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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이[3045싱글산행과모임]
 
 
 
카페 게시글
👴·° 산행후기 11/26 웃음으로 가득찬 계룡산 산행
아이린[시연] 추천 0 조회 270 06.11.27 13:4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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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7 13:55

    첫댓글 댓글은 내가 젤먼저 ~~~~역시 아이린짱이네~^^ 잘봤다~

  • 06.11.27 14:07

    이후댓글 금지! ㅎ

  • 작성자 06.11.27 16:21

    ㅎㅎ 태욱오라버니 왜요왜요? 우량아가 맘에 안드세요?ㅋ

  • 06.11.27 16:24

    불량감자 보다는 훨씬 나은데,,ㅋㅋㅋ

  • 06.11.28 00:03

    그람 불량 고구마가 되랏 ㅋㅋㅋ

  • 06.11.27 14:09

    잘 다녀왔다...아이린 덕에....엉...나 안갔는데도 갔다온거 같아....으하...역쉬~나도 아사모 할란다~ㅋㅋ

  • 작성자 06.11.28 09:35

    ㅋㅋ아사모는 해체위기. 짜사모와 빛사모 활동시작.

  • 06.11.27 14:16

    그래도 댓글 달거에요..ㅋㅋ,,,어쩜 저렇게 세심하게도 살피는지...둘이 엄청 떠들었는데,,,언제 다 본거야,,,암튼 또박이의 명물이로세,,^^

  • 06.11.27 14:34

    아이린!!!!!!!!!!!!!!!!!짱!!!!!!!!!!!!!!

  • 06.11.27 14:38

    시연이 쵝오~!! 이걸 어케썼을까~~ 후기 잘 읽었어~^^

  • 06.11.27 14:49

    ㅎㅎㅎ~~ 역쉬 대단해~~ 장문의 후기 잘 읽었고.... 흠... 아이디 못 외우는거 넘 구박하지 말길... 머리가 나쁜걸 어쩌겠어...ㅠ.ㅠ

  • 작성자 06.11.28 09:40

    언니 구박은~호기심에 가득차서 이사람 저사람 물어보는 언니가 넘 좋아서 그런거죠~^^

  • 06.11.27 22:19

    린이 따끈한 정종 한잔 먹고 넘어지면서 궁뎅이(?)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는데 괜찮은지 모르겠당(^^) 당신은 역쉬 후기의 여왕~~~

  • 작성자 06.11.27 17:05

    켁..언니 이건 비밀로 하기로해놓구선.ㅋㅋ 근데 허벅지옆에 멍이들어있어서 이게 먼가했더니..바로 이때의 여파였구나..아 지우고싶은 기억.ㅎㅎ

  • 06.11.27 20:54

    언제더라 대추술 한방에 힘들어 하던 아린의 모습이 생각나네~~

  • 06.11.27 17:06

    아이린에 대한 후기 : 뽀송님 정종 한잔에 다리가 살짝 풀려 미끄러진후 처음으로 오르막길에서 힘들어하며 이제는 산삼기운 다 떨어졌다며 탄식했지만 정종기운 없어지자 곧 원기회복하여 계룡산을 안마당 활보하듯 가볍게 오르락내리락 하더군요 ^^

  • 작성자 06.11.28 09:36

    ㅋ 그래도 누구만하겠어요? 일주일내내 술드셨다고 컨디션 안좋다하시더니 날라다니시던데요. 아..술의 힘인가?ㅋ

  • 06.11.28 13:33

    술기운 맞아~ 금주엔 금주하려고

  • 06.11.27 17:23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잔 나눕시다.

  • 06.11.27 18:18

    ^^ 사진과 후기 보니 부럽네. 나도 그날 갈껄~^^

  • 06.11.27 18:51

    설레이고 완주 할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에 첫산행을 올랐는데.... 또박이 여러분과 같이 하니 너무 즐겁고 멋진 계룡산 산행이 된것 같네염 ^^ 후기 잘 읽었습니다.

