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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여행친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남불, 푸른해안과 중세마을에 마음 빼앗기다~
그레이스 한 추천 0 조회 537 18.07.12 19:0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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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3 00:24

    첫댓글 가는곳 마다 마음을 빼앗겼던 여행이었습니다.
    위 사진보니 라벤다 향이 코끝에 남네요.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18.07.13 21:59

    빛의 채석강.여행중에 가장 인상깊었던곳.

  • 작성자 18.07.14 02:44

    겉으로 보긴 그저그런 채석장,문 열고 들어선 순간
    우릴 반기던 에코 훌륭한 음악과
    머리 위 바위에 레이저로 마구 쏘아대는 고갱,고흐,피카소,세잔느...
    명화의 향연~이 날 주제는 'Power of Flower'
    소름과 함께 숨이 멎더라구요..

  • 18.07.13 21:40

    라벤다 향에 취해 사진찍기 열중인 회원들, ㅎㅎ

  • 작성자 18.07.14 02:45

    색깔에 취해, 향에 취해~
    라벤다 때문인지 이 날 전 오랜만에 숙면 취할 수 있었어요

  • 18.07.13 21:49

    비맞으며 올랐던 아르카손 사구

  • 작성자 18.07.13 22:28

    이런 곳에 어찌 사구가? 하던 이색적이었던 곳..
    작은 항구 찾아가 레몬 뿌려 맛보았던 싱싱한 굴요리와 소라,달팽이..
    곁들여 마신 뒷 맛 개운한 화이트와인 생각도요..

  • 18.07.13 22:29

  • 18.07.13 21:50

  • 18.07.13 21:52

    진정한 자유여행의 묘미[?] 고르드에서의 노천식사 . 샌드위치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 18.07.13 22:46

    현지 외국 여행객들에겐 흔한 풍경이죠 ㅎㅎ~

  • 18.07.13 21:55

  • 18.07.13 21:58

  • 18.07.13 22:10

    생장 피에드포르 의 야경

  • 작성자 18.07.14 02:47

    열쇠 찾아 삼만리,산티아고 순례길 걸으려 방문한 일본여성 3인에게 조금전 터득한 방법 알려준 곳..
    부엌딸린 숙소에서 찌개 끓이고 준비해 간 밑반찬과 햇반 데워 한 상 차려낸 한식저녁 또한
    잊지 못하죠~

  • 18.07.13 22:15

    위대한 예술가의 소박한 묘소

  • 작성자 18.07.14 02:48

    생 폴 드 방스, 마을 뒷편 샤갈이 묻힌 곳이죠..

  • 18.07.13 22:17

  • 18.07.13 22:18

    카르카손 삼중성채의 멋진 야경

  • 작성자 18.07.14 02:49

    성 안쪽 꼭꼭 숨어있는 식당 찾아내 푸아그라,거위다리 요리등 맛난 프랑스 미식산책도 했죠~

  • 18.07.15 00:34

    엊그제가 벌써 아스라히 멀리 간 것 같습니다. 머리속이 순서없이 온통 뒤엉켜 꿈 속을 빠져 나온 것 같네요. 그 아름답던 풍경들의 감동이 사진으로도 설명이 안되는 여행이였습니다. 한발 한발 내 딛는 순간이 황홀했고 같이 한 여행친구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친구들^*^

  • 18.07.16 19:36

    곳곳에 아름다움이 떠오르는순간 함께했던 가족같았던 친구들얼굴이 ^^^ 문득 그립습니다 나의 마지막 순간에 기억이 또렷하다면 15일간에 남프랑스 여행이 빛나는 추억일것이며 내개인전삶에 큰 전환점이 되었음을 감사할것입니다 친구들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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