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균병은 아니구요 비료를 녹여서 추비한 잎에 뭍어있는 비료랍니다.
비료엄청 뿌렸습니다. 저렇게하지않아도 잘 될텐데 하는 생각하며 ...
여기는 6골로 심었는데 작황이 좋은편이였습니다.
유박을 웃거름으로 뿌렸는데 고자리파리가 걱정이 되는데요 괞찮을런지 ??
이제 양파를 이곳에는 심지말라고 당부를 했지만 이곳 외에는 양파를 심을 곳이 없다네요 해마다 발생하는 포장인데 그래도 가을에 안빌을 살포하고 심었다네요 리도밀 엠지를 살포하라고 했습니다. 다음에는 인피니트를 권할 생각입니다.
노균병이 조금 심하지요 미리 손을 쓰지못한점도 있지만 토양을 살리는 작업이 필요한데 아무리 설명을 해도 몇일 지나면 잊어버리지요 발효액비를 아주 일찍부터 사용하면 땅을 살릴수도 있는데 ..
첫댓글 저의 양파를 심은 논에도 작년에 노균병이 상당히 심했던 곳입니다. 미리 예방하려고 지난 25일 리도밀엠지와 보내주신 액비를 혼용해서 살포를 했는데
지난 일요일 확인결과 노균병 증상은 보이지 않으나 고자리파리 증상이 있는것 같아서 포스입제를 살포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3.20일 2차 추비를 했는데
4.9 제3차 추비를 하려고 합니다. 추비가 늦지는 않았는지요 추비는 액비는 없어서 요소와 가리를 시비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