입니다.
카페 게시글
(복음방)-오늘의복음
태아의 중개자이신 과달루페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빛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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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10 13:0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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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낙태로 인한 많은 생명들을 구하고 버려진 생명을 위하여 많은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