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 관계자는 "사업추진 과정 중 GTX 등 국가 철도계획 및 지역여건 변화 등으로 노선계획, 차량시스템 등의 변경이 요구될 경우, 이미 확정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이 이루어진다면 이와 연계하여 '경기도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변경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흥-신갈-흥덕 -광교 노선은 확정된것이 아니고 GTX등 지역여건이 변화되면 변경 검토할 조건부 확정이었던 것입니다.
2. 위 사실을 알고있던 GTX용인 시민위원회는 2015년도 용인 경전철 연장에 대한 업무계획을 하여 2014년 12월26일 업무계획발표시 용인경전철 연장안을 발표하였고 위원들은 최선을 다하여 업무을 완수하려고 합니다.
3. 그후 고양시 의원에게 지적받은 경기도는 1년간 경기도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검증하여야 하고 이에따라 용인 경전철 연장도 기존노선과 신규 노선모두 타당성을 검증하여야 합니다. 이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GTX용인역 노선에 대한 타당성 검토는 어려워 질것입니다.
4. 기존 노선은 타당성 검토를 무조건 하지만 신규노선은 용인시가 제안 하여야 하며 이것은 용인시에서는 기존노선시민들의 반발로 부담이며 그래서 신규노선시민들의 서명부가 긴급히 필요한 것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무슨 정치적 이익이 어디 있으며 광교역 노선만 검토하고 있는데 용인이 분열되면 않되니까 우리만 가만히 있으라고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 입니까. 우리가 가만히 있다가 광교역만 검토되면 누가책임집니까.
1.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 탄력적 운영.hwp
첫댓글 좋은 방향으로 결정되었으면 좋겠네요.
타당성이 더 높은 노선으로 결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GTX용인 시민위원회"의 이름으로 이미 연장 노선이 발표된 용인 경전철까지 참견하시는건 없던 오해도 만들어내는 행동입니다. 용인 경전철 연장에 대한 진정한 오해는 이미 발표된 연장 노선을 인정하지 못하고 일부 지역의 편익에 따라 입맛에 맞게 자르고 붙일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이를 용인 시민 전체의 요구인양 포장하고 오해하시는 점이 진정한 오해입니다. 자중하시고 GTX에나 신경쓰세요. 님과 "GTX용인 시민위원회" 아니어도 용인 경전철 활성화에 힘쓸 분들 많이 계십니다. 용인 경전철에 님의 "오해"로 인해 존재하지 않는 노선변경 논의등으로 혈세가 낭비되거나 이웃들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았는지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기흥-신갈-흥덕 -광교 노선은 확정된것이 아니고 GTX등 지역여건이 변화되면 변경 검토할 조건부 확정이었던 것입니다.
경기도에 잘알아 보세요. 지금 재검토중 입니다. 이번기회에 GTX용인역 노선도 검토를하여 용인에 더 이익이 있는 타당성있는 노선을 하자는것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