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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장대비가 무척이나 걱정스럽게 내렸던 오늘</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혹시나 비때문에 많은분이 못오실까...</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역시나 기우였습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우리의 마음은 그 어떤것도 잡아둘수 없음을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다시한번 느끼며 감사했습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추모행사 동안 적당히 멈춰준 장대비도 고맙고</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또다시 내리는 장대비...그러나</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우리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과천 전국정모...</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다시한번 우리의 해야할 바를 깨닫게 해주고</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어디에서 오는 한마음인지 우리는 알기에</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지역도 나이도 상관없이 서로를 보면서</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행복한 그런 시간이었습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SPAN></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2012년 12월 19일 다시한번 모이고 싶습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서로를 부둥켜안으며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그런시간이 올수 있도록 다같이 화이팅!!!</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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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준비해주신 임원진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SPAN></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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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동대문/성동지부
현충원참배와 전국정모 참석해주신 회원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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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꾸는바다님, 도리사 방장님 오늘의 봉사하시는모습 너무아름다웠구요. 그 엄청난 빗줄기속에서
열심이하시는모습은 존경스러웠읍니다
아름답고 활기찬모습 오래동안기억될것입니다
오는따듯하고 호이적인베푸심에 감사합니다
생명의 자양수님 아침일직부터 함께하시며 고생하셨습니다 12.19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성동에서도 지회정모를 하면서 우리 회원님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그날의 승리를 기원합시다
도리사 방자님 정말 우중속에 고생 많이 하셌습니다 ^*^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해요..
억새풀님 오늘도 많이 바뿌셨는가 바요 어디에 있어나 근혜님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합니다.1219 그 날의 승리를 위하여 매진해 나갑시다
서울 동북부 본부 총무 꿈꾸는 바다님 소낙비가 내리는데도 열심히 봉사해 주시고 너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려갑시다 
감기는 안걸리셨는지 우리들의 꿈은 오직 1219 그날의 승리가 아닐까요 그 날까지 열심히
도리사방장 님께서도 애 많이쓰셨습니다 늘~건강하세요!
참석 하지 못해서 죄송 합니다 1219 그날의 승리를 위해서 저 한몸 열심히 바치겠습니다. 오늘 참배하시고 또 전국 정모에 참삭하신 여러님께, 글구 꿈꾸는 바다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파란하늘1 님 반갑습니다 안보여서 궁금 했지요 잘지내시죠 산행때 뵙길 희망합니다.^^*
북부본부 총무님 우중에 회원님들 한분한분 챙기랴,우리의 님을 위해 정상에 도달할수록
진정한 봉사정신의 감사함을전합니다 다시한번 꿈꾸는바다 총무님 애 많이쓰셨습니다 화이팅!
총무님 고생많이 하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