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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낚시와 인생<br /><br />내가만난 바다 친구들<br />남해의 풍과에 젖어 바다를 찿고<br />그로인해<br />낚시와 인생을 살아갑니다<br />바다란 참 미묘합니다<br />한나절을 알수가 없을때도 많았습니다<br />제가<br />바다를 좋와하는 이유는<br />갯내음과 다도해의 풍광이<br />아름답기 때문 입니다ㅡ<br /><br />다소<br />날짜가 지난 사진도 있습니다<br /><br />사진은<br />못났지만 제 모습입니다<br /><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C6B45588E59DB03'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은갈치</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19F046588E59DC34'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A0146588E59DD3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6B8743588E59DD0D'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2B2540588E59DE0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7D643588E59DE14'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3F7E3F588E59DF0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46A03E588E59DF1A'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삼치</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4C303E588E59E01A'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불 볼락</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C7B3F588E59E006'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22146588E59E33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5893D588E59E31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46E742588E59E415'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돌 문어</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EFD44588E59E40D'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14D40588E59E502'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76E43588E59E50C'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6D544588E59E605'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볼락</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0F33E588E59E619'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661E45588E59E73D'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능성어</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23123F588E59E708'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벤자리돔</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150440588E59E802'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능성어</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E7D42588E59E913'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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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낚신은 아니예요
그져
바다가 좋와서
바다를 가게 되었습니다
저
녀석들
이웃분들 나누어 드니기도 하죠
채운님
감사 합니다ㅡ
@채운 .
그러죠
뭐
힘들게 있겄나요
담 낚시에선
꼭 잊지 않겠습니다ㅡ
와~우~~~!!
상록수님~
대단하시당
진정 바다의 싸나이여요
낚시가 아니라
전문 고기 낚는 선장 같으셔요
반짝 빛나는 은갈치
눈독 들이구 싶으당ㅋㅋㅋ
바다하구는 몬 친혀서
쟈~들 이름은
다 몰지만 바다를 음청 사랑하실 만 하네요
글을 곱게 잘 쓰신께
바다와 시인~~묘하게 잘 어울려요ㅎㅎㅎ
제가
녀석들 이름을
잊었네요
다시 표기명 하겠습니다요
바다낚시
누구든 쉽게 할수가 있습니다요
은갈치
넘 예쁘지예
글
주저리 글 입니다
과찮에 부끄 합니다요ㅡㅡ내꼬야님
갈~~엔
갈치회 맛 보입시더예
이게
갈치회 입니다요
@바다 상록수 상록 아우님..!!
이제야 아우라 불러봅니다..
사진으로 볼적에는
내가 삼춘 뻘..
나 보담 쪼까 못생겼네.ㅎㅎ
허지만 인상은 훨씬 좋와유
ㅋㅋㅋ
ㅎㅎㅎ
바다 싸나이 냄세가
물씬 풍기는 모습 멎져요..
앞으로 울 친하게
카페에서 놀아봅시다..
빨리 바다가 잠 잠해서
엄청 힘쎈 넘이랑
한판 승부하시고
낚어서 사진 올리시길
기대 하면서..
@주막 나그네 저도
성님 이라고
불러드리는게 좋습니다요
얼굴
예전부터 못 생겼습니다요
지금와서
봐꿀수도 없구요ㅡ
성님
맛점 하십시요ㅡㅡㅡ
@바다 상록수 님*^^*
이삔 료석들
이름 붙예져가
걍!부르기 좋슴당
귀한 아그들 기경 시켜 주셔서
고맙구요
갈~철에 은갈치회~~!
가슴팍에 콱 담아 놨시유ㅋㅋ
생각만혀도 군침이 꼴~깍하는 은갈치회~~ㅎㅎㅎ
좋은글들도 잘 보구 있슴당
행복 시간 되시와요ㅎ
@내꼬야 .
갈치회 맛
점말 담백 합니다요
벤자리돔
유비끼(껍질 불에 굽는 회) 해서
드셔야 제맛 입니다
능성어
그놈은 제가 낚시 했던 중
제 믓찐 녀석입니다
그놈은
가격대가 없습니다ㅡㅡㅡ
갈 하늘이 오기전에
맛 보기를 해 보구싶습니다요ㅡㅡ
내꼬야님ㅡㅡ누부
글 솜씨 멋장이 입니다
바다 상록수님 답습니다
낚시 가셔서 큰것으로
많이 잡아 올릴 때에
그 기분은 잡는 사람의 손만이 알겠죠
언젠가 허락이 되면 동참을
해보고 싶네요
낚시해서 잡은 생선에다
소주 한잔 옛 생각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어렸을때 젓갈을 못먹었는데
갈치젓갈은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오늘도 입맛을 다시면서
점심 식사를 즐길랍니다
감사합니다
바다 상록수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진도강님 반갑습니다
바다낚시
쉽게 할수있는 것 같습니다
바다란
뱃길만 열리면
낚시대 드리우는 상념에
혼수상태가 됨니다
갈치녀석
뱃전에 올라오면
은비늘이 그렇게 고울수가 없습니다
진도강님
점심 맛나게 드세요
와우!
정말 멋진인생
살고 계십니다
은빛 찬란한 은갈치를
보니 지금 당장
바다로 나가서
뱃머리에 앉아
은갈치 한사발 먹고싶네요~ㅎ
야성이 물씬 풍긴
님의 모습 넘 보기 좋습니다
멋진 사나이입니다
앞으로도 자주나가셔서
좋은모습 사진
많이 올려주시길요~^^
부룩소 운영자님
새벽에
인사 드림니다요ㅡㅡ꾸벅
바다 낚시와 인생
저에겐
취미 생활 이지만
바다를 좋와 힙니다ㅡ
늦은밤
방문에 감사 드림니다
행복을 찾는 발길이
가볍게 시작이 되십시요
김사 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20 07:5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20 22:0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20 22:3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20 22:3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20 23:5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2.21 00:10
정말 멋져요..
울랑이가 맨날 바다 낚시가서
돈많이 든다고
짜증 내었는데..
상록수님처럼
저렇게 많이는 못잡아
오더라고요..
고등어는 많이 잡고
갈치는 성질이 더러워서
잡는 순간 죽는다고
그러던데..
사모 속 넘 많이 썩이지말고
쪼매만 즐겁게 해요
오늘 행복 만땅 하시구요
장미맘ㅡㅡ누이
명절
증후군 때문에
힘드셨나 봅니다요
지금은
건안 하지지예ㅡㅡ
바다낚시
장르가 다양 하기에
조금식 패턴이 다르지 않나 합니다
갈치는
뱃전에 올라오면
빨리 죽는게 사실 입니다
저
마니 마니 착해요
낚시 가는것
반대하지 않습니다요
지나간 흔적에
방문을 하시어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늘이 되십시요ㅡ
열심히 바빴어요
오늘은 많이 추우니까
옷단디 입고
다녀요...
싸한 날씨
몸은 움추려 들지만
카페의 훈훈한 정이 있기에
따스함을 느낌니다ㅡ
고맙습니다ㅡㅡ누이
아이고 ~
다들 열심히 잘 살고 있구먼
가지말고
꼭 여기 있어요
부탁합니다
멋진 사나이