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23630
“학교에서 배운 대로 했어요”…쓰러진 엄마 심폐소생술로 살린 9살
집에서 쓰러진 어머니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초등학생이 소방서장 상장을 받았다. 9일 경기 부천소방서는 부원초등학교 3학년 정태운(9)군에게 최근 심폐소생술 유공 소방서장 상장을 수여했다
n.news.naver.com
첫댓글 장하다
이야 ㄷㄷㄷ
대단해요~
기특하고 장하다!!
와 대박
와... 어머니 아들 땜에 사셨네요.
오구오구
진짜 넘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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