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 생활정보지를보고 저렴한 가격의 반지하 빌라가 광고 되었기에 대충 둘러보고 계약을 하였습니다! 그런되 계약후 다시 주변을 둘러보니 도져히 사람이 살수 없는 상태의 집이었습니다! 빌라 현관문 옆의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그곳이 지하에서 사용하는 오페수를 모아 펌프로 올리는 집수정이었습니다. 제가 부동산 업자와가서 집을 볼때 분명히 말했거든요 화장실 물은 어떻게 흘러가느냐고 물으니 그냥 흘러간다고 하기에 이렇게 깊은 지하에서 어떻게 물이 흘러갑니까하니 그냥 하수구로 흘러간다고 하였기에 계약을 하였습니다. 그래의심이들어 계약후 다시와 보니 현관문 바로 옆에 있는문 안에서 온갖악취가 나왔습니다 그곳이 바로 지하실 오페수를 모아 펌핑하는 곳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계약 취소가 가능 할까요? 그리고 계약도 두사람 명의의 빌라인데 한사람만 부동산에서 도장을 가지고 날인했으며 한사람은 나중에 하겠다고 하여 계약서에는 한명의 날인만 있으며 조금 깍아줄테니 다운 계약서를 해달라고하기에 두장의계약서를 작성 했습니다! 이럴경우 계약 취소를 하려면 어떤 방법을 이용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