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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길 걷기
 
 
 
카페 게시글
우리동네길 후기 기록방 수시도보기록 2022년12월 벙개여의도걷기후기
꽃게 추천 0 조회 61 22.12.27 18: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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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7 19:28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지난번 "강서둘레길 3구간"에서도 전복님과 둘이서만 답사한적 있고,
    "광명 출렁다리" 답사시에도 3명이 걸은적 있습니다.
    혼자라도 걸을수있는 용기에 감사 드립니다.

    인원의 많고 적음은 시간에따라 변 합니다.
    기획 하시고 진행 하셨다는점에 감사와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좋은 길 개척 하셨다가 길벗님들과 함께 걸을수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7 21:21

    푸념 좀 했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 22.12.27 20:19

    함께 걷지 못해 섭섭하네요...다음엔 꼭 참석할게요^^

  • 작성자 22.12.28 12:26

    그렇게 말씀주시니 힘이 생기네요.
    따뜻한 봄철에 벙개 칠게요.

  • 22.12.27 22:36

    수고 하셨습니다.
    선약으로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
    연말이 아니라도 번개도보는 때에 따라 인원이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으니, '그러려니' 하실 수 밖에 ~~~.
    날씨가 좋아 걷기에 참 좋겠다 생각했는데, 여의도 샛강 산책로가 얼어 있었군요.
    암튼, 추운 날씨에 빙판길을 조심조심 걷고 난 후, 따끈한 황태국 한 그릇, 카아~ 일품이었겠습니다.
    다음 길에서 만나요!

  • 작성자 22.12.28 11:26

    여의도 샛강이 의외로 얼음길 이더군요.

  • 22.12.28 06:58

    시간적 여유없이 번개도보라 참석자가 없다는것이 참 아쉽네요~
    겨울철 도보는 아이젠이 필수인데
    깜박하셔서 고생이 많으셨어요
    그래도 무사하셔서 천만다행입니다
    두 분이서 오붓하게 걸으셨는데
    그 나름대로 괜찮지 않으셨나요?
    암튼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2.12.28 11:43

    겨울철에는 아이젠을 꼭 가지고 다녀야 겠더라구요.
    지난 12월9일 귀국전에 남아공 프리토리아 Moreleta공원에 가족들과 5km산행했는데, 그곳에는 날씨도 화창하고 낮최고가 30도로 따뜻하여 아이젠도 필요없었습니다.
    나즈막한 구릉지인데, 사슴,큰거북이,얼룩말,산토끼,멧돼지,코뿔소,공작새등이 언덕위나 넓은 들판을 돌아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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