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 삼백 데라리온은 1년 노동자의 픔삯과 같다. 마리아는 오랫동안 준비한 감동을 터뜨렸다. 헌신이란?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가 하는 것이 헌신이다. 사랑없이 하는 것은 헌신이 아니다. 헌신이란? 희생이다. 봉사, 위로, 사랑은 예수님을 사랑할 때 아름답게 보인다. 겉으로 똑같이 해도 하나님이 받으시는 헌신이 되어야겠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 헌신이 습관이란 모습으로 탈바꿈 하지는 않았는가? 올바른 헌신의 태도는 계산하지 않는다. 계산하는 그 시간부터 온전하지 못한 모양이 되어버린다. 헌신할 때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마리아가 향유를 뿌릴 때 예수님은 마리아에게서 자신의 장사를 미리 알고 있음에 기뻐 하셨다. 감동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헌신하는 자가 생기면 따라서 시기하는 자가 생긴다. 그럴 때 시험에 들지 말며 남들이할 때 시기하고 비난하며 인간적으로 평가하지 말자. 사랑이 기초일 때는 어떤 평가든지 계산이 맞지 않게 되어있다. 마리아의 모습처럼 하지 않을 바에는 차라리 바치지 말자. 하나님은 어차피 받으시지 않으신다. 헌신은 우리의 몸을 드리는 것과 같다. 마리아처럼 감동을 지속적으로 유지 시키는 헌신의 모습이 되자. 목사 김 영 호(포항제일침례교회)
첫댓글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이 오는 글 감사합니다.
감동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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