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중이던 평소에 몸이 가렵다
그러면 나는 당연히 긁는다
그런데 이것이 누군가가 나를 죽이는 수이다
나는 모르기에 시원하라고 긁는다
하지만 그렇게 긁는 것이
나의 경혈의 반대로 긁게 누군가가
그 상황에서 가렵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서옹파이다
그런데 내가 긁을때 크게 시원하게 긁는 것이 바로 노림수이다
크게 시원하라고 넣는 것이 서옹파들의 邪氣이다
여기에 속으면 안된다 그러니 내가 알아야 한다
이 모든 괴로움은 나의 무지에서 온 것이다
그리고 내가 세수를 하고 목욕을 하고
수건으로 닦을때에도 마찬가지이다
경혈의 흐름에 맞게 닦아야 한다 보사를 알면 더 좋고
그런데 더더욱 세수를 하고 마지막으로 수건으로 닦을때
아래에서 위로 닦아야 한다
이것이 나의 임맥의 흐름에 맞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수건을 위에서 아래로 닦으면 더 시원하다
그 시원한 기운이 서옹파가 넣는 邪氣이다
그런데 그 시원한 사기를 먹는 것이 좋다
그 먹는 법이 단전주이다
그러니 이제는 단전주를 항상 하니까 마를 사를 부르는 것이다
그래서 그 마를 사를 이제는 불러들여서 먹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대부분 수건으로 얼굴을 닦는데
마지막으로 코를 위에서 아래로 흘리며 닦을 것이다
이것이 강xx의 수이다 그러면 나의 코의 기운이 다 털린다
그런데 이렇게 닦으면 나는 시원하다
그 시원한 기운이 나의 기운이 아니라 강xx의 기운이다
마찬가지로 이제는 항상 단전주를 하면서 그 기운을 먹으야 한다
그리고 머리가 가렵다고 머리를 감는다
그러면 대부분 머리를 두번 세번씩 감을 것이다
이때 그 가려움을 조종을 하는 놈이 강xx이다
그러니 이제는 여기에 속지 말고 한번만 감는 것이 좋다
비누와 샴푸가 안좋다
그리고 손톱으로 머리를 박박 감는 것도 안 좋다
그리고 대변을 볼때 응응 하고 힘을 주면은
나의 마음이 내 몸 밖에 놓인다 항문 밖에 놓인다
그런데 나는 시원하다 이 시원한 기운이 邪氣인 것이다
그러니 이 시원한 기운에 속으면 자꾸 내가 당하는 것이다
이런 것이 서옹파의 수법이다 강xx파의 수이다
그리고 요즘 텔레비전의 개그맨들이 연기도중
머리를 위에서 아래로 손바닥으로 누르면서 내린다
이것이 나의 기운을 터는 수이다
그 화면을 보는 순간
시청자들의 기운이 頂宇의 기운이 털리는 것이다
이런 것이 방송에서의 개그맨과 코매디언 영화배우
드라마배우 가수들의 육도윤회인 것이다
그러시니 어서 빨리 도 닦으십시요
도는 어떻게 닦느냐구요 쉽습니다
내가 말을 할려고 할때
내가 생각한 말이 안나오고 다른 말이 나오는 것도
내마가 외마가 나를 방해하는 것이며
밥을 먹을때 물을 마실때 가리넘어가는 것도
나의 그 음식이 물이 온 인연을 알아서
내마가 외마가 내 인연을 건더려 빼앚는 짓이며
내가 생각지도 않았는데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나를 난처하게 하는 방기放氣가 나올때에도
내마가 나를 방해하는 것이다
방구 방귀는 잘못쓰이는 글이고 말이다
이것이 외도가 만든 말이다 放九放鬼를 하면
나의 인연이 죽임을 당하는 수로 외도들이 퍼떠린 말이다
나의 九의 인연과 나의 鬼의 인연을 내어놓는 말로
써이게 외도들이 만든 말이다
그런데 放氣로 사용을 하면은 내 몸안에 있는 나쁜 氣가 나간다
또 이때 放氣라고 하는 것이 불가의 수이다
외도중에 人間이 이 氣를 살림살이로 는 놈이다
이 인간이 전생이 유마거사이고 만공한테 인가받은 보월이다
야가 바이블에는 요한이다
예수의 제자 요한이다
그리고 軍을 처음 만든 치우란 놈이다
만공가 예수이고 보월이가 치우이다
성월이가 사도바울이다
법전가 헤라클레스이며 달라이라마가 모세이다
서옹 진제 혜암이가
성부 성자 성령으로 삼위일체를 이루는 외도이다
그래서 放氣로 하면은
내 안에 있는 보월이가 유마거사가 나에게서 내보내지게 된다
그래서 放氣이다
내가 좋은 생각이 났는대
그 생각이 이어지지 않고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다시 생각이 되지 않는 것도
내마가 외마가
그 좋은 내 인연줄기를 보이스피싱해간 것이다
나의 생각들을 피싱해간 것이다
또 산에 오를때 내 눈 앞에 모기가 따라다니면서 나를 괴롭힌다
이것도 외도가 나의 산행의 인연을 털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다
그래서 모기가 쇠가죽을 뚫듯이 공부하는 것이다
내가 소이니 무쇠소이니 나의 피부를 모기가 무는 것이
모기가 쇠가죽을 뚫듯이 라는 것으로
공부에서는 외도에게 인정사정 볼 것이 없어야 한다
지금 내 앞에서 모기가 날파리가 파리가
나의 마음의 작용에 반해서 날읍니다
이것도 외도가 나를 죽이는 수이니
반드시 그 모기와 파리 날파리를 죽이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홈키파나 그런 것을 사용을 하면은
도리어 그 살충제의 악영향으로 내가 더 해롭다
그러니 못 잡더라도 잡는 시늉을 하고
또 이제는 바로 알아서
그 날파리들이 왜 모기가 왜 내가 강을 하고 법을 설할때
나의 주위에서 일으나느냐를 알아아 한다
도 닦는 것 정말 쉽습니다 단전주 하십시요
단전주가 일심법입니다 내관법입니다
지관법입니다 지혜작용입니다 프라즈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