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용평에 가면 반드시 들려야 될 곳으로 묵호항을 포함시켰습니다.
특히 겨울 스키시즌에는 복어회가 일품인데,, 올해는 복오가 풍년이라서 킬로에 2만원정도 하니,,배불리 먹어도 부담없고 대게도 얼마나 맛있는지,, 14마리에 7만원정도니,,너무 좋습니다.
수민이 친구 태희가족과 함께,,
망상ic를 나와서 우측으로 묵호항푯말을 따라서 가면 10분정도 지나면 나옵니다. 어판장에서 회와 게를 직접사서
식당으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묵호항 어판장을 나오면 바로 위치한 횟집인데,,아주 잘해줍니다.
복어회,,,큼직큼직하게 썰어서 얇게 썰은 것 보다 맛이있습니다. 쫀득 쫀득하구요,,
출처: 해비치호텔멤버스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벨스톤
첫댓글 ㅎㅎㅎ~요즘은 주말마다~용평이군~!렌보에 일욜 신원장 봤다는 지인얘기가 맞구만~크~~!!나는 실력부족으로 밑 슬로프에서 연습중인데,ㅎㅎㅎ맘 즐거운게 최고의 삶 아니겠나?언제나~즐겁게~즐겁게~지내시게나!!
첫댓글 ㅎㅎㅎ~요즘은 주말마다~용평이군~!렌보에 일욜 신원장 봤다는 지인얘기가 맞구만~크~~!!나는 실력부족으로 밑 슬로프에서 연습중인데,ㅎㅎㅎ맘 즐거운게 최고의 삶 아니겠나?언제나~즐겁게~즐겁게~지내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