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많이 참고 참았는데 민주당이 다음주까지도 정상적으로 국회 들어오지 않는다면, 들고 일어 날 때라고 봅니다. 더 이상 방치해서는 정상적인 국정 운영이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희 국민들에게 오며, 그 중에서도 삶이 어려운 서민들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우리의 삶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민주당의 직무 유기를 더 두고는 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소속의원의 세비 반납과 민주당 해체를 주장합니다. 더 나아가 국정 발목 잡기와 국정감사를 거부한다면 19대 국회 해산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 민의를 담아 종북주의 몰아내고, 강경 친노를 다시 심판하여, 새로 선출한 국회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국회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에 박사모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박사모가 박 근혜정부 탄생 주역이었기에 원활한 국정 운영을 위해서 박사모의 책임과 역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민주주의 기본은 과정과 결과의 승복이라고 봅니다. 지금 민주당의 행태는 결과를 승복하지 않는데서 부터 지금의 사태가 있다고 봅니다. 한 마디로 민주당의 행태는 자신들의 입맛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승복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게 반 민주주의 행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대한 민국 국민이라면 자유 민주주의를 신봉하고 헌법을 존중하고 지킬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민주당은 여기에 반 하고 있으므로 당연히 해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박사모가 중지를 모아 선도적으로 나서야 할 시기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건방지지만 박사모회장님과 회장단은 심각하게 고민 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물론 어려운 경제 여건에 사람 모으기가 쉽진 않겠지만 그 불을 우리가 댕겨야 한다고 봅니다. 박사모 동지님들의 고견은 어떠신지요? 묻고 싶습니다.
첫댓글 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그리고 국회 해체하고 새로운 인물로 새로 뽑았으면 좋겠는데. 안될까. 지부장님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죠. 물런 명절은 잘 보내셨겠죠. 암튼 건강하십시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