  • 06.11.27 20:56

    30명이 넘는 또박이님들을 장문의 글로 표현하는 아린의 정성이 넘 놀라워~~

  • 06.11.27 21:42

    첫산행에 많이 긴장한탓인지 회원님들의 모습과 닉네임이 일치가 안되네요^^~ 담산행엔 꼭 일치시키도록 할게요! 분명히 뽀송뽀송님은 기억할 수 있죠!!! 첫산행에 부담감 떨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모두 수고하셨구요~~담산행에 다시 뵙겠습니다... 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 06.11.27 21:54

    즐거운 산행길인것이 후기를 보니 눈에 선하네~~^^

  • 06.11.27 23:44

    와~!~ 사소 한것 하나 하나 다 기억 하네 빛뜨란 누나하고 수다만 떨더만 ㅋㅋ~~ 다음 산행때도 부담않돼는 선에서 한보따리 ...

  • 작성자 06.11.28 09:38

    역시 멋진 용가리~ㅋ 내년쯤이면 돼지띠와 범띠를 능가할숫자의 토끼띠들의 활약이 있을꺼야~

  • 06.11.28 00:05

    역쉬 후기의대가 아이린이야 ㅎㅎㅎ 정말 산행은 정말루 좋은데 ~~~~가고프다 산으로 ㅎㅎㅎ

  • 06.11.28 07:07

    역시 대단한 기억력의 후기입니다... ㅎㅎ 같이 못간 것이 무척 아쉽네요... 잘 읽었어요~~

  • 06.11.28 08:18

    역쉬 후기의 여왕입니다~~^^ 그런데 후기에서 하나 빠졌네요..아사모회원이 없었다는거와 조만간에 한량이 빛사모 발대식을 한다는 야그가~~^^

  • 작성자 06.11.28 09:39

    빛바랜 아사모와 빛나는 빛사모...뭐 질투심에 살짝 빼버린거죠.ㅋㅋ

  • 06.11.28 09:40

    아사모는 알겠는데~~ 빛사모는 모야?? 빛!빛??

  • 06.11.28 10:00

    빛사몬지 아사몬지 나도 잘 몰것지만... 준철아 담에 산행은 와인 세병싸와라~~~빛하고아하고 야들 좀 마니 먹여서 재우자~~~알띠~~~ㅋㅋㅋ

  • 06.11.28 10:09

    빛사모는 빛뜨란 누나를 사랑하는 모임 분위기가~ㅋㅋㅋ

  • 06.11.28 09:58

    역쉬 아이린 후기 짱이네~~~^^b 이런걸 다 기억하는것도 체력이 뒷받침 되야것지?? 난 기억력도 체력도 딸려 후기가 힘드러~~~~ㅋㅋㅋㅋㅋ

  • 작성자 06.11.28 18:02

    ㅋ언니 하드트레이닝으로 체력보강~ 이번주도 금주해야겠네요~

  • 06.11.28 10:20

    정말 감탄이당.. 난 아사모에 빛사모 가입할래 ^^

  • 06.11.28 11:24

    대단해여~~~역쉬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틀리네여..멋진 산행이었어여~^^

  • 06.11.28 18:12

    후기넘 잘봤습니다.대단하십니다.담산행에도 멋진 후기 부탁드립니다.

  • 06.11.28 19:11

    고속도로 차타구가다... 비상시 노상방뇨는 기본이쥐 모.. ㅎㅎ 담부턴 다른것 안묵구 소주만 묵을게여.. 그래야 나오는것두 적쥐. ㅎㅎㅎ

  • 06.11.28 20:40

    저도 속리산 갈때 고속도로 에서 그래어여 ㅎㅎㅎㅎㅎ 그담부터는 차안에서 맥주 안묵는다는설 ~~허걱

  • 06.11.28 19:18

    한수 배워야 하겠는 걸요 이마은 글자 문장 한치 오차두 없는 생생한 기억력 !!!하지만 넘잘 썼다는거^^

  • 작성자 06.11.28 19:22

    ㅋㅋ 실은 어느분께서 오타검열을 해주셨다는거~ 오타 많다고 구박받았다는거.ㅋㅋ

  • 06.11.28 20:41

    아린님 이거 쓰는라 잠은 잤나여 시간이 많이 걸렸을거 같은 느낌 ~와우 와우

  • 06.11.28 22:42

    정말 정성이 대단한 아이린님! 여기 또박이의 보배로군요... ^-^

  • 06.11.29 13:05

    훌륭해..................내가 산에 갔다 온 것 같당....................................^^ㅣ 익~

  • 06.11.30 01:07

    내 진작 읽었는데 이제사 잘 봤다는 꼬리 다네...^^;; 역쉬 후기는 아이린이 써야 제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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